명동성당 피자 엄마와 늦은 점심, 콰트로 포르마지와 라구파스타 세븐티포
한 줄 요약
세븐티포 명동성당본점은 명동성당 파밀리아채플 1층에 있는 화덕피자·파스타 양식집이다. 엄마와 오후 1시 넘어 방문해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 27,000원과 라구파스타 18,000원, 콜라 두 잔을 시켜 천천히 한 판을 다 비웠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아이와 와도 좋고, 식사 후 명동성당 산책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특히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 - 22:30
- 위치
- 서울 중구 명동길 66 명동성당 파밀리아채플 1층
-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
- 27,000원
- 라구파스타
- 18,000원
- 콜라
- 2잔 8,000원
- 좌석
- 테라스석·실내석, 실내 좌석 많음
2026. 9. 21. 방문자 기준
세븐티포 11:00 - 22:30
엄마랑 데이트할 겸 명동에 나왔다가 휴직 전 회사 점심으로 자주갔던 세븐티포에 방문했다. 명동성당 건물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식사하고 명동성당 주변 산책하면 딱 좋다.
세븐티포 명동성당본점 외관과 테라스석



날씨가 너무 좋았다. 청명한 가을 날! 그래서인지 붉은 벽돌로된 성당 건물이 더욱 멋스러워보였다. 명동에 놀러나온 관광객도 정말 많아서 세븐티포 테라스석은 만석이었다. 외국인 손님도 많이 보였다. 유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식당 테라스 느낌이긴함ㅎㅎ
날씨가 맑아서 테라스에서 먹으면 더 좋았겠지만, 실내 자리도 분위기가 괜찮고 쾌적해서 크게 아쉽지 않았다. 그래도 다음엔 테라스석을 미리 예약해서 와봐야겠다~
실내 좌석, 오후 1시엔 한적



세븐티포 실내에도 좌석이 꽤 많다. 우리가 1시 좀 넘어서 방문해서 그런지 직장인 손님들은 다 빠지고 한적했다.
메뉴판에 스테이크와 음료도



나는 주로 점심에 방문해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는데, 메뉴판을 보니까 스테이크 메뉴도 있었다. 기념일에 데이트하러와도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음료 메뉴도 많아서, 식사 시간 외에는 음료를 마시러 오는 손님들도 꽤 있었다. 위치도 좋고 가게 분위기도 좋아서 카페로도 손색이 없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 27,000원
- 라구파스타 18,000원
- 콜라 2잔 8,000원

콰트로 포르마지 화덕피자는 어땠나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는 네가지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화덕 피자로, 고소한 치즈향이 먼저 코를 자극했다. 매장에서 바로 만들어 주시니 치즈가 따끈하고 풍미가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었다! 빵류는 역시 만들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는듯!! 도우도 너무 두껍지않고 맛있어서 둘이서 천천히 한 판을 다 먹었다. 배불러서 다 못먹을 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계속 먹게됨..ㅋ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먹기 좋을거 같았다. 다음에 첫째 데리고 명동 나들이 와야겠다 싶었다.

라구파스타와 피자 조합
치즈피자가 느끼할까봐 토마토 베이스인 라구 파스타를 시켰는데, 라구 특유의 진하고 깊은 맛이 있으면서도 짜지않아서 맛있었다. 피자와 마찬가지로 자극적이지 않고 매콤한 맛도 거의 없어서 아이들이 먹어도 괜찮을거 같은 메뉴다. 치즈 피자와 라구 파스타를 같이 먹었을 때 서로 잘 어울려서 두 메뉴조합도 좋았다.

회사 점심시간에 오면 거의 후루룩 마시고(?) 음식을 음미할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휴직하고 여유롭게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다. 엄마랑 수다떨다보니 시간 순삭ㅎㅎ
식사 후 명동성당 산책
식사를 하고 나서는 바로 옆에 있는 명동성당으로 산책을 갔다. 명동성당은 나무도 많고 건물도 멋져서 날씨 좋을 때 산책하면 참 좋다~도심속의 작은 정원같은 느낌? 휴직하고 오니 더 이뻐보여^^ㅋㅋ
총평
세븐티포는 음식이 맛있고 매장도 깔끔하고 식사 후 명동성당 산책도 할 수 있어서 기분전환 하기에 참 좋은 곳이다. 명동에 다른 맛집도 많지만, 세련된 매장 분위기와 위치까지 고려하면 이만한 곳이 없는듯! 연인끼리 데이트하러 와도 좋고, 가족들이랑 나들이하러 오기도 좋은 곳이라 추천한다 :)
- 피자, 파스타 맛있음
- 테라스 분위기 좋음
- 실내자리 쾌적함
- 식사 후 명동성당 산책 코스 좋음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66 명동성당 파밀리아채플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