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중식 평일저녁 예약, 끓여 먹는 마라탕과 북경오리 미림양장
한 줄 요약
미림양장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지하 1층에 있는 북경오리 전문 중식 요리주점이다. 캐치테이블로 평일 저녁 예약 후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마라탕 20,000원, 오리볶음밥 8,000원을 주문했다. 반마리인데도 껍질과 살코기가 넉넉해 야빙을 다 먹고도 오리가 남을 만큼 양이 혜자로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40 지하 1층
- 가는 길
-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매일 12:00~익일 02:00 (라스트오더 01:00)
- 주차
- 발렛파킹 가능
- 기타
- 예약·포장·배달 가능
- 북경오리 반마리
- 39,000원
- 오리볶음밥
- 8,000원
- 마라탕
- 20,000원
- 음료·주류
- 코카콜라 3,000원 / 스프라이트 3,000원 / 칭다오 맥주 9,000원
2026. 9. 18. 방문자 기준
압구정로데오에서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한 '미림양장' 압구정 로데오 맛집으로 유명하고, 북경오리를 판매하는 곳이라 기대가 됐던 곳이다 ! 😋 중국 음식 중에 최애가 북경오리인만큼 북경오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또 북경오리를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은 또 많지 않아서 굉장히 귀한 곳이었다

미림양장 압구정점 위치와 영업시간
- 📍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40 지하 1층
- 🚇 지하철 이용 시 :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 영업시간 : 매일 12:00 ~ 익일 02:00 / 라스트오더 01:00
- 🚗 주차 : 발렛파킹 가능
- 📌 기타 : 예약 · 포장 · 배달 가능

가게 앞에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사진과 함께 간단히 소개가 되어있는데 원픽은 북경오리! 이외에 훠궈도 유명한 것 같고 가지튀김, 꿔바로우, 마파두부, 마라탕, 홍콩식 에그누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조금 미안하지만) 가게 로고인 오리가 너무 예쁘고 귀여운 것 아닌지,,,

지하 1층에 있어서 계단을 통해 내려갔는데 완전 새빨간색으로 덮힌 계단을 보니 마치 중국 여행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실제 압구정로데오에는 외국인들이 관광으로 많이 들리다보니 손님들도 외국인들도 굉장히 많았다. 역시 압구정 로데오 맛집
캐치테이블 예약과 기본 세팅
미림양장 압구정점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자리가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 북경오리 반마리는 이미 주문을 해서 기본적으로 오이채, 파채, 해선장 소스를 준비해 주셨다 !

반찬으로는 새콤한 숙주무침, 땅콩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땅콩은 완전 맥주안주로 딱이었다..

숙주는 새콤하니 약간 피클같은 느낌이었는데 중국 음식에 딱 잘 어울리는 느낌 !
미림양장 주문 메뉴와 가격


핫팟, 에피타이저, 스프, 야채 메뉴, 바베큐, 누들, 밥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던 메뉴. 항상 중식당에 오면 메뉴가 제일 먼저 고민이 되는데 일단 북경오리 반마리는 무조건 먹기로 했었고, 나머지 메뉴가 고민이었다. 근데 손님들이 마라탕을 은근 많이 먹는 모습을 보고 급 마라탕이 땡겨서 마라탕으로 주문 + 그리고 오리볶음밥은 무조건 필수 이렇게 주문했다
⭐️주문메뉴 — 북경오리반마리 39,000원 / 오리볶음밥 8,000원 / 마라탕 20,000원 / 코카콜라 3,000원 / 스프라이트 3,000원 / 칭다오 맥주 9,000원


대롱대롱 걸려있는 오리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오리들은 오른쪽 진열대로 옮겨진다. 오픈 주방이라 실시간으로 북경오리를 요리해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이것도 하나의 퍼포먼스적으로 좋았다

오리볶음밥 8,000원
오리 양배추쌈이랑 고민이 많이 됐던 오리볶음밥. 그래도 밥 메뉴 시키면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잘한 선택 ! 나는 적당히 짭조롬한 걸 좋아하는데 딱 간이 좋았고, 안에 중간 중간 고기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맛있었다. 딱 처음에 입가심으로 먹기에도 좋았던 오리볶음밥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마라탕 20,000원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어서 제일 궁금했던 마라탕. 항상 배달로만 마라탕을 시켜 먹다가 이렇게 조리해서 주는 마라탕은 또 처음 먹어보는 것 같다 ! (그리고 마라탕집이 아닌 이런 중식당에서 먹는 마라탕은 또 처음) 팟에다가 아예 준비된 마라탕을 주시고 불을 올려서 그 자리에서 끓여서 먹으면 된다
금방 빠르게 보글보글 올라오는 마라탕. 안에 내용물이 실해서 숙주, 배추, 피쉬볼, 버섯, 새우, 당면 등 종류들이 많았다. 그리고 고수를 평소에 잘 안먹어서 고수 괜찮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마라탕이랑 잘 어울려서 생각보다! 고수 괜찮은데 싶었다

매운 단계를 정하거나 그런 것 없이 딱 순수 제공되는 마라탕이기 때문에 매운 것을 아주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매울 수 있을듯. 나름 나는 매운 것을 못 먹는 편은 아니라 괜찮았다. 딱 한 입 먹자마자 아 이게 진짜 마라탕이다 이런 느낌,, 국물이 중독돼서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었다. 이 때 쯤 부터 칭다오 맥주를 시킨듯


국물맛 너무 시원하고 좋구요.... 👍🏻 술 아직 안마셨는데 해장 제대로 되는 느낌이었다. 술 마시고 마무리로도 너무 좋을 것 같은 맛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양은 어느 정도?
대망의 북경오리 반마리 ! 반마리인데 양이 이렇게 많다니... 혜자로운 양에 놀랐다. 북경오리의 꽃은 껍질인데 껍질도 충분히 주시고, 살코기도 많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은근히 살코기 좋아하는 사람)

북경오리에서 빠질 수 없는 야빙 _ 진짜 야빙이 없으면 북경오리가 아님. 야빙은 모락모락 따뜻하게 제공됐다


살코기랑 파채, 야채, 해선장 소스 올리고 동그랗게 말아서 먹으면 진짜 최고... 살코기가 엄청 부드럽고 야채들도 신선해서 동그랗게 말아서 한 입 먹었을 때 진짜 향긋하고 맛이 가득찬 느낌이었다

같이 주신 보라색 숙주 피클이랑 같이 넣어 먹어도 약간 새콤하니 맛있음.. 숙주 피클은 다 먹고 나면 새로 추가로 갖다 주신다. 야빙을 다 먹고 난 후에도 북경오리가 남을 정도로 충분해서 남은 오이랑 , 파채, 해선장 소스랑 삭삭 긁어 먹었다 (JMT)
평일 저녁 분위기와 총평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활기찬 분위기라 좋았고, 음식 맛도 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좋았다. 북경오리는 이렇게 저렴한 값에 좋은 퀄리티로 먹기 힘든 것 같은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던 압구정 로데오 맛집 미림양장. 나중에 다른 메뉴들도 다 먹어봐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