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점심시간 직장동료와 비스큐 파스타·글라스 와인, 퓨 을지로
한 줄 요약
퓨 을지로는 서울 중구 마른내로 건물 1층에 있는 을지로3가 파스타 레스토랑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직장동료와 예약 방문해 비스큐 파스타 26,000원,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 26,000원, 쿠나 델 솔 소비뇽 블랑 글라스 12,000원을 먹었어요. 좌석 간격이 넓고 예약석에 이름까지 적혀 있어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2:00
- 주소
- 서울 중구 마른내로 27 1층 102호
-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
- 비스큐 파스타
- 26,000원
-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
- 26,000원
- 쿠나 델 솔 소비뇽 블랑
- 글라스 12,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퓨 을지로 위치와 영업시간
- 운영시간 : 11:00-22:00
- 주소 : 서울 중구 마른내로 27 1층 102호
-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


회사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직장동료랑 을지로 맛집으로 유명한 퓨 을지로 다녀왔어요! 을지로에서 분위기 좋은 파스타집 찾고 있다면 여기 추천드려요!!
요즘 을지로 쪽에 맛집도 많고 분위기 좋은 곳도 많아서 어디 갈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번에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을지로 파스타집을 찾아보다가 다녀왔어용~ 결론부터 말하면 분위기, 좌석, 음식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곳! 저는 식당 고를 때 음식도 중요하지만 매장 분위기나 좌석 간격도 은근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여기는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어요!!

건물 내부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외관부터 벌써 깔끔하니 분위기 있죠?!
좌석 간격 넓은 매장 분위기, 소개팅 장소로 어떨까
퓨 을지로는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대화하기 좋은 을지로3가 레스토랑이에요. 골목 안쪽 아담한 가게들과 달리 좌석이 넓어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느껴졌던 건 매장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더라구요!!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좌석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좋았어용!!💕
을지로에 있는 식당들 중에는 골목 안쪽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곳들도 많은데, 여기는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아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하면서 먹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을지로 데이트 맛집 찾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데이트하기 딱 적당한 느낌? 소개팅 장소로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소개팅은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게 분위기도 중요하잖아요?! 여기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좌석도 여유가 있어서 소개팅 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용 (일단 저부터 소개팅 잡히면 가야겠네요..🤣)

예약하면 이름표까지 놓인 세팅
저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자리도 미리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예약자리에 이름도 써져 있어서 딱 대접받는 느낌? 들어서 좋더라구용
퓨 을지로 메뉴판과 이날 주문





메뉴판입니당~ 메뉴판 보면 메뉴도 다양하고 세트메뉴도 있는데 저희는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 비스큐파스타, 글라스 와인 주문했어요!

쿠나 델 솔 소비뇽 블랑 (glass 12,000원)
먼저 화이트 글라스 와인 부터 먹었어요! 상큼하고 드라이하고 깔끔해서 파스타랑 먹기 딱 잘어울리더라구용 아직 근무중이라 술을 먹으면 안되긴 하는데,,ㅎㅎ 점심시간에 몰래 한잔씩 했습니당ㅋㅋㅋ

비스큐 파스타 26,000원
드디어 주문한 파스타 입니당~~ 파스타는 한입 먹었을 때 면에 소스가 잘 배어 있어서 좋았어요!! 진하게 우려낸 새우 소스에 샴페인으로 만든 거품이 올라가 있는데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용 특히 파스타는 소스 맛이 너무 강하면 몇 입 먹고 금방 물릴 때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괜찮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면도 너무 퍼진 느낌 없이 적당히 탄력감이 있어서 식감이 괜찮았고, 소스가 면에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 면이랑 같이 먹었을 때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소스는 거의 없고 면에 다 묻어있는 파스타였어요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 26,000원
얇게 슬라이스된 3가지 종류의 버섯이 올라가 있는 리조또인데 버섯이랑 밥이랑 잘어울더라구요!! 쌀 익힘도 좋아서 술술 들어갔어용

이렇게 밥이랑 버섯 하나씩 올려서 먹으면 향긋하니 너무 맛있는거있죠?!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파스타랑 리쪼또 한입 먹고 와인 한 모금 마시면 느끼함도 잡아줘서 계속 먹게 되는 조합이었어요! 헤헤
점심 약속, 데이트 코스로 어떨까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음식만 딱 먹고 나오는 느낌이 아니라 공간 자체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는 점! 친구랑 만나서 수다 떨면서 식사하기에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천천히 밥 먹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을지로에 회사가 많다보니 저처럼 점심시간에 직장동료랑 와도 좋겠더라구용!! 분위기 깔끔하고 좌석 넓은 을지로 맛집 찾고 있다면 참고해보세용~~ 맛있는 거 먹고 을지로 골목골목 구경하면서 데이트 코스로 이어가기도 좋아서 주말 약속이나 저녁 약속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을지로에서 파스타 땡기면 또 방문하려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