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 라멘 주차 1~2대와 카라이빠이탄 수비드 닭고기, 오레노라멘 은평점
한 줄 요약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새절역 1번출구에서 도보 5분, 불광천길에 있는 닭육수 라멘집이다. 카라이 빠이탄과 모둠쯔꾸네를 주문해 수비드 닭고기와 반숙란을 먹고, 무료 리필되는 밥과 육수로 밥까지 말아 먹었다. 매장 앞 주차 1~2대가 가능해 은평구에서 차로 라멘 먹으러 가기 좋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새절역 1번출구에서 320m, 도보 5분
- 주차
- 매장 앞 1~2대 정도 가능
- 주문 메뉴
- 카라이 빠이탄, 모둠쯔꾸네
- 무료 리필
- 면, 육수, 공기밥, 김치
- 좌석
- 다찌석 있어 혼밥 가능, 조리 과정 관람
- 기본 제공
- 얼음에 담긴 녹차, 피클, 앞치마, 머리끈
- 조리 방식
- 주문 후 바로 조리 시작
2026. 9. 16. 방문자 기준
평소 라멘을 워낙 좋아해서 국내에서도, 일본여행에서도 라멘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은평구에 있는 오레노라멘에 다녀왔어요!


오레노라멘 은평점 위치와 주차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새절역 1번출구로 나와서 320m(5분) 걸으면 나와요! 제일 중요한 주차🚙 매장앞에 1~2대정도 가능합니다.
은평구에서 주차 가능한 라멘집 찾기 힘든데 주차도 가능하니 와보지 않을 수 가 없겠죠?☺️

메뉴판과 주문 — 카라이 빠이탄
평소 좋아하는 라멘이라 어떤 메뉴를 먹어볼까 고민하다 카라이 빠이탄으로 선택 했어요! 🤤🍜 주문을 하고 나면 바로 조리가 시작되는 방식이라 따뜻하고 맛있는 라멘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다찌석에서 보는 오픈 조리
라멘 주문 후 주변을 둘러보니 다찌석이 있어 혼밥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히 다찌석에 앉으면 라멘을 만드는 과정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게 킥 포인트더라구요! 👀
주문이 들어간 후 바로 조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라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라멘집에 조리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


테이블 위 녹차와 피클
테이블을 보니 얼음에 시원하게 담겨 있는 녹차와 피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라멘 먹기 전 녹차 한 잔 마셔봤는데 시원하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중간중간 시원한 녹차를 같이 마시니까 입안도 한 번씩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 피클도 라멘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앞치마와 머리끈
테이블엔 흰옷 입고 가도 걱정 없게 앞치마와 머리끈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라멘 면치기 해야하는데 거슬리는 것 없이 호로록~ 먹기 준비 완!료!😊



모둠쯔꾸네는 어땠나
라멘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구경하다 보니 생각보다 금방 음식이 나왔어요. 제일먼저 나온 모둠쯔꾸네! 먹자마자 든 생각은 '닭고기인데 이렇게 촉촉할 수 있나?'
닭고기 베이스의 츠쿠네인데 생각보다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퍽퍽할 줄 알았는데 육즙도 느껴지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라멘이랑 같이 먹기 좋더라구요! 특히, 위에 올라간 소스와 함께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더해져서 별미였어요ㅎㅎ 라멘만 먹기 아쉽다면 사이드로 모둠쯔꾸네도 같이 주문해보는 걸 추천해요 :)👍🏻


카라이 빠이탄 국물과 수비드 닭고기
제가 주문한 카라이 빠이탄은 닭육수 베이스의 라멘이에요! 이름에 '카라이'가 들어가는 만큼 적당히 매콤한 맛도 있어 고소하면서도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느껴졌어요.☺️
보통 진한 육수의 라멘이라고 하면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하거나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카라이 빠이탄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닭육수 특유의 고소함은 있으면서 국물이 깔끔해 개인적으로는 해장용으로 먹어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면도 너무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인상적이었던 게 라멘 고명으로 올라간 닭고기였어요. 닭고기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젓가락으로 먹을 때도 부드럽게 잘 잘리고, 식감 자체가 굉장히 촉촉했어요. 정말 과장 조금 보태면 이가 없어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느낌이라 라멘에 들어간 닭고기인데도 기억에 남았어요. 📝

고명으로 같이 나온 반숙란은 겉의 흰자가 탱글탱글하고, 안쪽은 촉촉하게 반숙으로 익어 있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국물에 계란을 같이 먹으니 국물의 매운맛은 살짝 부드러워지면서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더라구요!

면·육수·공기밥·김치 무료 리필
그리고 오레노라멘의 또 하나의 킥 포인트는 바로 면, 육수, 공기밥, 김치까지 무료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라멘을 먹다가 면이나 밥, 육수가 부족하면 부담 없이 추가해서 먹을 수 있고, 김치까지 리필이 가능해서 정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더라구요.

저는 라멘을 먹다가 밥과 육수를 추가로 리필해서 밥까지 말아 먹어봤는데요. 매콤하고 개운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 국물 맛이 밥에 쏙 배어서 또 다른 별미였어요ㅎㅎ 라멘만 먹고 끝내는 게 아니라 밥 말아먹기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
음식 총평
전체적으로 먹어보면서 느낀 건 진한 닭육수의 고소함은 살리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멘이라는 점이었어요. 특히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거나, 일반적인 돈코츠 라멘의 느끼함이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카라이 빠이탄도 한 번 먹어볼 만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물이 개운해서 좋았고, 탱글한 면과 부드러운 닭고기, 반숙 계란까지 같이 먹으니 한 그릇을 꽤 맛있게 먹었어요. 은평구에서 라멘이 생각나는 날, 깔끔하면서도 고소하고 매콤한 라멘을 먹고 싶다면 오레노라멘 카라이 빠이탄으로 한 번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