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빈티지 리바이스 501 실측 비교 착용, 서울데님
한 줄 요약
서울데님은 동대문 천호대로45가길에 있는 빈티지 리바이스 전문 매장입니다. 505를 노리고 갔지만 원하는 사이즈가 501에 몰려 있어 A6467·A6436 등 후보를 실제로 입어 비교했고, 총장이 넉넉한 A6436 34/34를 골랐습니다. 같은 32도 실측이 제각각이라 서울데님 홈페이지에서 미리 리스트업해 가는 편이 낫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서울데님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45가길 30 1층)
- 취급
- 빈티지 리바이스 501·505·527·568 등, 치마·반바지 코너도 있음
- 구매 제품
- 리바이스 501 A6436 (34/34)
- 온라인 구매
- 번개장터·후르츠·서울데님 홈페이지에서도 판매
- 실측
- 제품별 실측은 홈페이지에서 관리번호로 검색
2026. 9. 14. 방문자 기준
체험단이고 뭐고 이런거 아예 처음이라 체험단 슨배임들 글 좀 찾아봤는데 할인은 다 받아놓고 글은 ai로 날먹하는 놈들이 너무 많더라. 네이버 주가 떨구는 ai슬롭제조기가 되지 않기 위해 직접 씁니다. 할건해야지

서울데님은 어떤 매장인가
동대문 빈티지 리바이스 매장 서울데님입니다. 현행 리바이스는 너무 쌔삥이라 싫다거나, 친형에게 옷 물려받은 경험이 많아서 헌 옷에 거부감이 적거나, 현행 제품 사이즈가 맘에 안든다던가 그럴 분들은 이제 빈티지 리바이스로 가면 좋은데요.
예전에 샀던 567이 좀 맘에 안들어서;; 501이나 505 하나 사두려고 한참 인터넷 뒤지다가 어떻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번장/후르츠/서울데님 홈페이지에서도 판매중이니 방문이 귀찮다면 참고하세요. 근데 아무래도 직접 입어봐야 사이즈 감도 잡히고 직원분도 친절하시니 앵간하면 방문 추천

내부 사진. 깔끔하네요



리바이스산 리바이스천국 리바이스보호소 리바이스덕평휴게소

치마/반바지 코너도 있습니다. 참고바람

같은 32인데 실측이 다 다르다
서울데님은 바지마다 택이 달려있고, 행거에 사이즈별로 모여서 걸려있습니다. 근데 빈티지 리아비스 특) 같은 32도 실측 제각각임.
허벅지나 총장 이런게 미묘하게 다 다르다는건데요 그래서 자세한 실측은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봐야 합니다.


가기 전에 리스트업하는 방법
근데 저 많은 바지들을 매장에서 하나하나 검색해서 찾아보기도 그렇고 대충 맞아보인다고 싹다 하나하나 입어보면 하루종일 걸리니까 꼭 리스트업해놓고 가세요 미친 J 인간마냥. 진짜로 최소한
- 1) 노리는 모델 — 501, 505, 527, 568 등등 대충 원하는 모델은 정해놓고 가야겠죠. 근데 솔직히 저기서 데님 살 사람이면 이미 다 알겠지
- 2) 본인 사이즈 — 허리 엉덩이 허벅지 둘레 정도만이라도 실측
세상이 참 좋습니다. ai앱 그냥 딱 켜가지고 (무료판도 가능) 본인이 가진 데님들 실측과 불편한 점, 실제 하체 실측. 이렇게 2개만 입력하고 원하는 데님 핏 느낌까지 적어놓으면 알아서 적당한 수치를 잡아줍니다. 영 귀찮으면 그냥 하체 실측만 적어도 될듯.
그렇게 알려준 수치를 가지고 "서울데님 사이트에서 이런이런 조건에 맞는 바지 품절 아닌거로 싹다찾아와" 하면 빨빨대면서 찾아줍니다. 그러면 이제 그놈들 메모장에 적어두고 테스트하러 가면 끝

처음엔 505를 생각하고 검색했는데 원하는 사이즈가 다 501에 있네요. 위에서 말했듯 같은 모델이어도 실측이 다 달라서 미리 표로 정리해놓는게 좋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가 전문 데님 매장이라 실측 신뢰도가 꽤나 높은데요, 얼마전에 후르츠에서 바지 판매글에 적힌 실측만 믿고 무지성 구매했는데 받고 입어보니 옛날 끼니진 느낌이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확실한 실측 시스템 아주 좋습니다.


A6467과 A6436, 501 최종 오디션
지피티 1번 추천이었던 놈이 A6467. 살짝 내려입을거라서 허리는 커도 되는데 기장이 좀 짧았습니다. 곱창실패. 그래도 나쁘지 않아서 후보로.


다른 놈들도 다 입어보고 마지막으로 잡은 A6436. 얘도 패치 상태를 보니 험하게 굴러먹다 온 놈인듯 합니다. 좋다는 뜻. 앞면 페이딩도 괜찮고 총장도 넉넉해서 맘에 듭니다. 현행 리바이스 제품엔 34/34가 거의 없던데 땡잡았습니다. 아싸

아무튼 이렇게 최종 오디션. 3개 중에서 고민하다가 총장이 맘에 든 A6436 구매. 앞으로 한동안 이거만 입을 예정입니다.

501 3개 놓고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이런 느낌이었긴 한데 아무튼 진짜 다르긴합니다. 괜히 대충 인터넷에서 샀다가 어중간한 핏 만들거나 뼈만 남은 모델들 착샷에 속아서 안맞는 바지 사지말고 앵간하면 다 입어보고 사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