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삼겹살 세트와 열무비빔밥, 육쯥
한 줄 요약
육쯥은 응암역 근처 불광천 쪽에서 삼겹살·목살·가브리살 세트를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이다. 세 가지 부위에 얼큰순두부찌개, 열무비빔밥, 무알콜 테라맥주까지 곁들여 든든하게 먹었고 토요일 저녁에는 40분가량 기다렸다. 고기와 식사 메뉴를 함께 챙겨 먹고 싶을 때 잘 맞는 조합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대기
- 토요일 오후 6시 기준 앞 5팀, 약 40분 대기
- 방문 당시 이벤트
- 소주 1,000원, 맥주 2,0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고기 먹고 싶을 때는 역시 삼겹살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이날도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응암동 맛집을 찾아보다가 육쯥에 다녀왔어요.
응암역 근처에서 고기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불광천 쪽에 위치해 있어서 식사하고 산책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이번에 먹은 메뉴는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이 함께 나오는 세트였고, 찌개랑 비빔밥까지 곁들여서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응암동 고기집 육쯥 방문
육쯥은 응암역에서 불광천 방향으로 찾아가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고기 먹으러 가는 날은 괜히 기분이 좋은데, 이날도 메뉴 고르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웨이팅은 우리 앞 5팀. 토요일 오후 6시 기준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ㅠㅠ


고기집에 가면 삼겹살만 주문할지 다른 부위도 같이 먹을지 고민하게 되잖아요. 저는 여러 부위를 골고루 먹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는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 세트로 주문했어요. 한 가지 부위만 먹는 것보다 세 가지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부위마다 식감이 조금씩 다르니까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삼겹살·목살·가브리살 세트는 어땠나
주문한 고기가 나오니 역시 고기 먹으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삼겹살은 익었을 때 고소한 맛이 좋고, 목살은 담백하면서도 씹는 맛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위예요.
가브리살은 삼겹살이나 목살과는 또 다른 식감이라 세 가지를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고기는 역시 따뜻할 때 먹어야 제일 맛있잖아요. 노릇하게 익혀서 한 점씩 먹으니 식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었어요.


이날은 무알콜 테라맥주도 주문했어요. 고기 먹을 때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기는 하는데, 술을 마시지 않는 날에도 분위기는 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무알콜로 골랐는데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 좋았어요. 삼겹살 먹으면서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니 식사가 더 즐거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방문했을 때 소주와 맥주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소주는 1,000원, 맥주는 2,000원이라고 해서 가격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 확인한 이벤트라 현재도 진행 중인지는 방문 전에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고기만 계속 먹다 보면 중간에 다른 음식이 당기는데, 이날은 식사 메뉴도 같이 주문해서 더 알차게 먹었습니다.






얼큰순두부찌개와 열무비빔밥 조합
고기 먹을 때 찌개 하나 있으면 빠질 수 없죠. 이번에는 얼큰순두부찌개를 주문했어요. 고기 먹다가 얼큰한 국물 한 숟갈 먹으면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잘 어울렸어요. 순두부가 들어 있어서 부드럽게 먹기 좋았고,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열무비빔밥도 같이 먹었어요. 고기집에서 비빔밥을 주문하면 고기 먹다가 밥으로 마무리하기 좋더라고요. 열무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고기와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삼겹살이나 목살만 먹는 것보다 얼큰순두부찌개와 열무비빔밥까지 같이 먹으니 한 끼 식사로 든든했어요. 고기 먹고 밥이나 찌개 꼭 챙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조합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번에 육쯥에서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 세트에 얼큰순두부찌개, 열무비빔밥, 무알콜 테라맥주까지 먹고 왔는데요. 고기 세트로 여러 부위를 골고루 먹고, 식사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응암동에서 삼겹살이 먹고 싶거나 응암역 근처 고기집을 찾고 있다면 육쯥을 후보에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고기만 먹기보다 찌개나 밥까지 함께 주문해서 든든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면 잘 맞을 것 같아요. 다음에 응암동에서 고기 먹을 일이 생기면 또 방문해 보고 싶네요. 이날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