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고기집 900g 한판세트 볶음밥까지, 상구네솥뚜껑삼겹살
한 줄 요약
상구네 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은 국내산 1+ 생고기를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광진구 구의동의 솥뚜껑삼겹살집입니다. 남편과 친언니까지 셋이 한 판(900g) 세트를 77,000원에 주문해 생목살·항정살·생삼겹살에 미나리, 셀프바 야채, 서비스 볶음밥 2인분까지 먹었습니다.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으로 배불리 먹기 좋은 가성비 고기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시 ~ 익일 02시
- 주차
- 건물 뒤편 기계식 주차장
- 한 판(900g) 세트
- 77,000원 / 생목살+항정살 기본, 미나리·시래기 중 택1, 생삼겹살·냉삼 중 택1
- 세트 서비스
- 볶음밥 2인분 + 생맥주 3잔·음료 3병 중 택1
- 생맥주
- 300cc 1,900원 행사 중
- 굽는 방식
- 냉동삼겹살은 직접, 두툼한 생고기류는 직원이 구워줌
- 주문
- 테이블 오더
- 위치
- 구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2026. 9. 7. 방문자 기준
주말을 맞아 남편, 친언니와 함께 맛있는 삼겹살로 든든하게 먹으려고 구의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산 1+ 최상급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곳인데, 고기 퀄리티는 물론이고 푸짐한 야채 셀프바와 엄청난 가성비의 세트 메뉴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곳! 바로 '상구네 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입니다.

상구네 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 기본 정보
- 시간: 매일 11시 ~ 익일 02시
- 주차: 건물 뒤편 기계식 주차장
- 특징: 생고기는 직원이 직접 구워줌, 생맥주 1,900원 행사 중
- 네이버 알림받기하면 생맥/음료 쿠폰 지급

구의역 3번 출구에서 5-6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동서울터미널이 위치한 강변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요즘처럼 날이 좋을 때는 충분히 걸어서 다닐만 하답니다.


중앙과 반대편에도 좌석이 있는데요, 손님이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테이블 오더가 설치되어 있어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고요, 벽면에도 메뉴 설명이 그림과 함께 잘되어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한 판(900g) 세트 구성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벌써 단골손님으로 보이는 분들이 제법 많이 계셨어요. 활기찬 분위기에 큼직한 솥뚜껑이 테이블마다 세팅되어 있고 다들 삼겹살을 맛있게 드시고 있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얇은 냉동삼겹살은 개인이 직접 구워 먹고, 두툼한 생고기류는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시는 시스템이에요. 저희는 3명이 배불리 먹기 위해 가성비 대박인 '한 판(900g)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기본 구성: 생목살 + 항정살
- 선택 1: 미나리 (시래기 중 택 1)
- 선택 2: 생삼겹살 (냉삼 중 택 1)
- 서비스 혜택: 볶음밥 2인분 (생맥주 3잔, 음료 3병 중 택 1)
국내산 1+ 생고기 900g에 미나리, 마무리 볶음밥까지 이 모든 게 77,000원이라니! 요즘 물가에 정말 훌륭한 강변 맛집 인정입니다.
눈치 볼 필요 없는 혜자로운 셀프바


고기가 준비되는 동안 셀프 코너에 가보고 감동했습니다. 신선한 야채가 정말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상추, 깻잎, 적근대, 케일, 풋고추 같은 쌈채소는 기본이고, 삼겹살 기름에 구워 먹으면 기가 막힌 단호박, 팽이버섯, 가지, 마늘쫑까지! 먹고 싶은 야채를 바구니에 듬뿍 담아왔습니다.
직원분이 구워주는 1+ 생삼겹살과 미나리의 조합

드디어 거대한 솥뚜껑 위에 콩나물, 김치, 고사리, 양파, 새송이버섯이 기본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에 저희가 셀프코너에서 가져온 단호박, 가지, 팽이버섯까지 올리니 솥뚜껑이 빈틈없이 꽉 찼어요.

화력이 엄청 좋아서 두툼한 고기가 금방금방 노릇하게 익었습니다. 직원분께서 첫 번째 판은 삼겹살, 두 번째 판은 목살과 항정살을 먹기 좋게 완벽한 타이밍으로 잘 구워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먹기만 했어요.
노릇노릇 맛있게 익은 삼겹살을 잘 구워진 김치, 미나리, 콩나물, 양파 등과 특제소스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쌈을 싸서 먹기도 했습니다.




국내산 1+ 등급 생고기라 잡내 하나 없이 씹을수록 육즙이 고소하게 터져 나왔습니다. 향긋한 미나리와 돼지기름에 구워진 달콤한 단호박을 곁들여 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ㅋ
항정살과 특제 소스, 그리고 1,900원 생맥주

이곳의 별미는 1인당 하나씩 나오는 기본 고기 소스입니다. 셀프바에 있는 썬 양파를 듬뿍 가져다 소스에 절여서 고기와 함께 먹으니 깔끔하고 참 맛있었어요.
그리고 고기에 빠질 수 없는 시원한 생맥주! 지금 300cc 한 잔에 1,900원 행사를 하고 있어서 안 마실 수가 없더라고요. 남편은 운전을 해야 해서 아쉽지만 물을 마시고, 언니와 저 둘이서만 시원하게 맥주잔을 부딪치며 피로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진리의 솥뚜껑 볶음밥

고기를 다 먹어갈 때쯤, 세트 서비스로 선택했던 볶음밥 2인분이 나왔습니다. 고소한 돼지고기 기름이 남은 솥뚜껑 위에 김치와 김가루가 듬뿍 들어간 볶음밥을 볶아주시는데, 이건 배가 불러도 무조건 들어가는 맛이죠. 솥뚜껑에 살짝 눌어붙은 누룽지까지 싹싹 긁어먹으며 아주 완벽한 식사를 마쳤습니다.
총평: 가족 외식, 단체 모임 장소로 강력 추천
질 좋은 1+ 생고기, 직접 구워주는 편리함, 다채로운 구이용 야채가 있는 셀프바, 그리고 엄청난 가성비의 세트 구성까지! 왜 단골손님이 많은지 단번에 이해가 되는 곳이었습니다.
동서울 터미널이나 구의동 일대에서 제대로 된 솥뚜껑삼겹살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상구네 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저희 가족도 조만간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