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돈카츠 가족 3인 세 메뉴 나눠 먹기, 리애 프리미엄 올림픽공원직영점
한 줄 요약
리애 프리미엄 올림픽공원직영점은 올림픽공원 북2문 앞 성내동의 프리미엄 일식 돈카츠 전문점이다. 가족 3명이 프리미엄 특상 로스카츠(22,000원), 냉모밀 히레카츠, 리애 시그니처 트리오(25,000원)를 주문해 등심·안심·멘치·대왕새우 프라이를 골고루 나눠 먹었고, 밥과 장국·깍두기·소금은 리필이 가능했다. 두 번째 방문에도 만족해 다시 찾을 또간집으로 남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동구 성내로18길 46 1층 1-1호 (올림픽공원 북2문 횡단보도 앞)
-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라스트오더 19:30
- 주차
- 매장 앞 주차, 만차 시 후문 쪽 전용 주차장 이용
- 리애 시그니처 트리오
- 25,000원 (안심·멘치·대왕새우 프라이)
- 시그니처 프리미엄 특등심 카츠
- 22,500원 (가브리 상등심 부위)
- 프리미엄 특 상로스카츠 + 히레까스
- 22,000원
- 리애 시그니처 멘치함박카츠
- 20,000원
- 필레미뇽 안심(히레) 카츠
- 19,000원
- 지리산 등심(로스) 카츠
- 18,500원
- 생선(히로 사카나) 카츠
- 18,500원
- 좌석
- 1인 바 좌석, 2인 테이블, 다인 테이블, 아기의자 구비
- 리필
- 밥, 장국, 깍두기, 소금 리필 가능
2026. 9. 15. 방문자 기준

“24년 돈카츠 연구 노하우로 제대로 즐기는 프리미엄 일식 돈카츠 맛집 현지인들이 입모아 추천하는 성내동 돈까스 일식 맛집”
안녕하세요, 똑순이새댁입니다 :) 예전에 남편과 방문했다가 돈카츠가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곳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가족 3명이 함께 식사할 일이 있어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한 번 먹어보고 다시 찾은 곳이라 이번에는 여러 메뉴를 나눠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있어서 왜 제가 또 방문하고 싶었는지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리애 프리미엄 올림픽공원직영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리애 프리미엄 올림픽공원직영점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469-4에 위치해 있어요. 올림픽공원 북2문 횡단보도 바로 앞에 있어서 올림픽공원에서 찾아가기에도 어렵지 않았고요. 5호선·9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와 5호선 둔촌동역 3번 출구에서 각각 도보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도보 약 3분, 한체대와 강동구청에서도 도보 약 7분 정도라 주변에서 약속이 있을 때 식사하러 오기에도 괜찮은 위치예요. 잠실역에서는 3411번 버스를 이용해 ‘윤선생영어교실’ 또는 ‘오륜교회앞’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1~2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요.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하고, 만차인 경우 후문 쪽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자차 방문도 비교적 편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00이고 15:00~16:00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라스트오더는 19:30이에요.
매장 내부 분위기와 좌석, 아이 동반은 가능할까
리애 프리미엄 올림픽공원직영점 매장 안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사이 간격과 통로가 넓은 편이라 옆 테이블에 신경 쓰이지 않았고, 가족끼리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편안했어요.

혼자 방문했을 때 이용하기 좋은 바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을 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요.

2인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데이트나 가족 외식, 모임 등 방문 목적에 따라 이용하기 좋겠더라고요. 아기의자도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한 돈카츠집이라기보다는 식사에 집중하면서 여유롭게 먹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리애 돈카츠 메뉴와 가격
리애에는 기본적인 등심과 안심 카츠부터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리애 시그니처 트리오는 안심과 멘치, 대왕새우 프라이가 함께 나오는 메뉴로 25,000원이에요. 시그니처 프리미엄 특등심 카츠는 22,500원이고, 가브리 상등심 부위를 사용한다고 해요. 프리미엄 특 상로스카츠 + 히레까스는 22,000원으로 등심과 안심을 함께 맛볼 수 있고요.




리애 시그니처 멘치함박카츠는 20,000원, 필레미뇽 안심(히레) 카츠는 19,000원, 지리산 등심(로스) 카츠는 18,500원이에요. 생선(히로 사카나) 카츠도 18,5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어요. 부위를 하나만 골라 먹어도 좋지만 저희처럼 여러 명이 방문했다면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리애 돈카츠의 특징, 등심과 안심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리애는 24년 동안 돈카츠를 연구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곳이라고 해요. 특히 원육부터 숙성, 튀김까지 부위별 특징에 맞춰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YBD 얼룩도야지와 청도 감먹인 돼지 등 엄선한 원육을 사용하고, 대표적인 등심카츠는 약 2.2cm의 두께로 숙성한 뒤 주문과 동시에 튀겨낸다고 해요. 등심은 고기 자체의 풍미와 결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안심은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각각 조리법을 달리한다고 하고요. 그래서 같은 돈카츠라도 등심과 안심을 먹었을 때 식감이나 풍미가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프리미엄 특상 로스카츠 맛은 어땠나
남편이 주문한 메뉴는 프리미엄 특상 로스카츠였어요.

돈카츠가 꽤 두툼하게 잘려 나와서 처음 봤을 때부터 고기의 존재감이 확실했는데요. 이 정도로 두꺼우면 자칫 퍽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씹혔어요.

겉부분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안쪽은 육즙이 살아 있어서 두툼한 고기를 제대로 먹는 느낌이었고요. 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처음에는 소금만 살짝 찍어서 고기 자체의 풍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았어요.

고기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있어서 별다른 곁들임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예전에 남편과 처음 방문했을 때도 이곳 돈카츠가 기억에 남았는데, 다시 먹어보니 역시 재방문할 만한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냉모밀 히레카츠, 느끼함이 부담스러울 때
냉모밀 히레카츠는 시원한 냉모밀과 부드러운 안심카츠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제가 골랐어요.

등심카츠와 달리 안심은 지방감이 적고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라 조금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여기에 차가운 냉모밀을 함께 먹으니 전체적인 식사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고요.

특히 날씨가 덥거나 돈카츠의 느끼함을 부담스러워하는 분이라면 이런 조합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등심의 풍미도 좋았지만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 한 가지 메뉴를 고르기 어렵다면 등심과 안심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주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리애 시그니처 트리오,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구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보고 싶다며 가족이 리애 시그니처 트리오도 주문했어요. 한 접시에 안심과 멘치, 대왕새우 프라이가 함께 나오는 메뉴라 비주얼부터 푸짐한 느낌이었어요.

안심은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이었고, 멘치는 육즙이 풍부해서 같은 튀김 메뉴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대왕새우 프라이는 크기가 눈에 띄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해 보였고요.

돈카츠만 먹는 것보다 여러 가지 튀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가족이나 여럿이 방문했을 때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세 가지 메뉴가 각각 맛과 식감이 달라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곁들임과 리필은 어디까지 되나
리애에서는 돈카츠와 함께 밥, 장국, 샐러드, 깍두기, 소금 등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나왔어요. 특히 식사를 하면서 부족한 밥이나 장국, 깍두기, 소금 등을 편하게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돈카츠가 두툼하고 양도 충분한 편인데 밥까지 부족하지 않게 먹을 수 있으니 한 끼 식사로 든든하더라고요. 고기 자체의 맛을 보고 싶을 때는 소금을 살짝 곁들이고, 조금 더 익숙한 돈까스 맛을 원할 때는 소스를 찍어 먹으면 돼서 취향에 따라 조합하기도 좋았어요.
가족 3인 방문 총평
언급했던 것처럼 리애는 제가 이전에 내돈내산으로 방문했다가 마음에 들어서 다시 찾은 또간집이에요. 이번에는 가족 3명이 함께 방문해서 프리미엄 특상 로스카츠, 냉모밀 히레카츠, 시그니처 트리오를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있었어요. 밥과 장국, 샐러드, 소스, 깍두기와 소금까지 한 상에 함께 나와서 돈카츠만 먹고 끝나는 느낌보다는 한 끼 식사를 제대로 차려 먹는 느낌도 들었고요.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제대로 된 일식 돈카츠를 먹고 싶거나 성내동에서 가족 외식, 데이트할 맛집을 찾는다면 리애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다음에 남편과 올림픽공원 데이트를 하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