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 경양식 돈까스 냉모밀·매운돈까스 번갈아 먹기,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한 줄 요약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효창공원앞역 백범로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집입니다. 기본 경양식돈까스와 냉모밀·매운돈까스 세트를 함께 주문해, 소스가 듬뿍 뿌려져도 바삭한 기본 돈까스와 인위적이지 않게 매콤한 매운돈까스를 살얼음 낀 냉모밀과 번갈아 먹었습니다. 카페처럼 깔끔한 내부와 창가 바 테이블 덕에 혼밥 점심으로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 영업시간
-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 20: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문 메뉴
- 경양식돈까스, 냉모밀과 매운돈까스 세트
2026. 9. 15. 방문자 기준
저는 최근에 용산 효창공원 근처에 클래식한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경양식 돈까스 특유의 그 바삭하고 촉촉한 맛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번에 다녀온 운정 경양식당 용산점이 딱 그렇더라구요!

실패 없는 겉바속촉 경양식 돈까스 / 효창공원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효창공원앞역 근처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 라스트오더는 20:00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가게 유리창이랑 입구 쪽에 메뉴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군침이 싹 돌게 만들더라고요. 보통 오래된 경양식집 하면 살짝 옛날 느낌 생각하기 쉬운데, 여긴 엄청 트렌디하고 카페처럼 깔끔 그 자체예요.

혼밥도 편한 내부와 셀프바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안으로 들어가 보면 우드랑 따뜻한 톤 조합으로 엄청 포근하게 인테리어되어 있습니다. 창가 쪽 바 테이블 자리도 잘 되어 있어서, 근처 직장인이나 혼자 방문한 분들도 편하게 와서 용산 혼밥 점심을 눈치 안 보고 딱 좋겠더라고요.

실제로 셀프바 공간도 원산지 표기랑 정리가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안심이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는데 기본에 충실한 시그니처부터 매콤한 맛, 그리고 면치기 필수인 세트까지 구성이 아주 야무집니다.


경양식돈까스 한 상 차림
주문한 메뉴는 경양식돈까스와 냉모밀·매운돈까스 세트입니다. 상에 트레이별로 깔끔하게 한상차림으로 나오는데, 추억의 스프랑 식전 모닝빵까지 구성이 완벽합니다.

먼저 기본 경양식돈까스는 소스가 듬뿍 뿌려져 나오는데도 눅눅해지지 않고 끝까지 바삭함을 유지해서 진짜 감탄하면서 먹었잖아요. 용산 돈까스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포크로 콕 집어든 이 두툼한 고기 두께 좀 보세요! 튀김옷만 두꺼운 게 아니라 속살이 꽉 차 있어서 씹는 맛이 아주 장난 아닙니다.

같이 나온 모닝빵은 딸기잼을 싹 발라서 스프에 찍어 먹으면 옛날 경양식 감성 그 자체인 거 아시죠?

냉모밀과 매운돈까스 세트는 어떤 맛?
그리고 같이 시킨 냉모밀과 매운돈까스 세트! 살얼음 동동 띄워진 시원한 냉모밀 한 입 먹고, 매콤달콤한 돈까스 한 입,


매운 돈까스는 캡사이신처럼 인위적으로 찌르는 매운맛이 아니라, 맛있게 매콤한 맛이라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시원한 모밀이랑 매콤한 돈까스를 번갈아 가면서 먹으니까 정말 순식간에 그릇을 싹 비웠지 뭐야... 아차, 비웠습니다. 왜 효창공원 맛집 돈까스로 소문났는지 완전 인정하게 되는 맛이었어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메인인 돈까스랑 모밀까지 다 맛있어서 완벽했던 점심이었습니다. 근처에서 깔끔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앞으로도 종종 찾아오게 될 것 같아요!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