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규카츠 굽기 비교, 규엔당 선릉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 인근에서 안심규카츠와 채끝규카츠를 화로에 구워 먹는 일식당이다. 안심은 살짝만 구워도 부드러웠고, 채끝은 중간 정도까지 익히니 육향과 식감이 편했다. 두 부위를 하나씩 주문해 굽기 차이를 비교해 보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6 2층
- 지하철
- 수인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269m
- 평일 영업시간
- 월~금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30)
- 주말 영업시간
- 토~일 11:30~22:00 (라스트오더 21:00)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2026. 9. 12. 방문자 기준
규카츠 먹고 싶어 찾아봤더니 선릉에 생겼더라구요 👍🏻 바로 다녀왔습니다.


규엔당 선릉점 위치와 이용 정보
규엔당 선릉점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6 2층에 있어요. 수인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269m입니다.
월~금 11:00~21:3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토~일은 11:30~22:00, 라스트오더 21:00입니다. 단체 이용,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가 가능해요.

2층에 위치해 있고 길에서 매장으로 계단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찾아 헤매지 않아요.

매장 입구로 들어가니 양쪽으로 공간이 나눠져 있었고 왼쪽 공간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넓고 깔끔했고 테이블마다 간격도 여유로웠어요.


혼밥러들도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는 분위기에요. 차분한 분위기로 편하게 밥 먹기 좋습니다.


안심규카츠와 채끝규카츠 주문
규카츠 먹으러 온 건데 와서 보니 브리치즈 오므라이스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담엔 이거 도전! 오늘은 안심규카츠, 채끝규카츠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규카츠는 어떻게 구워 먹나요?
- 달궈진 화로 불판에 고기 두 점은 본연의 맛으로 먹어봅니다.
- 이즈니 버터 1/4을 올려 불판에 구워 풍미를 더해봅니다.
- 와사비, 소금, 특제 소스 순으로 고기의 다른 얼굴을 꺼내줍니다.
- 불판 교체가 필요할 경우 호출을 눌러주세요.

오늘 먹을 건 아니지만 브리치즈 슬쩍 읽어주고.

라무네 주문! 라무네 뜯기 힘든데 우리 집 꼬맹이 진짜 잘 뜯더라구요 👍🏻 먹을 자격 있다.

안심과 채끝, 어떤 굽기가 더 잘 맞을까?
안심이랑 채끝 비교해 보면 채끝이 더 길쭉한 사이즈였어요.

그냥 처음 딱 먹으면 맛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식감의 차이가 조금 있는데 안심이 훨씬 부드러워요. 규카츠는 겉만 익히고 안쪽을 살짝 구워 먹는 방식이잖아요.
안심은 특히 레어에 가까울수록 부드러운 장점이 잘 살아나고, 조금만 구워도 질기지 않고 잘 씹히는 느낌.
반대로 채끝은 조금 더 구워야 할 것 같아요. 레어일 때는 조금 씹기 힘든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채끝은 안심보다 근육 결이 있고 탄력이 있어서 너무 레어로 먹으면 살짝 질기거나 씹는 느낌이 나지만, 불에 조금 더 구우면 지방이 녹으면서 결이 부드러워지고 씹기도 편해지더라구요.

규카츠가 아니라도 생고기 부위랑 똑같은 느낌이라 먹다 보니 금방 이해됐어요.

안심, 채끝 하나씩 구워 먹어 보면 비교가 잘 되더라구요. 단면만 보아도 안심은 부드러워 보입니다.
안심은 살짝만 구워도 부드러움, 채끝은 중간 정도까지 구워 먹으면 육향도 살고 식감도 편함.
주문하시고 드실 때 참고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버터와 소스로 취향대로 먹기
버터 살짝 놓고 규카츠 구워주고, 그때그때 취향대로 소스 골라 찍먹합니다. 저희가 너무 천천히 먹어서 아래 불을 자꾸 꺼트리는 게 죄송해서 나중엔 미리 한 번에 구워버렸어요. 전 와사비파.
안심과 채끝이 서로 다른 소스가 나왔거든요. 채끝은 달달한 특제소스가 나오고 안심은 생강소스가 나왔는데 신기하게 아이가 생강소스를 좋아했어요.

어떻게 먹어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규카츠.

함께 나온 샐러드 진짜 맛있었는데 양배추 소스 무언지 가지고 싶습니다.
혼밥하러 오기에도, 데이트 오기에도, 가족식사 하기에도 다 좋은 메뉴에요. 아기체어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