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참돔 스시 논알콜 데이트, 사카이
한 줄 요약
사카이는 선릉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이자카야다. 남자친구와 논알콜 데이트로 포테토사라다, 치킨난반, 여러 종류의 스시와 네기토로 호소마끼를 맛봤고, 특히 참돔 스시의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다찌석은 미리 예약하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 영업시간
- 매일 17:00~01:00 (라스트오더 00:00), 매월 첫 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 좌석
- 다찌석(카운터석), 테이블 좌석
- 주문 메뉴
- 포테토사라다, 치킨난반, 스시, 네기토로 호소마끼
2026. 9. 11. 방문자 기준
주말에 남자친구와 선릉 주변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진짜 맛있는 스시 찐맛집을 발견해서 호다닥 후기를 가져왔답니다. 바로 선릉에 새로 오픈했지만 로컬들이나 알 사람들은 다 안다는 스시바, 이자카야 사카이인데요! 정갈한 분위기부터 완벽했던 안주 퀄리티까지, 대만족이었어요.
선릉역 사카이 찾아가는 길과 영업시간
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수인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 도보 10분 영업시간: 매월 첫 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 매일 17: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이미 매장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차서 북적북적하더라고요. 가장 앉고 싶었던 감성 충만 다찌석(카운터석)은 이미 예약이 풀로 다 차 있어서 아쉽게도 이번엔 앉지 못했어요. 다음번엔 무조건 다찌석으로 미리 예약하고 오리라 굳게 다짐했답니다!

다찌석 대신 안내받은 테이블 좌석도 엄청 정갈하고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는데요. 여기 식기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컵이랑 앞접시, 젓가락 받침 등등 소품 하나하나가 다 예쁜데, 개인적으로 앙증맞은 간장통이랑 간장 그릇이 진짜 너무 귀엽고 예뻐서 그대로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이자카야에서 즐긴 제로 음료 데이트
짠~ 오늘은 건전하게 제로 타임!


이자카야에 왔지만 오늘은 특별히 논알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어요. 요새 저랑 남자친구 둘 다 술을 종종 마셔서 술을 좀 줄이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시원한 카스 제로, 저는 코카콜라 제로를 주문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시원하게 짠~ 기분만 내주었습니다.
포테토사라다부터 치킨난반까지 안주 주문






술을 줄인 대신 안주를 아낌없이(?) 부수기로 하고 메뉴를 쫙 주문했어요!
- 포테토사라다
- 치킨난반
- 스시 (참돔 2, 광어 2, 계란 2, 연어 2, 고등어 1)
- 네기토로 호소마끼



가장 먼저 나온 포테토사라다는 부드럽고 고소해서 입맛 돋우기에 딱이었고, 치킨난반은 바삭하게 튀겨진 닭고기 위에 듬뿍 올라간 타르타르 소스의 조화가 그야말로 미쳤어요. 제로 맥주가 술술 들어가는 마성의 맛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참돔 스시








그리고 대망의 스시 라인업! 원하는 부위만 쏙쏙 골라서 주문했는데요. 광어, 계란, 연어, 비린맛 1도 없던 고등어, 그리고 입에서 살살 녹는 네기토로 호소마끼까지 하나하나 퀄리티가 웬만한 오마카세 뺨칠 정도로 훌륭했어요!
그중에서도 저와 남자친구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단연 1등 원픽은 바로 참돔이었답니다! 쫀득쫀득하고 차진 식감에 씹을수록 올라오는 고소한 단맛이 진짜 예술이더라고요.

선릉역 주변에 이렇게까지 스시가 맛있는 이자카야를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던 주말 데이트였어요. 비록 오늘은 다찌석도 못 앉고 제로 음료로 만족해야 했지만, 안주가 워낙 훌륭해서 아쉬움이 싹 사라졌어요. 스시가 압도적 일등이긴 하지만, 스시를 뺀 나머지 안주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다음번엔 꼭 다찌석 예약 성공해서, 맛있는 참돔 스시에 시원한 찐 생맥주 한잔 곁들이러 다시 올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