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점심 쫄깃한 면과 큰 반반만두,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에서 칼국수와 만두를 함께 먹기 좋은 한식 식당이다. 실습을 함께한 여니샘과 칼국수, 비빔칼국수, 만두 반반, 접시수육을 먹었고, 특히 큼직한 반반만두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결론적으로 칼국수도 든든했지만 만두를 꼭 같이 주문하고 싶은 곳이었다.

다선칼국수 본점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다선 칼국수
영업시간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주문 메뉴
칼국수, 비빔칼국수, 만두 반반, 접시수육

2026. 9. 12. 방문자 기준

센터 실습하다가 같이 실습한 여니샘이랑 맛도리 칼국수 먹고 왔어요! 요즘 날씨가 서늘해져서 그런지 칼국수가 땡기더라고요? 근처 서칭하다가 간판부터 맛집인 다선칼국수 본점에 다녀왔어요.

다선칼국수 본점 외관과 점심시간 자리

다선칼국수 본점 외관

도착해서 먼저 매장부터 찍어봤어요.

다선칼국수 본점 매장 모습
다선칼국수 본점 간판

어떤가요? 간판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맛집 스멜 나죠? 점심시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한자리 남아 있어서 웨이팅 없이 먹게 되었어요:)

점심시간 다선칼국수 본점 내부

칼국수 먹으러 온 분들이 꽤 있었고, 저희도 자리 잡고 바로 메뉴부터 봤어요. 수원에서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칼국수 생각나면 이런 메뉴가 또 부담 없이 먹기 좋잖아요. 특히 이날은 그냥 간단하게 칼국수만 먹으려고 했는데 메뉴를 보니까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여니샘은 특히나 소식좌신데 저랑 푸파했네요 ,,

칼국수와 만두 반반 주문

다선칼국수 메뉴판
다선칼국수 메뉴 안내

칼국수, 비빔칼국수, 만두 반반, 접시수육 이렇게 주문했어요. 둘이서 먹는 건데 생각보다 많이 시킨 것 같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음식이 하나씩 나오니까 또 먹을 만하겠다 싶었어요. 칼국수만 먹기에는 아쉬우니까 다른 메뉴도 같이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그중에서도 만두가 궁금했어요. 김치만두랑 고기만두를 반반으로 주문할 수 있어서 이것도 같이 주문했어요. 단체로 오신 분들은 한상세트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도 챙겨야죠?

다선칼국수 테이블 비품

테이블마다 그릇, 컵, 후추 등등.

다선칼국수 앞치마

앞치마도 있어요. 소중한 옷에 튀기면 속상하니 미리미리 챙기쟈요!

김치와 보리밥으로 시작한 식사

다선칼국수 식사 상차림
다선칼국수 밑반찬 김치

밑반찬으로 김치가 나왔는데 김치 맛집 말해모해. 김치 맛있으면 그 집은 이미 끝장난 거 아시죠? 여긴 이미 K.O zz

다선칼국수 김치 반찬

보리밥에 생채 비빔밥도 주셨어요.

보리밥과 생채
생채를 곁들인 보리밥

여니샘, 메인메뉴 나오기도 전에 맛있다고 푸파하시는데 이거 맞아요??? 그만 드세요.

메인 메뉴 전 상차림

쫄깃하게 씹히는 접시수육

다선칼국수 접시수육
한 접시에 담긴 수육

수육은 한 접시에 담겨서 나왔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고기가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있어서 좋았고, 칼국수나 만두랑 같이 먹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칼국수 면 먹다가 수육 하나 먹고, 만두 하나 먹고 다시 칼국수 먹고 이런 식으로 번갈아 먹으니까 메뉴를 여러 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수육도 생각보다 계속 손이 가서 하나씩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칼국수와 곁들인 수육

가장 기억에 남은 큼직한 만두 반반

만두 반반, 이날 제일 기억에 남았던 메뉴예요.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를 반반으로 주문했는데 만두 크기가 생각보다 정말 크더라고요. 하나 집어 들었을 때부터 큼직해서 한입에 먹기는 어려웠어요. 먼저 고기만두부터 먹어봤는데 속이 꽉 차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했어요.

속이 꽉 찬 고기만두
김치와 고기 만두 반반

김치만두도 먹어봤는데 고기만두와는 맛이 달라서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저는 원래 만두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이날은 칼국수보다 만두가 더 기억에 남았어요.ㅋㅋ 진짜 솔직히 말하면 만두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았답니다.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만두에 더 만족하고 나온 느낌이에요.

큼직한 만두 반반

만두가 작게 몇 개 나오는 사이드 메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크기도 크고 맛도 좋아서 조금 놀랐어요. 김치만두 좋아하는 분들은 김치만두 먹고, 고기만두 좋아하는 분들은 고기만두 먹고 이렇게 나눠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둘 다 먹어볼 수 있는 반반 메뉴라 저는 이게 마음에 들었어요.

김치 고기 반반만두

쫄깃한 칼국수 면과 비빔칼국수

따뜻한 국물 칼국수

칼국수 면이 쫄깃쫄깃한 식감이었어요. 저는 칼국수 먹을 때 면이 너무 퍼져 있는 것보다는 씹었을 때 쫀득한 느낌이 있는 걸 좋아하는데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면을 젓가락으로 들어서 먹으면 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씹을 때 쫄깃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따뜻한 국물에 면 같이 먹으니까 점심으로 먹기에 든든했어요. 무난하게 칼국수 먹고 싶을 때 생각날 만한 맛이었어요.

따뜻한 국물 칼국수
쫄깃한 면의 칼국수

장갑을 끼고 비비는 비빔칼국수

이건 처음에 보고 조금 재미있었던 게 일회용 장갑을 같이 주시더라고요. 장갑을 끼고 직접 손으로 비벼서 먹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양념이 면에 골고루 묻도록 열심히 섞어줬어요. 직접 비벼 먹으니까 면 하나하나에 양념이 잘 묻어서 먹기 좋았고, 칼국수랑은 또 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같은 칼국수 면인데 국물 있는 칼국수와 비빔칼국수를 같이 먹으니까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는 면 식감이 쫄깃한 게 마음에 들어서 비빔칼국수도 맛있게 먹었어요. 아참 근데 쫌 매워요! (맵찔이 기준입니다)

직접 비벼 먹는 비빔칼국수

수원에서 점심 메뉴를 찾고 있다면 칼국수 먹으러 다녀오기 괜찮았어요. 칼국수 좋아하는 분들은 칼국수랑 비빔칼국수 같이 먹어봐도 좋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만두도 꼭 같이 주문해보세요. 저는 이날 먹은 것 중에서는 만두가 제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수원에서 친구랑 점심 먹거나 편하게 식사할 곳 찾을 때도 괜찮고, 수원 맛집 데이트나 수원역 데이트하면서 식사할 곳을 찾는 경우에도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위치

다선칼국수 본점Daseon Kalguksu Main Branch (다선칼국수 본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다선 칼국수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