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멕시칸 점심 오픈런 엔칠라다, 타코닷

한 줄 요약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망리단길과 망원시장 근처에서 타코와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점심 오픈런으로 트리플 파히타 플래터와 파프리카소스 엔칠라다를 먹었는데, 향신료가 과하지 않고 든든했다. 망원시장 데이트 중 색다른 메뉴를 나눠 먹기 좋았다.

주문한 파히타와 엔칠라다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평일 영업시간
11:30~22:00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평일 라스트오더
14:00, 21:00
주말 영업시간
11:30~21:00
주말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말 라스트오더
13:00, 20:00
주차
주차 불가, 근처 망원공영주차장 이용
트리플 파히타 플래터
38,900원
파프리카소스 엔칠라다
17,900원
추가 제공
또띠아와 소스가 모자라면 추가 제공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망원동 맛집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에 엔칠라다와 파히타 플래터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방문했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어요.

  •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51 1층
  • 월~금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00, 21:00
  • 토~일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3:00, 20:00
  • 주차 불가 (근처 망원공영주차장 이용)
타코닷 망원시장본점 방문 사진

망리단길과 망원시장 근처의 타코닷

망원 맛집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망리단길과 망원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오전 11시 30분에 오픈하는 곳으로 평일에도 손님이 꽤 있는 편이더라고요. 저번에는 주말 저녁에 방문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칫하면 기다릴 뻔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점심을 먹기 위해 오픈런을 했답니다.

낮에는 아직 햇빛이 뜨겁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새 나름 선선해진 게 느껴지는데, 오랜만에 망리단길과 망원시장 데이트도 할 겸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어요.

망리단길 점심 방문 풍경

오픈 시간에 둘러본 매장 분위기

주말에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워낙 많아서 음식 먹기에 바빴다 보니 매장 안쪽을 제대로 둘러볼 생각을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그런지 비교적 여유롭게 내부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타코닷 매장 내부 공간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라 타코나 멕시칸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느낌이 느껴졌고,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생각보다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고 벽면이나 곳곳에 소품들이 있어 망리단길 특유의 캐주얼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어요.

캐주얼한 타코닷 실내 인테리어

안쪽에는 셀프바와 옷걸이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이런 부분을 제대로 볼 여유가 없었는데 평일에는 확실히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네요.

생각보다 혼자 타코를 드시러 오는 분들도 있어 꼭 여럿이 방문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혼밥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망원동은 오래된 건물이 많은 곳인데 화장실이 안쪽에 있고 잘 관리되고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코닷 매장 편의 공간
타코닷 매장 편의 공간
타코닷 매장 편의 공간
타코닷 매장 편의 공간
타코닷 매장 편의 공간
타코닷 매장 편의 공간

키오스크 주문 전 메뉴 살펴보기

망원동 맛집 타코닷 메뉴판입니다. 키오스크로 바로 주문하면 되지만 메뉴 사진이 잘 나와 있어 보기 편했고, 자리에 앉아서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타코닷 메뉴판과 주문 안내

제로 콜라도 펩시랑 코카콜라 모두 있고 맥주랑 데킬라 하이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타코닷 음료 메뉴 안내

치미창가와 엔칠라다 차이점이 잘 써있어서 메뉴 고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치미창가와 엔칠라다 메뉴 설명

트리플 파히타 플래터와 엔칠라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주문한 파히타와 엔칠라다 한상

원래 맛있는 건 한 번 더 보여드려야 좋으니 다른 각도로 한 번 더 보여드려요!!

파히타와 엔칠라다 다른 각도

돼지·저크치킨·새우를 담은 파히타

트리플 파히타 플래터(38,900원)입니다. 돼지, 저크치킨, 새우 3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파히타 플래터로 주문했어요!

트리플 파히타 플래터
향신료가 과하지 않은 파히타

처음에는 멕시칸 음식이다 보니 향신료가 강하면 어쩌나 조금 걱정했는데요. 망원동 맛집 타코닷 파히타 플래터는 막상 먹어보면 향신료가 과하게 강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로 적당해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게 만든 느낌이었어요.

파히타 플래터 구성

특히 고기와 새우에 적당히 간이 되어 있고 구워지면서 은은한 불향도 더해져서 그냥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파히타의 불향과 시즈닝이 딱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느낌에 같이 나오는 갈릭소스, 사워크림 소스, 살사 소스 등 다양한 소스를 취향대로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파히타 곁들임 소스 구성

심지어 타코닷에서는 또띠아와 소스는 모자라면 더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플래터 하나만 시켰다면 모자랐을 테지만 엔칠라다까지 먹다 보니 배불러서 추가를 못 했네요. 망원시장도 가까우니 둘이서 가볍게 먹을 생각이라면 파히타 플래터 하나로 충분할 것 같아요.

닭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고 새우도 향신료 향이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로 적당해서 맛있어요. 망원시장도 가까우니 둘이서 가볍게 먹을 생각이라면 파히타 플래터 하나로 충분할 것 같아요.

파히타 플래터 식사 장면

원래 타코에는 맥주 한잔하고 싶었지만 점심 첫 끼부터 마시기 뭐해서 음식이 나온 뒤 콜라를 주문했답니다.

점심 식사와 콜라

볶음밥과 저크치킨이 든 엔칠라다

파프리카소스 엔칠라다(17,900원)입니다. 오빠가 픽한 메뉴는 엔칠라다!! 엔칠라다는 토르티야에 고기나 치즈, 콩 등의 속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 소스를 부은 뒤 구워내는 멕시코 요리라고 하네요.

파프리카소스 엔칠라다
엔칠라다 속 볶음밥과 저크치킨

타코닷의 엔칠라다는 위에 토마토 살사가 올라가 있고 파프리카소스도 넉넉하게 뿌려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또띠아를 잘라보니 안에는 볶음밥과 저크치킨이 꽤 푸짐하게 들어있더라고요. 저크치킨 특유의 향신료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볶음밥까지 같이 들어있다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양도 상당히 든든한 편이었어요.

여기에 위에 올라간 토마토 살사가 살짝 상큼한 맛을 더해줘서 크림소스의 묵직함도 어느 정도 잡아주고, 또띠아 + 볶음밥 + 치킨 조합이라 둘이서 나눠 먹어도 생각보다 든든해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토마토 살사를 올린 엔칠라다

망원시장과 함께 즐기기 좋은 식사

오늘은 망원동 맛집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에 다녀왔는데요. 망리단길에 위치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망원시장과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타코, 파히타, 엔칠라다처럼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여럿이 방문해 여러 가지를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던 곳! 망원동에서 색다른 메뉴를 찾으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위치

타코닷 망원시장본점Taco Dot Mangwon Market Main Branch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9길 5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