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술집 조도 낮은 데이트, 숙성연어사시미와 옥수수치즈전 휘얼 아주대점
한 줄 요약
휘얼 아주대점은 수원 영통구 아주로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조도가 낮아 연인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기 좋은 술집입니다. 숙성연어사시미 22,000원과 옥수수치즈전 15,000원에 테라·청하·제로콜라를 곁들여 총 50,000원을 썼습니다. 연어는 두께가 있어 부드럽고, 옥수수치즈전은 겉은 바삭하고 옥수수가 톡톡 씹혀 테라와 특히 잘 어울렸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로 6-3 1층
- 영업시간
- 16:00 - 다음 날 00:5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숙성연어사시미
- 22,000원
- 옥수수치즈전
- 15,000원
- 주류·음료
- 테라 5,000원, 청하 6,000원, 제로콜라 2,000원
- 총 주문 금액
- 50,000원
- 주차
- 인근 우만2동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 가능
- 기타
- 외부에 프라이빗 공간, 흡연자용 스모킹존 별도
2026. 9. 6.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노른자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여유롭게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서 방문한 광교 술집 데이트 맛집 휘얼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휘얼 아주대점 위치와 주차
휘얼 아주대점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로 6-3 1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6:00부터 다음 날 00:50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매장 외부에는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흡연자를 위한 스모킹존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필요한 공간이 구분되어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근 우만2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1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데이트하기 좋은 매장 내부 분위기




메뉴를 주문하고 매장 안을 둘러보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생각보다 데이트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조도가 낮고 은은한 편이었어요.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술집이라기보다는, 테이블에 앉아 서로 마주 보고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주문한 메뉴는 숙성연어사시미 22,000원, 옥수수치즈전 15,000원, 테라 5,000원, 청하 6,000원, 제로콜라 2,000원이었습니다. 총 주문 금액은 50,000원이었어요.
숙성연어사시미 22,000원, 두께감 있는 연어

주문한 숙성연어사시미가 먼저 나왔습니다. 연어는 보기에도 색감이 먹음직스러웠고, 한 점씩 집어보니 너무 얇지 않아 좋았어요. 처음에는 다른 것을 곁들이지 않고 연어 자체의 맛부터 느껴봤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이 먼저 느껴졌고,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은은하게 올라왔어요. 질기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부담 없이 계속 먹기 좋았습니다. 같은 안주를 먹어도 어떤 술과 함께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져서 데이트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깃거리도 생기더라고요.
옥수수치즈전 15,000원, 테라와 잘 맞는 조합


연어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옥수수치즈전이 나왔습니다. 테이블에 올라오자마자 노릇하게 익은 겉면이 눈에 들어왔고, 가까이에서 보니 옥수수와 치즈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가장자리부터 한입 먹어봤는데 겉은 바삭하게 익어 있었고, 안쪽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특히 옥수수가 톡톡 씹히는 식감이 생각보다 좋아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옥수수 특유의 은은한 달큰함이 느껴지고 뒤이어 치즈의 고소한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메뉴이지만 지나치게 느끼한 느낌은 없었고, 옥수수의 달큰한 맛 덕분에 고소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옥수수치즈전이 테라와 특히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전을 먹은 뒤 시원한 맥주를 마시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됐어요.
총평

전체적으로 광교 술집 데이트 맛집 휘얼은 연인과 저녁 데이트를 마친 뒤 2차로 방문하거나, 처음부터 맛있는 안주와 함께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숙성연어사시미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만족스러웠고, 옥수수치즈전은 바삭한 겉면과 톡톡 씹히는 옥수수, 고소한 치즈의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도가 낮은 분위기와 넓은 테이블 덕분에 주변을 신경 쓰기보다 함께 온 사람과 대화에 집중하기 좋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시끄러운 곳보다는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연인과 술 한잔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안주를 하나씩 나눠 먹고, 좋아하는 술을 곁들이면서 평소보다 조금 더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저녁이었습니다. 다음 광교 데이트에서는 다른 메뉴도 함께 주문해보고 싶은,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스러웠던 광교 술집 데이트 맛집 휘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