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일식 판모밀 메밀소바 미니규동과 사케동, 갓지동 부산장전점

한 줄 요약

갓지동 부산장전점은 온천장역과 부산대 사이 식물원로에 있는 일식·경양식 밥집입니다. 판모밀 메밀소바+미니규동과 매일손질 사케동을 주문해, 쯔유에 찍어 먹는 쫄깃한 메밀면과 넉넉하게 올라간 부드러운 연어를 맛봤고 셀프바의 장국·스프·밥은 무한리필로 이용했습니다. 혼밥부터 가족외식까지 깔끔한 한 끼를 찾는다면 갓지동 부산장전점이 든든한 선택입니다.

판모밀 메밀소바 미니규동과 사케동이 차려진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21:00 라스트오더)
주차
가게 옆 차단기 있는 주차장 무료 사용, 이용 시 직원 호출 또는 가게에 전화해 차단기 개방 요청
위치
온천장역 도보 5분, 부산 금정구 식물원로 11 1층
판모밀 메밀소바+미니규동
13,800원
매일손질 사케동
13,800원
콜라
2,000원
좌석
혼밥 자리, 2인·4인 테이블, 아기의자 구비
셀프바
장국·스프·밥 무한리필, 김치·단무지, 앞접시, 아기수저, 일회용 앞치마

2026. 9. 6. 방문자 기준

이번에는 부산대 근처에서 깔끔하게 한 끼 먹기 좋은 일식 경양식 맛집 갓지동 부산장전점에 다녀왔습니다.

온천장역 도보 5분, 주차는 무료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 주차가능 : 가게 옆 차단기 있는 주차장 무료사용 가능, 주차장 이용 시 직원을 부르거나 가게에 전화해서 차단기 열어달라고 요청

갓지동 부산장전점은 온천장과 부산대 경계쯤 위치해있습니당. 온천장역에서 도보 5분이라 접근성이 좋고 건물 내 공용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혼밥도 가족외식도 되는 매장 분위기

매장은 아늑한 분위기였고 혼밥하기 좋은 자리부터 여러 2인, 4인 테이블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식사하러 오기에도, 데이트나 가족외식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답니다.

가게 내부에 남녀 구분된 화장실이 있고 아기 의자도 구비되어있습니당.

주방에서 조리하시는 모습도 보입니당. 맥주도 넘 맛있어보이네요 🍺

갓지동 부산장전점 매장 내부와 주방 쪽 전경
조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주방과 테이블 좌석

셀프바에 뭐가 있나요?

셀프바도 있습니당. 여기서 일회용 앞치마도 가져갈 수 있어요.

일회용 앞치마가 놓인 갓지동 셀프바
셀프바 구성 안내와 집기

갓지동의 메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장국부터

셀프바의 장국 용기
따뜻한 스프가 담긴 셀프바 코너
무한리필로 이용하는 밥과 국 코너

김이 모락모락나는 따뜻한 스프와 밥까지 필요한 만큼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밥 무한리필이 너무 좋더라구요.

셀프바에 담아온 스프와 밥

그 옆에는 김치, 단무지 등의 반찬이 있고 앞접시와 아기수저도 비치되어있습니다.

김치와 단무지 등 반찬이 놓인 셀프바
앞접시와 아기수저가 비치된 선반
갓지동 부산장전점 메뉴판 일부
돈까스 메뉴가 사진과 함께 실린 메뉴판
소바와 우동 메뉴 페이지
규동과 덮밥 메뉴 페이지
사케동 등 연어 메뉴 페이지
세트 구성 메뉴가 정리된 메뉴판
메뉴 사진이 함께 실린 갓지동 메뉴판

메뉴 선택지

갓지동 부산장전점은 돈까스부터 소바, 우동, 규동, 사케동까지 메뉴 선택지가 정말 다양한 편이라 취향이 다른 분들끼리 방문해도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 고르기 좋았답니다.

주류와 음료 메뉴 안내
어린이 서비스 메뉴 안내
영수증 리뷰 이벤트 안내문

주류와 음료, 어린이 서비스도 있었어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당.

판모밀 메밀소바 미니규동과 사케동이 차려진 상

판모밀 메밀소바+미니규동(13,800) / 매일손질 사케동 (13,800) / 콜라 (2,000) 이렇게 주문했습니당.

쯔유와 함께 나온 판모밀 메밀소바와 미니규동

판모밀 메밀소바+미니규동은 어떤 맛?

판모밀은 메밀면과 함께 찍어 먹는 쯔유가 따로 나오는 스타일이었는데요. 면을 쯔유에 푹 찍어서 한 입 먹어보니 메밀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 느껴지면서 시원하고 깔끔한게 요즘같이 더운 날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나온 미니 규동도 완전 별미였어요. 달짝지근한 양념이 밴 부드러운 소고기가 밥 위에 올라가 있어서 소바만 먹었을 때보다 훨씬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소바 한 젓가락 먹고, 규동 한 숟갈 먹는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소고기가 올라간 미니규동 한 그릇

매일 손질 사케동

갓지동에는 연어 메뉴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이 메뉴 이름부터 매일 손질한다고 되어 있어 기대되더라구요! 연어가 밥 위에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동글동글 와사비와 양파까지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연어와 와사비, 양파가 올라간 매일손질 사케동

연어 한 점 집어서 밥이랑 같이 먹어봤는데 연어가 부드럽고 촉촉해서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 비린 맛도 없이 깔끔했고, 연어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연어 두께도 먹기 좋을 정도로 적당했습니다.

밥에는 초간장 양념이 되어 있어 간장에 살짝 찍은 연어를 밥 위에 올리고 와사비까지 함께 먹으니 연어초밥을 먹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정리하면

갓지동 부산장전점은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한 끼가 정말 든든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대 맛집 밥집, 온천장 맛집 밥집, 금정구 맛집 밥집 찾고 계신다면 갓지동 부산장전점 추천드려요.

위치

갓지동 부산장전점Gatjidong Busan Jangjeon Branch

부산광역시 금정구 식물원로 11 1층 갓지동 부산장전점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