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고기집 넷이서 창가 자리, 뒷고기보다 좋았던 소금오겹살 초필살돼지구이 홍대점
한 줄 요약
초필살돼지구이 홍대점은 부산에서 인기 있는 고깃집의 홍대입구역 지점으로, 1·2층 규모에 창가 자리와 안쪽 단체석을 갖춘 곳이다. 넷이서 방문해 필살 껍데기 2개, 소금 오겹살 4개, 진짜 뒷고기 1개, 애호박찌개를 주문했고 후기에서 많이 추천받은 뒷고기보다 네 명 모두 소금 오겹살이 더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껍데기를 직원이 구워서 잘라 내주는 점까지 만족스러워 홍대 삼겹살 집으로 재방문할 만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172 1, 2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24:00 (금·토·일 새벽 2시까지)
- 주차
- 불가
- 화장실
- 남녀 구분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필살 껍데기
- 9,500원
- 소금 오겹살
- 12,000원
- 진짜 뒷고기
- 10,500원
- 초량갈비
- 12,000원
- 애호박찌개
- 7,000원
- 촌돼지김치찌개
- 9,000원
- 초필살섞기냉면
- 8,000원
- 더블치즈계란찜
- 4,500원
- 무생채대접밥
- 2,000원
- 소주/맥주
- 5,500원
2026. 9. 20. 방문자 기준
하핫 정말 오랜만이죠? 저 블로그 접은거 아닙니다!! ㅋㅋㅋ 너무 더워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날씨도 선선해지구 딱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 날씨인 것 같아요... 제가 오늘 방문한 곳은 홍대입구역 맛집 고기집 초필살돼지구이 홍대점입니다!
초필살돼지구이 홍대점 기본 정보
- 📍 서울 마포구 동교로 172 1, 2층
- ⏰ 매일 12:00 - 24:00 (금,토,일 새벽 2시까지 영업)
- 🚗 주차 x
- 🚻 남녀구분 ㅇ



부산에서 웨이팅 때문에 못 간 집을 홍대에서
사실 초필살돼지구이는 부산에 본가가 있는 지인이 요즘 부산에서 제일 핫한 고깃집은 초필살돼지구이라고 알려줘서 부산에 놀러갔을 때 방문하고 싶었는데 웨이팅이 진짜 상상초월로 너무 어마무시해서 못갔던 곳이에요~ 혹시 부산에 가시는 분들은 부산점에도 도전해보세요 ㅋㅋㅋㅋ 서울 홍대입구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길래 냉큼 방문해 보았습니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창가 자리는 야장 느낌, 안쪽은 회식도 가능
제가 방문했을 때는 럭키하게도 창가쪽에 자리가 있었어요! 이렇게 보니까 진짜 야장같죠? ㅎㅎ 날씨도 좋은 날 이렇게 야장느낌으로 삼겹살을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ㅠㅠ 딱 한 자리 있더라구요! 안쪽에는 더 자리가 많아서 홍대 회식 장소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메뉴와 가격, 넷이서 주문한 구성


고기류
- 필살 껍데기 : 9,500원 << 이거 먹음
- 소금 오겹살 : 12,000원 << 이거 먹음
- 진짜 뒷고기 : 10,500원 << 이거 먹음
- 초량갈비 : 12,000원
사이드
- 촌돼지김치찌개 : 9,000원
- 초필살섞기냉면 : 8,000원
- 애호박찌개 : 7,000원 << 이거 먹음
- 더블치즈계란찜 : 4,500원
- 무생채대접밥 : 2,000원
- 소주 / 맥주 : 5,500원 << 이거 먹음
네명이서 방문해서 필살 껍데기 2개, 오겹살 4개, 뒷고기 1개, 애호박찌개 (된찌) 1개 + 주류 ㅎㅎㅎ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
기본 반찬으로는 쌈무와 깻잎, 고추, 마늘, 쌈장, 무생채, 백김치, 파절이, 마늘장아찌, 명이나물, 그리고 이름을 모르겠는 장아찌... ㅋㅋㅋ 명란젓과 다진마늘도 제공됩니다! 명란젓은 추가시 추가금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뒷고기보다 소금 오겹살, 네 명 모두 같은 의견
서울에서 홍대 고기집 삼겹살 중에 진짜 저렴한 편이라서 사실 뭐 엄청나게 기대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오 맛있어요!! 저는 식당을 가기전에 후기를 좀 많이 보고 가는 편인데 사람들이 뒷고기가 맛있다고 많이 하시더라구요. 오겹살보다 뒷고기가 더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근데 저희는 4명 중에 4명 모두 오겹살이 훨씬 맛있었어요! 역시 입맛은 약간 사바사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벌집 껍데기는 구워서 잘라 주세요
때깔부터 넘 맛있어보이죠? 익어가는 모습부터 익은 사진까지 다 찍었어야 했는데ㅠㅠ 사실 간만에 넘 마싱ㅆ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사진찍는걸 까먹었어요 .... 블로그 잠깐 안했다고 감 다 떨어졌네유... ㅜㅠ
벌집껍데기의 원조라고 하던데 껍데기도 진짜 맛잇어요... 껍데기는 구워서 가져다주셔서 더 좋앗어요. 껍데기 구우면 엄청나게 튀잖아요ㅠㅠㅠ 근데 구워서 심지어 잘라주시니까 튀길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근데 사실 맛있는 고기는 익기전에 생고기만 봐도 알잖아요... ㅎㅎ 적당히 잘라져서 나온 것도 점 제 스타일이었고, 두께나 고기와 지방의 배율? ㅋㅋㅋ 이런것도 좋았어요! 간만에 맘에 드는 고깃집을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