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카이센차즈케 평일 점심, 오차야 연남점
한 줄 요약
오차야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연남동 골목 안쪽 2층에 있는 오차즈케 전문 일식집이다. 시그니처 카이센차즈케를 평일 점심에 먹으며 처음엔 육수 없이, 반쯤 먹고 나서 따끈한 오차를 부어 두 가지 맛으로 즐겼다.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해산물 타르타르에 김·김치·갓절임까지 곁들여 질릴 틈이 없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7분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0:30 (라스트오더 19:50)
- 예약·단체
- 단체 이용 가능, 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 주차 불가
- 주문 방식
- 입구 키오스크 주문, 셀프바 운영
- 메뉴
- 카이센차즈케(해산물), 사케차즈케(연어), 우나기차즈케(장어), 부타노가쿠니(삼겹살), 여름 한정 참나무 들기름 소바
- 주문 메뉴
- 카이센차즈케 — 참치·문어·새우를 곱게 다져 영양밥 위에 얹은 해산물 오차즈케
- 좌석
- 바 테이블, 2인석, 그룹 테이블, 아기의자 있음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쓰고 싶은데 현생에 치여 블로그 쓸 체력이 없다. 그래도 올해 다녀온 여행들, 콘서트, 등.. 열심히 기록해보쟈 아자아자쓰
그럼 일단 오늘의 맛집 오차야 연남점을 먼저 리뷰해본다. 홍대입구 근처에 갈 일이 생겨서 맛집을 찾아보던 와중에 정갈한 일식이 생각나서 찾아간 오차즈케 맛집 '오차야 연남점'. 평소에 오차즈케 좋아하는 나는 덮밥이나 일식 정식은 자주 먹었어도 제대로 된 오차즈케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드물어서 기대감을 안고 방문했다.


오차야 연남점 위치와 첫인상
오차야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연남동 골목 안쪽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 좋은 카페 처럼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겼다.


혼밥·데이트·아기 동반 좌석은?
오차야 연남점 내부에 들어서니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차분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줬다. 혼밥하기에 부담 없는 바 테이블부터 친구나 데이트 코스로 오기 좋은 2인석, 여럿이 앉을 수 있는 그룹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아기의자도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방문해도 좋을 듯!



테이블 간격도 쾌적하고 전체적으로 귀엽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오차야 연남점 메뉴와 주문 방법
주문은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시그니처인 카이센차즈케(해산물)부터 사케차즈케(연어), 우나기차즈케(장어), 부타노가쿠니(삼겹살)까지 종류가 다채로워서 취향껏 고르기 좋았다. 여름 한정 메뉴인 참나무 들기름 소바나 사이드 메뉴, 음료 종류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다. 이로하스가 왜 여기서 나와? 요즘 올리브영에서도 팔던데 반가웠다

베이프 반팔티를 보니 일본에 또 가고 싶기도 하고~!


한 켠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눈치보지 않고 가져갈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카이센차즈케는 어떤 메뉴?
내가 주문한 메뉴는 오차야 연남점의 시그니처 카이센차즈케. 오차즈케, 카이센동은 먹어봤는데 카이센차즈케라니..? 어떤 메뉴인 지 궁금해서 주문을 했다. 카이센차즈케는 참치, 문어, 새우를 곱게 다져 영양밥 위에 얹은 해산물 오차즈케라고 한다.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다! 동글동글하고 푸짐하게 뭉쳐진 해산물 타르타르 위에 주황빛 날치알과 쫑쫑 썬 파가 듬뿍 올라간 비쥬얼로 나왔음


육수 붓기 전과 후, 두 가지 맛
처음에는 육수를 붓지 않고 밥과 해산물 토핑 본연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겨봤다.

신선한 해산물의 풍미와 날치알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았다.

반 정도 먹고 나면 함께 나온 따끈한 오차(육수)를 자작하게 부어서 먹으면 되는데 육수가 들어가니 감칠맛이 수직 상승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요리 느낌?이 났다. 중간 중간 날치알 톡톡 터지는 것 좋음

곁들임 반찬과 평일 방문 팁
곁들임 반찬이 같이 나왔는데 함께 나오는 바삭한 김에 밥을 싸서 간장 소스를 살짝 찍어 먹거나,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갓절임을 올려 먹으니 질릴 틈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주말에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다행히 평일에 방문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 간다면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은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