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숙성육 삼겹살 터전 인기한판 2인, 성수터전
한 줄 요약
성수터전은 뚝섬역과 서울숲 사이에 있는 숙성육 전문 고기집이다. 터전 인기한판 2인 55,000원으로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고, 파김치·올리브 새우젓·멜젓 곁들임과 마무리 냉면까지 곁들였다. 숙성육 특유의 진한 육향과 두툼한 두께를 원한다면 성수터전이 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터전 인기한판 2인 55,000원 (삼겹살·목살·야채 구성)
- 추가 메뉴
- 냉면
- 영업시간
- 평일 11:30~22:00 / 주말 16:30~22:00
- 위치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가길 3 1층 (뚝섬역과 서울숲 사이)
- 기본찬
- 파김치, 올리브 새우젓, 멜젓 등
2026. 8. 22. 방문자 기준

서울 서울숲, 성수 쪽에 맛집이 상당히 많잖아요? 그런데 막상 삼겹살 제대로 하는 곳을 찾으려면 은근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이번에 서울숲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서울숲 맛집 삼겹살을 찾다가 숙성육 전문 성수터전에 다녀왔어요. 특히 삼겹살이나 목살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성수동 고기집이었어요.

성수터전 위치와 영업시간
성수터전은 뚝섬역과 서울숲 사이에 있어서 모임하기나 데이트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11:30 - 22:00, 주말 16:30 - 22:00입니다.
겉에서 봤을 때는 엄청 큰 식당이라는 느낌은 아닌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구조가 재미있더라고요.

내부 공간과 터전 인기한판 2인 55,000원
성수터전 내부는 하나의 쭉 이어진 구조라기보다는 공간 곳곳에 테이블이 따로 나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저희가 앉은 공간도 상대적으로 프라이빗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더라고요.
삼겹살, 목살을 비롯해 여러 고기 메뉴가 있는데 처음 방문한 만큼 저희는 대표 메뉴로 주문했어요. 터전 인기한판 2인 55,000원. 삼겹살과 목살, 야채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두 사람이 시작하기에 무난한 메뉴였습니다.



기본찬은 어떤 구성인가요
주문하고 기다리니 곁들일 기본찬들이 먼저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고깃집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구성이지만 몇 가지는 확실히 기억에 남더라고요.
특히 파김치, 올리브 새우젓, 멜젓은 고기와 함께하니 정말 괜찮았습니다. 각각 다른 방식으로 육향을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250시간 숙성육, 접시부터 다른 퀄리티
그리고 드디어 고기가 등장했는데 괜히 숙성육 전문점이 아니더라고요. 접시가 놓였을 때부터 살코기와 지방층 상태가 굉장히 깔끔했고 두께도 제법 두툼했어요.
고기 표면 자체가 푸석한 느낌 없이 수분을 머금고 있는 듯한 윤기가 있었어요. 확실히 어딜가든 숙성육을 취급하는 곳은 고기의 육즙과 퀄리티가 다르더라고요.


진한 육향, 소금과 올리브 새우젓 조합
불판 위에서 익혀서 한 점 먹어봤어요. 기본적으로 고기 자체의 육향이 상당히 진했고 지방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살렸더라고요.
그냥 소금에만 찍어서 먹어도 맛있었고 파김치나 새우젓, 멜젓과 함께해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올리브유에 절인 새우젓이 삼겹살의 이색조합으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마무리는 냉면
원래 적당히 고기만 먹고 끝내려고 했는데 결국 냉면을 참지 못했습니다. 시원한 냉면에 고기 한점이 꽤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육향이 강한 숙성육이라 그런지 냉면과 같이 먹었을 때도 고기 맛이 묻히지 않았어요.



성수터전, 결론은
성수터전은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특히 삼겹살과 목살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어요. 이 외에도 파김치와 같은 곁들임 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고 사이드 메뉴도 맛있었어요. 서울숲에서 고기 냄새 제대로 나는 서울숲 맛집을 찾고 있다면 성수터전 강력추천합니다.
+++ 비하인드도 하나 있었는데 같은 공간에서 전직 국회의원 한 분도 식사를 하셨거든요. 아이를 예쁘게 봐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