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샤브샤브 반반탕 무한리필, 편백회관 본점
한 줄 요약
편백회관 본점은 영종도 하늘도시 중심가에서 편백찜·샤브샤브·월남쌈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맑은탕과 마라맛을 반반으로 먹고, 샐러드바부터 칼국수와 죽까지 배터지게 먹었다. 여러 메뉴를 한 끼에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가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운영시간
-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
- 유아 가격
- 4~7세 7,900원
- 어린이 가격
- 초등학생 12,900원
- 성인 런치
- 17,900원
- 성인 주말·디너
- 20,900원
- 시설
- 어린이 놀이방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영종도에 놀러 갔다가 하늘도시 중심가에서 샤브샤브 무한리필 먹고 왔어요.

편백찜, 샤브샤브, 월남쌈, 소고기, 칼국수, 죽 등등 진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배터지게 먹었어요.

육수 선택도 가능해서 일반맛, 마라맛 반반탕으로 먹었는데, 매콤한 것도 땡기고 담백하고 시원한 맑은 국물도 먹고 싶으면 무조건 반반탕!
영종도 맛집 편백회관 본점
편백회관 본점은 영종도 하늘도시 중심가에 있어요. 건물 내 주차도 가능해서 차 갖고 가도 주차 걱정이 없어요. 브레이크타임 없이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니, 배고플 때 언제든 가기 좋아요.
매장에 어린이 놀이방도 있고, 유아(4~7세), 어린이(초등학생), 성인 가격을 차등 적용해서 받기 때문에 아기 있는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아요. 글을 작성하는 현재 기준, 4살부터 7살까지의 아기들은 7,900원, 초등학생 어린이들은 12,900원, 성인은 런치엔 17,900원, 주말이나 디너엔 20,900원이에요.
편백찜, 샤브샤브를 한 번에

편백회관의 가장 좋은 점은 제공되는 음식 종류가 다양한 점! 편백찜, 샤브샤브, 월남쌈, 소고기, 칼국수, 죽, 샐러드바 이 모든 걸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 한 가지 메뉴만 먹어도 지불한 금액 이상은 먹을 수 있어요. 고기나 채소 상태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맛있어요!
담백하고 맛있는 편백찜

저는 가장 먼저 편백찜부터 세팅했어요. 편백찜은 어느 정도 쪄지는 시간이 필요해서 편백찜을 세팅해놓고 샐러드바를 둘러보면 좋아요.

편백찜 안에는 고기와 숙주, 채소 등이 함께 들어가요. 고기가 푹 익으면, 바로 꺼내 먹으면 돼요.

기름진 고기를 기름기를 쫙 빼고 담백하게 구워먹는 방식이라 다이어트에도 좋고, 먹는 데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채소랑 같이 먹기도 하고, 월남쌈으로 싸먹기도 하면 진심 이것이 꿀맛.
생각보다 다양한 샐러드바

편백회관은 메인 메뉴만 무한리필인 게 아니라 샐러드바도 무한리필이에요. 샤브샤브에 넣을 채소와 월남쌈 재료부터, 여러 가지 사이드 메뉴까지 빵빵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편백찜을 기다리는 동안 조금씩 가져다 먹기 좋아요.


샐러드바에는 감자튀김, 떡볶이, 파스타, 콘샐러드, 빵 등등 식사 중간에 곁들일 수 있는 메뉴가 많아요. 아이들이 편백찜이나 샤브샤브를 잘 안 먹더라도 샐러드바에 사이드 메뉴가 많아서 잘 먹을 것 같더라고요.
샤브샤브는 일반맛, 마라맛 반반

샤브샤브 육수는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요. 가쓰오, 매운버섯, 된장닭, 사골마라, 사골토마토 등 종류가 다양해서,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돼요.

저는 맑은탕과 매운탕을 반반해서 먹었어요. 한쪽은 깔끔하게, 다른 한쪽은 자극적이게! 마라탕도 너무 맵다 싶으면, 맑은 국물을 좀 더 넣어서 조절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담백한 국물과 얼얼한 국물을 번갈아 가면서 먹으니까 다른 느낌을 한 번에 즐길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소고기도 무한리필

샤브샤브에서는 소고기가 핵심이죠. 편백회관은 샤브샤브용 소고기도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고기가 굉장히 상태가 좋아 보였는데, 잡내도 안 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아무리 소고기여도 계속 먹다 보면 물릴 수 있는데, 야채도 다양하게 넣어서 같이 먹으니까 끝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샤브샤브 먹다가 질리면 월남쌈도 먹자

편백찜과 샤브샤브만으로도 엄청난데, 월남쌈까지 먹을 수 있으니 굉장히 든든하고 좋았어요. 편백찜, 샤브샤브, 월남쌈 전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다가 재료가 너무 다양해서 집들이나 기념일 등 보통은 특별한 날에만 해먹잖아요. 식당 가서 사먹을 땐 가격을 고려해서 하나만 선택해서 먹는 편인데, 편백회관에 가면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고기와 야채를 샤브샤브에 넣고 건져먹다가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으면 식감도 달라지고 소스에 따라서 맛도 천차만별로 달라지니까 질릴 틈 없이 굉장히 다채로웠어요.
마지막은 칼국수와 죽

샤브샤브를 충분히 먹었다면, 마지막 코스가 남아 있어요. 바로 칼국수와 죽!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먹고, 마지막에는 밥과 계란 등을 활용해서 죽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사실 무한리필 샤브샤브집에서 마지막 죽은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능하다면 칼국수와 죽 먹을 배를 남겨놨다가 마지막까지 알차게 먹는 걸 추천! 고기랑 야채를 푹 우려낸 국물이라 굉장히 맛있어요.

편백찜, 월남쌈, 샤브샤브, 칼국수, 죽 등등 다양한 음식을 배터지게 먹고 싶은 날, 언제든지 편백회관으로 달려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