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장어덮밥 주말 점심 발렛주차하고 먹은 우나동 상, 우나기와
한 줄 요약
우나기와는 역삼역 7번 출구 인근에 있는 나고야식 히츠마부시 전문점입니다. 노원에서 강남 나들이 온 부부가 주말 점심에 방문해 발렛파킹 5,000원으로 주차하고 (상)히츠마부시와 (상)우나동, 우메보시 에이드를 총 79,000원에 주문했습니다. 우나동 장어가 더 부드럽고 쫀쫀했고, 히츠마부시는 오차즈케로 말아 먹는 쪽이 더 맛있어 두 메뉴 교차 주문을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1 2층 (역삼역 7번 출구 인근)
- 영업시간
-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
- 휴무
- 매주 토·일요일
- 주차
- 발렛파킹 2시간 5,000원 (테헤란로27길 25로 검색)
- 주문 메뉴
- (상)히츠마부시 38,000원, (상)우나동 38,000원, 우메보시 에이드 3,000원
- 총 결제
- 79,000원
- 기타
- 예약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콜키지 프리
2026. 9. 5. 방문자 기준

남편이 역삼역에서 볼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강남쪽 놀러간 김에 노원에서는 못 먹는 맛있는 음식 먹고 싶어서 역삼 장어덮밥 맛집 우나기와에 다녀왔다..! 강남/역삼 인근은 주차가 어려운데 여기는 5,000원 내고 발렛이 가능해서 편하게 주차하고 올 수 있었다. 일반 장어구이가 아닌 나고야식 히츠마부시 맛집으로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다!!
우나기와 영업시간과 발렛파킹
우나기와 영업시간은 11:00 - 21:00, 15:00 - 17:00이 브레이크 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20:00다. 매주 토, 일은 휴무다.
- 예약⭕️ 단체이용⭕️ 콜키지프리⭕️
- 📍우리집(테헤란로27길 25)로 찍으면 발렛파킹하는 곳이 나온다.
- 발렛파킹비 2시간에 5,000원
- 우나기와랑 가까워서 발렛 맡기고 걸어서 밥 먹고올 수 있다.
역삼역 7번 출구 우나기와 분위기
우나기와는 역삼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고급스러운 외관이 돋보인다.


일본느낌 가득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데이트 장소로도 좋아보이고 회식장소로도 딱 좋아보인다.

곳곳에 일본스러운 장식품들도 가득하고 우리는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 평일에는 직장인들 점심식사로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혼밥도 충분히 가능한 공간이다.
우나기와 메뉴와 장어 산지




우나기와는 일본 나고야 정통 방식 그대로 현지 맛을 살려 만드는 곳으로 국내산 100% 무항생제 자포니카를 사용한다고 한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장어가 아닌 강화도에 있는 직영 양식장에서 길러낸다고 한다. 사이즈 역시 가장 육질이 부드럽다고 하는 3.5미~4미 사이즈의 장어만 사용한다고. 다양한 장어덮밥 외에 튀김요리들도 있어서 술 한 잔 기울이기 딱 좋아보였다.
(상)히쯔마부시, (상)우나동, 우메보시 에이드. 총 79,000원 주문완료! 장어가 더 많이 나오는 (특)도 있는데 (상)도 충분한 것 같아서 상으로 주문완료.


히츠마부시와 우나동 차이점
- 🧡히쯔마부시는 나고야 전통 조리방식으로 참숯을 사용하여 구워내서 겉바속촉인데 녹찻잎을 사용한 오차즈케가 같이 나오는 게 특이하다
- 🧡우나동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형태의 장어덮밥으로 더 부드럽게 한 번 더 쪄내서 1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한다.
(상)우나동 38,000원 맛 후기

우나동 만드는 데만 10분 이상 걸려서 나오는 데 시간은 조금 걸리는 편. 정갈하고 예쁘게 트레이에 담겨 나온다.
(상)우나동 38,000원. 특이 아닌 상인데도 장어가 충분히 많고 밥양도 꽤 넉넉하게 담겨져있어서 성인 남성이 먹어도 배부른 양이였다.


한 번 쪄내서 굽는지 구워내고 한 번 더 찌는 지 순서는 잘 모르겠지만 한 번 더 작업을 거쳐서 그런지 히츠마부시에 올라간 장어보다 더 부드럽고 쫀쫀하고 맛있었다!! 양념장도 달달한데 맛을 해치지 않는 정도의 단맛이고 짭쪼롬해서 중독성있는 맛..! 너무 맛있다!




함께 곁들여서 나오는 반찬들도 다 맛있다. 샐러드, 달걀찜, 각종 반찬과 장국등.

(상)히츠마부시 38,000원과 먹는 법 4가지
이건 궁금했던 (상)히츠마부시 38,000원. 이건 동그란 그릇에 담겨져나와서 더 귀엽다. 우나동과 장어 차이점이 있다면 더 잘게 잘려있다는 것? 아마 녹찻물에 말아서 먹어서 떠먹기 편하게 작게 잘라져있는 듯 하다.

반찬도 우나동과 동일하게 나오고 차이점은 밥을 펄 수 있는 주걱과 녹찻물이 담긴 주전자가 함께 나온다.
직원분께서도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 ☑️우선 1/4을 덜어 그냥 먹기
- ☑️쪽파, 와사비를 곁들여먹기
- ☑️녹찻물을 넣고 김가루를 뿌려 오차즈케로 먹기
- ☑️특제 매실소스 뿌려먹기

그냥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구


쪽파, 깻잎, 와사비 얹어먹으면 더 맛있다. 특히 와사비를 올려먹으면 풍미가 확 산다. 필수 필수!!!

또 오차즈케 말먹해먹으면 더 맛있음. 먹어보니 히츠마부시는 말먹이 더 맛있어서 1/2은 다 말먹 해먹었다..!!! 매실소스는 약간 고추장 맛이 나나? 이것도 특이하더라. 한 가지 메뉴로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어서 좋더라!

이건 가격도 저렴하고 궁금해서 주문해본 우메보시 에이드. 매실에이드랑 비슷한 느낌인데 약간 더 새콤한가? 안에 든 우메보시는 으깨먹으면 더 맛있다. 3,000원 밖에 안하니까 시켜보시도록!
총평
오랜만에 역삼 놀러갔는데 딱 고급지고 강남 놀러갈 때 먹기 좋은 장어덮밥집으로, 똑같은 장어덮밥이지만 2가지 메뉴로 교차주문해서 다양한 맛을 맛보면 좋겠다. 우나동은 우나동대로 장어의 맛을 더 느낄 수 있고 히츠마부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맛볼 수 있어서 둘 다 추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