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장어덮밥 쌀쌀한 날 친구들과 몸보신 히츠마부시 상, 우나기와
한 줄 요약
우나기와는 역삼역에서 걸어 올라가면 있는 강남 장어덮밥 전문점이다. 쌀쌀해진 날 친구들과 모여 히츠마부시 상을 주문해 장어 본연의 맛, 깻잎·와사비, 매실 소스, 녹찻물 오차즈케까지 4등분으로 나눠 먹었다. 고급스러운 일식당 분위기에 장어 양도 넉넉해 역삼 모임이나 몸보신용 한 끼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금 11:00-21:00
- 정기휴무
- 토, 일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1 2층 (역삼역에서 걸어서)
- 주문 메뉴
- 히츠마부시 상
- 메뉴 구성
- 히츠마부시, 장어구이, 우나동, 장어튀김 덮밥 등
- 장어
- 국내산 100% 무항생제라고 해요
2026. 9. 13. 방문자 기준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역삼 맛집을 찾다가 요즘 날이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몸보신할만한 음식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강남 장어덮밥 맛집 우나기와에 방문했습니다!!!
우나기와 MON-FRI 11:00 - 21:00 정기휴무 SUN, SAT
우나기와 위치와 매장 분위기
강남 장어덮밥 맛집 우나기와는 역삼역에서 조금 걸어올라오시면 바로 있어요~



우나기와는 입구가 엄청 크더라구요~ 그리고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일식당 느낌이라 역삼 회식, 역삼 모임 장소 찾으실 때 좋을 듯 싶습니다!!

가게에 들어오면 바로 가게 내부가 보이는게 아니라 복도가 있어서 더욱 고급지더라구요!!! 원래 장어요리는 가격대가 있는편인데 고급진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으니 괜히 더 좋은 ,,,@





강남 장어덮밥 맛집 우나기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우드 톤이라서 내부가 엄청 쾌적하고 깔끔했어요~ 식사를 하는 테이블도 많고 주방, 카운터와 식사존이 분리되어서 복잡하거나 정신없지 않더라구요!! 혼밥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강남 혼밥 맛집 찾으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오실 수 있어요!
우나기와 메뉴는 어떤 게 있나

역삼 맛집 우나기와 메뉴입니다. 히츠마부시 말고도 장어구이, 우나동, 장어튀김 덮밥 등 다양한 장어요리가 있어요~ 덮밥류는 점심에 먹기도 좋아서 역삼 점심 메뉴로도 괜찮을거 같아요!!
히츠마부시 상 한 상 구성
주문메뉴 히츠마부시 상


제가 주문한 히츠마부시 상!! 비주얼에 완전 놀랬어요~!! 고급지게 한상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장어 양이 진~~~짜 많아서 너무너무 좋다는... 친구들도 보자마자 비주얼 칭찬👍👍👍 왜 강남 장어덮밥 맛집으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빼곡하게 밥위에 채워져있는 장어 윤기 보이시죠??? 군침이 엄청 돌았어요~ 무려 우나기와의 장어는 국내산 100% 무항생제라고 해요. 음식의 맛은 원물이 핵심이라고 생각하신다는데 저 역시 공감하는 부분!!!

히츠마부시와 함께 곁들여 먹을 절임류와 매실 소스, 그리고 김, 깻잎, 쪽파, 와사비도 나왔어요. 절임류는 너무 짜거나 물렁하지 않고 아삭하니 장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더라고요~

샐러드도 소스가 상큼해서 입맛돋우기 최고였어요!!

계란찜은 표고버섯이 들어가있었는데 풍미가 대박...!!! 전혀 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계속 호로록 먹게 되더라구요.

장국과 히츠마부시를 오차즈케처럼 즐길 수 있는 녹찻물이 함께 나왔어요.
히츠마부시 4등분, 어떻게 먹었나

4등분을 해서 처음엔 장어와 밥 본연의 맛을 즐기다가 와사비, 깻잎을 얹어서 함께 즐겨봤어요. 일단 장어는 정말 부드럽고 깻잎 향은 맛을 해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장어 맛을 살려줘서 좋았어요!!

매실 소스도 얹어서 먹었는데 매실의 상큼함이 느끼한 장어랑도 잘 어울려서 이 방법도 넘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오차즈케 형식으로 녹차물에 말아서 먹었는데 이게 제 최애....👍 원래 오차즈케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히츠마부시를 말아 먹으니 녹진한 장어 기름맛과 탄수화물인 밥알, 그리고 깔끔하고 따뜻한 녹차의 궁합이 크흐... 해장할 것도 없는데 해장되는 느낌이고 저절로 몸보신되는 느낌이었습니당.
총평
분위기 좋은 강남 장어덮밥 맛집을 찾으시거나 점심으로 또는 저녁으로 가기 좋은 역삼 맛집을 찾으시면 우나기와 방문을 추천드려요~!!! 제 스스로 되게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