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술집 곱도리탕에 스팸밥까지, 만석집 수원역점
한 줄 요약
만석집 수원역점은 수원역에서 곱도리탕과 육회를 곁들여 식사 겸 반주를 하기 좋은 요리주점이다. 곱도리탕 국물에 밥을 먹고, 스팸 한 조각이 올라간 공기밥을 추가로 주문해 든든하게 즐겼다. 저녁과 가벼운 술자리를 한자리에서 해결하고 싶은 날 괜찮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1-11 2, 3층
- 영업시간
- 금·토 16:00~04:00 / 일~목 16:00~03:00
- 주문 메뉴
- 곱도리탕, 육회, 공기밥, 맥주, 음료
2026. 9. 11. 방문자 기준
수원역에서 저녁과 반주를 함께
만석집 수원역점 건물 외관


수원역에서 저녁도 먹고 가볍게 맥주 한잔할 곳을 찾다가 만석집에 다녀왔어요. 술집이지만 식사로 먹기 좋은 메뉴가 많아서 저희처럼 밥도 먹으면서 반주하고 싶은 날 방문하기 괜찮았던 곳이에요. 이날은 곱도리탕과 육회를 주문하고 맥주와 음료까지 곁들여 먹었어요.


수원역 주변에는 술집이 정말 많은데 만석집도 저녁부터 술 한잔하러 방문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는 아예 2차보다는 저녁 식사를 겸해서 방문했는데 곱도리탕처럼 든든한 메뉴가 있어서 수원역 술집 찾으면서 식사까지 해결하고 싶을 때 괜찮겠더라고요.
만석집 수원역점 운영시간

금·토 16:00~04:00 / 일~목 16:00~03:00
룸 형태로 대화하기 좋았던 내부
만석집 수원역점 가게 내부


매장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어요. 수원역에서 친구나 연인과 편하게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였고 저희도 맥주와 음료부터 주문했어요. 술만 마시러 온 느낌보다는 저녁도 제대로 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메뉴도 든든하게 골라봤답니다.
내부는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룸 형태였어요. 그래서 과팅명소로도 유명한 듯해요. 엄청 시끄러운 술집들보다 대화가 오갈 수 있는 그런 장점이 더 있는 것 같아요.
곱도리탕과 육회로 고른 식사 겸 반주
만석집 수원역점 메뉴판





이날 저희가 주문한 건 곱도리탕, 육회, 공기밥, 맥주, 음료 이렇게 주문했어요. 곱도리탕 하나만 있어도 꽤 든든하지만 육회까지 같이 먹으니 식사 겸 반주 메뉴로 구성이 딱 좋았어요.



수원역 술집 만석집 메뉴판은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게임도 있고 신청곡도 받고 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기본안주부터 곱도리탕까지

먼저 기본안주인 닭다리 과자와 물이 세팅되었어요. 닭다리 과자를 먼저 챙겨줘서 음식이 세팅되기까지 심심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먼저 메인으로 주문한 곱도리탕. 곱창과 닭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저녁 메뉴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먹으니 국물도 점점 진해지고 닭고기와 곱창을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어서 맥주 한잔하면서 먹기 좋더라고요. 국물이 있는 메뉴라 밥이 자연스럽게 생각나서 공기밥도 하나 추가했어요.



그런데 공기밥을 주문했더니 그냥 밥만 나오는 게 아니라 밥 위에 스팸 한 조각이 딱 올라가서 나오더라고요 ㅎㅎ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게 은근 마음에 들었어요.
곱도리탕 국물이랑 밥을 같이 먹고 중간중간 스팸까지 한입씩 먹으니 완전 밥도둑 조합. 결국 한 공기로는 부족해서 공기밥을 한 그릇 더 추가했어요. 스팸도 스팸이지만 곱도리탕의 국물에 적셔 먹는 밥은 완전 맛없없 조합이었어요.
술집에서 공기밥 두 그릇 먹을 줄은 몰랐는데 그만큼 식사처럼 제대로 먹었답니다.

뜨끈한 곱도리탕과 육회 조합
곱도리탕과 함께 주문한 육회. 뜨끈하고 얼큰한 곱도리탕을 먹다가 중간중간 육회를 같이 먹으니 메뉴 조합도 괜찮더라고요.

곱도리탕 하나만 주문했을 때보다 육회까지 있으니 안주도 훨씬 풍성했고 맥주 한잔하면서 천천히 먹기에도 좋았어요. 수원역 술집에서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메인 하나에 육회를 추가해서 나눠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맥주와 음료를 주문해서 식사 겸 반주 느낌으로 즐겼어요. 곱도리탕은 밥과 같이 먹기 좋고 육회는 술안주로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아서 저녁을 따로 먹고 술집에 갈 필요 없이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수원역에서 든든하게 즐긴 저녁 반주
곱도리탕에 육회까지 주문해서 저녁 겸 반주 제대로 즐기고 온 만석집. 곱도리탕은 술안주로도 좋았지만 밥과 같이 먹으니 든든한 저녁 메뉴가 됐고 특히 공기밥에 스팸 한 조각이 올라가서 나오는 게 은근 마음에 들어서 저희는 결국 밥까지 한 공기 더 먹었네요 ㅎㅎ 수원역에서 술만 마시는 곳보다는 맛있는 안주에 식사까지 같이 할 수 있는 수원역 술집을 찾으신다면 만석집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