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스테키 정식과 규카츠 비교,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가까이에서 개인 화로로 규카츠와 스테키를 구워 먹는 일식당이다.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20분 정도 기다린 뒤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주문해 서로 다른 매력을 비교해봤다. 원하는 익힘으로 천천히 고기를 즐기고 싶다면 이치규 서울역점이 좋은 선택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 서울역 거리
- 서울역 10번 출구 약 100m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14:00 / 20:30
- 이치규 규카츠(サーロイン)
- 19,500원
- 스테키 정식(ステーキ)
- 19,500원
- 밥
- 리필 가능
2026. 9. 12. 방문자 기준

서울역에서 규카츠와 스테키를 함께 먹고 싶다면
서울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거나 기차 타기 전후로 든든하게 식사할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 이번에 다녀온 곳은 이치규 서울역점인데요. 평소 좋아하는 규카츠와 스테키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라 방문해봤어요. 특히 이치규는 테이블마다 개인 화로가 준비되어 있어서 고기를 원하는 굽기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답니다.ㅎㅎ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와 영업시간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에 위치하고 있어요.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약 100m 정도 거리라 역에서 정말 가까운 편이죠! 서울역에서 식당을 찾아 이동할 때 은근히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치규는 서울역과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특히 서울역 근처 직장인분들이 서울역 점심 식사하러 방문하기에도 좋고, 기차를 타기 전이나 여행을 마치고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 매일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14:00 / 20:3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브레이크타임 및 라스트오더 시간을 꼭 참고해주세요!


토요일 점심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저희는 토요일 오후 1시 30분쯤 방문했는데요, 웨이팅이 있어서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이 가능하니, 미리 웨이팅해두고 도착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원격 웨이팅을 생각 못했답니다 ㅠㅠ) 라스트오더가 2시라 그런지, 저희까지만 웨이팅을 받으시고 그 이후에는 웨이팅도 막아두시더라고요!ㅠㅠ 주말 점심에 드시고 싶으시면 안전하게 1시 반까지는 도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일본식 식당 특유의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우드톤의 편안한 분위기라 혼자 식사하러 오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친구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느낌! 실제로 이치규 서울역점은 혼밥부터 점심식사, 데이트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개인 화로로 원하는 익힘을 맞추는 방식
무엇보다 테이블마다 개인 화로가 준비되어 있다는 게 이치규의 포인트인데요. 규카츠를 처음부터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게 아니라, 나온 고기를 개인 화로에 올려 내가 원하는 정도로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일행과 함께 방문하면 고기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하기에도 좋고, 색다른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이치규 메뉴와 주문 메뉴
이치규 서울역점에는 대표 메뉴인 규카츠와 스테키를 비롯해서 다양한 일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 규카츠
- 스테키 정식
- 스테키동
- 함박 오므라이스
- 철판 찹스테이크
- 야끼소바 나폴리탄
- 냉소바 & 새우튀김
- 일본식 카레
- 가라아게 & 새우튀김
등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이날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규카츠와 스테키를 하나씩 주문해봤어요.
- 이치규 규카츠(サーロイン) 19,500원
- 스테키 정식(ステーキ) 19,500원

먼저 규카츠와 함께 먹을 콜라를 주문해줬습니다.ㅎㅎ 역시 고기엔 탄산이죠!!


다음에는 밥을 주시는데요. 개인별로 밥이 나오는 게 아니라, 테이블당 밥을 주셔서 원하는 밥 양만큼 개인 밥그릇에 덜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물론 밥은 리필 가능하구요 😊

채끝살 규카츠를 버터에 구워 먹어보니
먼저 제가 기대했던 규카츠부터 먹어봤어요. 채끝살을 사용한 규카츠라 고기 자체의 고소한 풍미가 잘 느껴지는 메뉴였는데요. 규카츠가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되어 나오고, 개인 화로에서 한 점씩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원하는 익힘 정도에 맞춰 먹을 수 있었어요.

정식 메뉴에는 버터도 함께 나오는데요. 무려 맛있는 이즈니 버터가 같이 제공되더라고요! 철판에 버터를 살짝 녹인 다음 고기를 올려 구워 먹었는데, 버터가 녹으면서 고기에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그냥 구워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지글지글 녹은 버터에 고기를 구우니 버터의 풍미가 고기에 은은하게 배어들어서 고소함이 한층 더 진해지는 느낌!


처음에는 너무 많이 익히지 않고 살짝만 구워봤는데, 겉면의 바삭한 식감과 함께 안쪽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살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나온 와사비를 올리고 소금을 톡 찍어주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더해줬어요. 규카츠와 잘 어울렸답니다.👍🏼


튀김옷 없이 즐긴 스테키 정식
다음 메뉴는 스테키 정식! 규카츠와 같은 채끝살을 사용하지만 튀김옷 없이 고기 자체를 구워 먹는 메뉴라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고기를 화로에 올려 원하는 정도로 구워주면 되는데요.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에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한입 먹었을 때 부드러운 육질과 육즙이 느껴졌어요. 규카츠가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고기의 조합이 매력이라면, 스테키는 채끝살 자체의 고소한 맛을 좀 더 담백하게 즐기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스테키 역시 이치규 특제소스와 잘 어울렸는데요. 마늘의 풍미와 살짝 새콤한 맛이 더해지면서 고기의 고소함은 살리고 입안은 깔끔하게 마무리해줬어요. 두 메뉴를 같이 주문하니 같은 채끝살을 사용하더라도 튀겨낸 규카츠와 구워 먹는 스테키의 차이가 확실해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서울역 점심과 데이트에 어울렸던 이유
서울역 근처에서 평소와 조금 다른 메뉴를 먹고 싶다면 이치규 서울역점이 참 좋은 선택이었어요! 특히 개인 화로에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단순히 식사만 하는 것보다 재미가 있었고, 원하는 익힘 정도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서울역과 가까운 위치라 직장인 서울역 점심 메뉴를 찾을 때도 방문하기 좋고, 여행 전후 식사를 하기에도 편리한 곳!


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스테키는 채끝살의 고소한 풍미를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서 고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천천히 식사할 수 있어서 서울역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답니다. 서울역에서 가까우면서 조금 색다른 일식 메뉴를 찾고 있다면 서울역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에서 규카츠와 스테키를 즐겨보세요! 추천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