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 창가 고기구이 산책 코스, 고기꾼김춘배
한 줄 요약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은 경의선숲길을 바라보며 고기를 먹을 수 있는 홍대입구 인근 고기구이 식당이다. 부부가 한우·한돈 2인 세트와 반반 냉면, 깍두기 볶음밥을 먹었고 직원이 고기를 구워줘 편하게 식사했다. 식사 뒤 숲길 산책까지 이어가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 라스트 오더
- 22:00
- 주문 메뉴
- 한우/한돈 2인 SET, 반반 냉면, 깍두기 볶음밥
- 이용 정보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간편결제
2026. 9. 1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저희 부부가 고기가 먹고 싶을 때 가끔 방문하는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에 다녀왔어요. 집 근처라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인데, 경의선숲길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고기를 먹으면서 창밖으로 초록 풍경을 보고 있으면 식사하는 시간도 조금 더 여유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 위치와 이용 정보
- 서울 마포구 서강로13길 31-2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
-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 라스트 오더 22:00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간편결제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은 경의선숲길에 자리하고 있어요. 홍대입구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좋고, 경의선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무엇보다 경의선숲길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서 창가 쪽에서는 숲길 풍경을 바라보면서 고기를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창밖으로 나무와 초록 풍경이 보이니 고기를 먹는 동안에도 한결 여유롭게 느껴지더라고요.



한우·한돈 2인 세트 주문
홍대 맛집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의 메뉴입니다:) 돼지고기부터 한우까지 다양한 고기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여러 부위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어요. 저희는 한우/한돈 2인 SET를 주문했어요.

목살과 갈비살, 오늘의 한우로 구성된 메뉴인데 제가 방문한 날에는 오늘의 한우로 살치살이 나왔어요.



먼저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명이나물, 파채 등의 밑반찬을 준비해 주셨어요.

직원이 구워준 살치살과 돼지고기
그리고 직원분이 한우부터 올려서 구워주셨어요. 고기를 구워주시니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잘 구워진 살치살은 한입 먹자마자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졌어요.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육즙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소고기를 먹는 동안 돼지고기도 이어서 구워주셨어요.

돼지고기가 거의 익어갈 때쯤에는 미나리와 김치도 불판에 올려줬어요.

잘 구워진 갈비살을 미나리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고소하고 육즙 있는 갈비살에 미나리의 향긋한 맛이 더해지니 조합이 좋더라고요. 목살은 담백하면서도 촉촉하게 잘 구워져서 김치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반반 냉면과 깍두기 볶음밥 마무리
고기를 먹다 보니 냉면도 생각나서 반반 냉면을 주문했어요.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둘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려울 때 주문하기 좋은 메뉴였어요.

고기랑 시원한 냉면을 같이 먹으니 입안도 깔끔해지고 잘 어울렸어요. 마지막은 깍두기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깍두기와 고기가 함께 들어간 볶음밥이라 고기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과 깍두기의 감칠맛까지 더해져 맛있었어요. 배가 불렀는데.. 막상 볶음밥이 나오니 또 손이 가더라고요. 결국 배부르다고 하면서 끝까지 다 먹었어요. ㅎㅎ
집 근처라 가끔 방문하는 곳이지만 이번에도 편하게 맛있는 고기를 먹고 왔어요. 특히 경의선숲길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홍대에서 고기 먹을 곳을 찾는다면 고기 맛은 물론이고 식사 전후로 경의선숲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괜찮고,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홍대 고기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저처럼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는 걸 좋아한다면 더 마음에 들 것 같고요. 고기 먹고 경의선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소화시키기에도 딱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