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아침 브런치 구운 알배추 샐러드, 멜라 홍대점

한 줄 요약

멜라 홍대점은 홍대에서 오전 9시부터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카페다. 오전 10시에 방문해 연어 에그베네딕트와 구운 알배추 샐러드를 주문했고, 특히 베이컨을 곁들인 구운 알배추가 새롭게 기억에 남았다. 이른 일정 전 서로 다른 주재료의 브런치 조합을 찾는다면 멜라 홍대점이다.

연어 에그베네딕트와 구운 알배추 샐러드 주문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 시작
오전 9시
연어 에그베네딕트
22,000원
구운 알배추 샐러드
19,000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5,800원
주문 합계
46,8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멜라 홍대점은 제가 두 번이나 방문한 데스커 라운지 바로 옆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았고요. 처음 오시는 분도 홍대에서 천천히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해요.

멜라 홍대점에서 보낸 오전 브런치
홍대 멜라 홍대점 방문 동선

홍대에서 이른 아침 브런치를 먹기 좋은 시간

서울에서 가끔 브런치를 먹으러 가려고 검색해 보면 오전 11시나 오후 12시에 여는 곳도 많더라고요. 오전 일찍 가고 싶은데 아쉬웠거든요. 홍대 브런치 카페 멜라는 아침 9시부터 영업이라 저도 10시에 가서 식사했어요.

오전 9시부터 영업하는 홍대 브런치 카페

저처럼 아침부터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문 여는 시간이 꽤 중요해요. 점심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마쳐야 이후 일정도 여유롭게 잡을 수 있거든요. 홍대 아침식사할 곳을 찾는 분이라면 브런치 메뉴와 함께 오픈 시간도 살펴보세요.

이 근처는 데스커 라운지에 오면서 익숙해진 동네인데, 이렇게 식사할 곳까지 하나 더 알게 됐네요. 다음에 라운지를 이용하는 날에도 작업 전에 들러 브런치를 먹으면 좋겠어요. 밥 먹는 곳과 일하는 곳이 가까우면 이동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요.

데스커 라운지 인근 멜라 홍대점

멜라 홍대점의 브런치 카페 분위기

우드톤으로만 꾸몄다면 무난했을 텐데, 화이트와 그린이 더해져 한결 산뜻해 보였어요. 초록색이 이렇게 나무 색과 잘 어울리는구나 싶어 인테리어도 눈여겨봤답니다. 음식 사진 사이에 공간 사진을 함께 남기기에도 좋았어요.

브런치는 메뉴만큼 공간 분위기도 보게 되잖아요. 빨리 한 끼 해결할 때와는 달리, 커피까지 곁들여 천천히 오전을 보내고 싶으니까요. 홍대 브런치 카페를 찾으면서 인테리어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사진을 참고해 보세요.

화이트와 그린이 더해진 브런치 카페 공간

연어 에그베네딕트와 구운 알배추 샐러드 주문

평소 브런치 카페에 오면 프렌치토스트를 기본으로 먹는데요. 오늘은 연어에그베네딕트(22,000원)와 구운 알배추 샐러드(19,000원)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디카페인 변경 비용까지 5,800원이었어요. 브런치 두 가지와 커피 한 잔을 합하면 총 46,800원이고요.

연어 에그베네딕트와 구운 알배추 샐러드 주문

홍대 브런치 맛집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멜라 홍대점의 주문한 브런치 음식

연어와 달걀을 함께 먹는 에그베네딕트

먼저 연어 에그베네딕트부터 맛볼게요. 연어와 달걀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두 재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메뉴예요.

연어와 달걀을 곁들인 에그베네딕트

에그베네딕트를 먹다가 중간중간 구운 알배추를 곁들이니 두 접시를 번갈아 먹게 되더라고요. 브런치 메뉴 두 가지를 고를 때 비슷한 종류로 주문할까 고민되는데, 이번처럼 주재료가 다른 메뉴로 조합하는 방법도 있겠어요.

서로 다른 주재료로 고른 브런치 두 가지
에그베네딕트와 알배추 샐러드 조합
홍대 브런치 메뉴 두 접시

베이컨과 함께 먹은 구운 알배추 샐러드

이번에는 연어 에그베네딕트보다 구운 알배추 샐러드 이야기를 더 하게 되네요. 익숙한 배추인데도 조리 방법이 달라지니 새 메뉴를 먹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베이컨과 익힌 배추를 함께 먹는 조합도 마음에 들었고요.

베이컨과 익힌 배추를 곁들인 샐러드

평소 집에서 배추를 먹을 때는 쌈이나 김치부터 떠올렸는데, 이제는 구워 먹는 방법도 떠오를 것 같아요. 집에서 똑같은 맛을 내기는 어렵겠지만 배추와 베이컨으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외식하다가 집에서 해볼 메뉴를 발견하면 반갑더라고요.

구운 알배추에서 떠올린 집밥 메뉴

오늘 멜라 홍대점에서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브런치를 먹고, 구운 알배추라는 새로운 메뉴도 맛봤어요. 늘 고르던 프렌치토스트 대신 선택하길 잘했던 것 같아요. 홍대 브런치 맛집을 찾는다면 연어 에그베네딕트와 구운 알배추 샐러드 조합도 추천해요. 저는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지만, 구운 알배추는 또 주문할 것 같아요.

위치

멜라 홍대점MELA Hongdae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105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