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데이트 브런치 플레이트와 라떼, 멜라
한 줄 요약
멜라 홍대점은 홍대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주말에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와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커피를 주문해 넓은 자리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냈다. 달콤한 토스트와 든든한 플레이트로 데이트 분위기를 내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9:00~18:30
-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
- 21,000원
-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 22,000원
- 아메리카노
- 5,000원
- 라떼
- 6,000원
- 이용 정보
- 단체 이용,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콜키지, 유아의자, 대기공간, 주차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주말, 조금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서 홍대 브런치 맛집 멜라 홍대점에 다녀왔어요.


홍대에서 여유롭게 즐긴 브런치 카페
홍대라고 하면 사람이 많고 북적이는 거리부터 떠오르는데, 멜라는 조금 여유롭게 앉아 브런치와 커피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홍대 데이트! 홍대 브런치 맛집 멜라의 내부 모습

개인적으로 브런치 카페는 음식만큼이나 공간의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곳곳에 소품이며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 유럽 어느 카페에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커피 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이야기하고, 천천히 식사를 즐기는 그 시간이 브런치의 매력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멜라는 친구와의 약속은 물론 홍대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복잡한 홍대에서 식사와 커피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고요.


목재 소재 가구에 넓은 자리 배치로 인해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았던 멜라 홍대점! 바람마저 상쾌한 요즘 방문하기 너무 좋았어요.
주말 브런치로 주문한 메뉴
저희는 주말 브런치를 먹기 위해 방문했고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와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어요.
-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 21,000원
-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22,0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 라떼 6,000원

먼저 카페 메뉴가 나왔어요. 가을의 문턱이라 그럴까요? 살랑이는 바람에 흐느끼는 야생화와 함께 찍으니 한편의 그림이 나오네요.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와 커피 조합
먼저 멜라에서 기대했던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 테이블에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제대로 브런치 느낌이었어요.

촉촉한 브리오슈 토스트를 기본으로 하고 그 위에 바나나 브륄레를 올려 달콤한 시럽과 함께 즐기는 메뉴입니다. 두툼한 프렌치토스트의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함이 더해져 커피와 같이 먹기 좋았어요.

특히 달콤한 프렌치토스트를 한입 먹고 커피를 마시는 조합! 브런치 먹으러 온 기분을 제대로 내기 좋았습니다.

다양하게 담긴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달콤한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와 함께 주문한 메뉴는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입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한 접시에 담아 빵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멜라의 브런치 메뉴예요. 여러 가지 구운 채소가 함께 담겨 있었어요. 아침에 건강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담백한 빵도 눈길이 갔고요.


아보카도와 수북한 샐러드까지 만족스러운 브런치 플레이트네요.
브런치 맛집 멜라의 플레이트 맛을 볼게요.
각 재료의 맛을 자연스럽게 끌어내 그런지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식사와 커피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홍대 데이트
홍대에는 워낙 카페와 맛집이 많지만 데이트할 때는 은근히 장소 고르기가 어렵잖아요. 식사를 하고 다시 카페를 찾아 이동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한곳에 앉아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식사와 커피를 모두 즐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멜라 같은 브런치 카페가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브런치로 시작해서 커피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메뉴 비주얼도 좋아서 데이트 분위기를 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브런치 이후 연남동이나 홍대 일대를 천천히 걸어보는 코스로 연결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여유롭게 즐겼던 멜라 홍대점 브런치!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브런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는 이것저것 다양하면서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메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