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퇴근 후 창가 자리 뼈구이 소자와 셀프주먹밥, 을지백탄뼈구이
한 줄 요약
을지백탄뼈구이는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뼈구이 전문 한식집입니다. 퇴근 후 남편과 저녁 6시 전에 도착해 창가 자리에서 뼈구이 소자(맵기 1단계)와 셀프주먹밥, 사이다 제로를 먹었는데 소자 2인용이라기엔 양이 많고 뼈 7개에 퍽퍽살이 하나도 없었어요. 젓가락만으로 살이 발려서 데이트로도 회식으로도 민망함 없이 먹기 좋은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2·3호선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나오자마자, 도보 1분
- 영업시간
- 월-금 11:00-24:00, 토·일 및 공휴일 15:00-24:00
- 주차
- 주차 불가
- 화장실
- 내부에 있음
- 주문 메뉴
- 뼈구이 소자(맵기 1단계), 셀프주먹밥, 사이다 제로
- 좌석
- 1층 창가석·오픈키친 안쪽 자리, 2층까지 테이블 있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메뉴판 또는 QR 주문(사진 포함)
2026. 9. 22. 방문자 기준

을지로3가는 이미 소문난 먹거리천국 수많은 맛집들중 고민하다 오늘의 픽은 뼈구이로 너로 정했다. 퇴근후 든든히 먹고싶은날은 왜인지 이런 고기류가 땡기는게 국룰!
을지백탄뼈구이 위치와 영업시간
을지백탄뼈구이는 2호선·3호선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나오자마자 바로 있어서 진짜 1분컷입니당. 영업시간은 월-금 11:00-24:00, 토-일 및 공휴일 15:00-24:00이에요.
- 영업시간: 월-금 11:00-24:00 / 토-일 및 공휴일 15:00-24:00
- 주차 불가
- 화장실 내부에 있음
- 대중교통: 2호선 & 3호선 을지로3가역 11번출구

메인사진이 완전 맛깔나보입니당. 6시 좀 안돼서 도착했는데 안에서 이미 술한잔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여! 늦었으면 자리없을뻔!! 편안한 이용을 위해선 미리미리 예약후 방문을 추천드립니당👍
창가 자리 분위기, 야장 느낌
을지백탄뼈구이 창가 자리는 창이 커서 완전 야장느낌까지 가득났어요. 창은 열려있지만 햇빛에 더울까바 에어컨도 풀로 작동중이라 온도도 딱 좋았습니당👍 요즘은 진짜 창문있는곳만 가도 날씨가 진짜 다한다..🌞


메뉴 주문은 QR로, 대야 레몬사와도 있어요
메뉴판은 테이블에도 있지만 큐알로 주문가능! 큐알 들어가면 사진까지 같이 나와서 주문하기 좀 더 수월합니당. 술은 새로도 있고 가로도 있음 ㅎㅎ 시키면 가로로 놓고 가시려나 귀여운 이벤트 합격.


완전 큰 대야에 나오는 레몬사와🍋 인스타에서 종종 봐서 궁금했는데 백탄뼈구이 메뉴에 있더라구요! 이날 저희는 술을 가져가서 못먹...ㅠ 친구들이랑 가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이날 주문한 메뉴: 뼈구이 소자 1단계, 셀프주먹밥
이날의 픽은 뼈구이(맵기단계: 1단계 조금매움) 소자, 셀프주먹밥, 사이다 제로입니다. 김치말이 국수도 시켜보자는 남편몬을 일단 먹어보고 시키자며 말렸는데 이때 말리길 진짜 잘했더라구여😂

뼈구이 등장이요. 양이 진짜 엄청 많아서 놀래버림.. 소자 2인용이라면서여..사장님.. 뼈가 진짜 많이 들어있고 비주얼이 약간 양념치킨 양념 비주얼? 느낌!

킬포는 불향 대파구이
을지백탄뼈구이는 뼈구이 옆에 불향 가득한 대파구이가 킬포입니다! 파 그냥 구워도 맛있는데 직화로 활활 구워서 불맛나고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는게 미쳤음🔥

셀프주먹밥은 마요 듬뿍 김주먹밥
뼈구이 주먹밥이랑 먹어야해서 현기증나니까 얼른 뭉쳐뭉쳐. 주먹밥은 딱 깔끔한 마요네즈 듬뿍에 고소한 김주먹밥 입니다. 매운 뼈구이랑 딱 잘어울리는 주먹밥👍 남편몬이 아주 야무지게 동글동글하게 만듬, 나의 맛집 메이트 아주 잘하는구만@@

이제 고기한점 대파한점 먹어볼까나. 파는 미리미리 한입크기로 잘라두세요. 한점씩 같이 먹으니 파 양도 딱 맞더라구요!


젓가락으로 발리는 고기, 뼈 7개에 퍽퍽살 없음
을지백탄뼈구이 고기는 젓가락으로 슥슥만 해도 살이 엄청 떨어집니다.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서 그냥 젓가락으로도 다 뜯어진다고 직원분이 설명해주고 가셨는데 진짜임!!! 진짜가 나타났다!!🍖 삼겹살 구워먹는것보다 난이도 하급입니다...고기중 난이도 최하!! 뼈가 원래 이렇게 바르기 쉬운거였나요..? 원래 감자탕 이런거 먹는거 매우 귀찮아하는 편인데 백탄뼈구이는 불편함 없이 술술 먹었습니다.

뼈마다 살도 엄청 많이 붙어있어서 무슨 진짜 장조림같아요!!! 퍽퍽살도 아니고 완전 다 야들야들살임. 소자리에 뼈가 한 7개 들어있었는데 그중에 퍽퍽한 살 한개도 없었습니다👩🍳

맵기 1단계는 어느 정도?
우리는 맵찔이라 1단계로 먹었지만 1단계도 막 달지않고 딱 맛있게 매운정도였음!!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맵게 먹어도 또 다른 화끈한 맛일듯 합니다!!

오픈키친과 2층 자리
안쪽자리로 들어가면 오픈키친이라 직접 대파굽고 하는것도 구경가능! 오픈키친 = 청결자신감이라 이부분도 좋더라구여. 그리고 2층까지 테이블 있습니다!

데이트로도, 회식으로도 괜찮을까?
뒤에 데이트하는 커플들이 많길래 뼈구이집에서 데이트라니 썸타는 커플들은 쉽지 않겠는걸...? 걱정 했지만 백탄뼈구이는 진짜 들고 물고 뜯고 안해도돼서 분위기도 잡고 맛도 잡고 다 가능합니당. 민망하지않게 먹을수 있는 뼈구이라 데이트로도 회식으로도 완전 다 가능한 을지로3가 뼈구이맛집 백탄뼈구이.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접근성도 좋아 친구들이랑 조만간 재방문할듯~~!!! 다들 와서 한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