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점심 버거 코울슬로 변경과 윙, 바스버거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을지로에서 기본형 수제버거와 사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거집이다. 바스버거 세트의 프라이즈를 코울슬로로 바꾸고 버팔로 치킨윙, 트러플 마요와 감자칩, 생맥주까지 곁들였다. 점심 혼밥에는 세트, 여럿이라면 윙 추가가 잘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1 시어소호텔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0:30
- 라스트오더
- 20:00
- 주차
- 주차 불가,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민영주차장 이용 추천
- 주문 메뉴
- 바스버거 1세트, 바스버거 단품 1개, 버팔로 치킨윙 4P, 트러플 마요 소스, 생맥주 1잔
- 세트 변경
- 프라이즈 대신 코울슬로 변경 가능
- 감자칩
- 셀프바에서 무한 제공
2026. 9. 9. 방문자 기준

을지로 점심으로 찾은 바스버거
을지로에서 점심으로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바스버거 을지로점에 다녀왔다. 지하에 있는 매장이라 입구 계단부터 분위기가 남달랐다. 네온사인이 켜진 계단을 내려가면 벽돌 벽과 노출 배관, 빈티지한 테이블이 어우러진 공간이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미국식 버거집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을지로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다면 음식뿐 아니라 분위기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위치·영업시간·주차
-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1 시어소호텔 지하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0:30
-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주차 불가.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민영주차장 이용 추천.






바스버거 세트와 코울슬로 변경
이날 주문한 건 바스버거 1세트, 바스버거 단품 1개, 버팔로 치킨윙 4P, 트러플 마요 소스, 생맥주 1잔이었다. 세트는 프라이즈 대신 코울슬로로 변경하고 음료는 밀크쉐이크로 선택했다.
메인으로 먹은 바스버거는 패티와 치즈, 채소가 들어간 기본 스타일이라 재료 맛이 깔끔하게 느껴졌다. 패티가 고소하면서도 채소가 같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고, 빵까지 부드러워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괜찮았다. 을지로 햄버거를 찾을 때 너무 자극적인 버거보다 기본에 충실한 수제버거를 좋아한다면 잘 맞을 듯하다.
세트의 프라이즈를 코울슬로로 변경한 것도 만족스러웠다. 버거를 먹다가 새콤한 코울슬로를 같이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았음.
버팔로 치킨윙과 생맥주
사이드로 주문한 버팔로 치킨윙 4P는 매콤한 소스가 더해져 생맥주와 특히 잘 어울렸다. 을지로 맛집에서 버거만 먹기 아쉬울 때 사이드로 추가하기 좋은 메뉴였다.

버거를 먹어보니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패티가 꽤 실하게 느껴졌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패티의 고소한 맛과 치즈의 짭짤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졌다. 소스 맛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재료 각각의 맛을 가리지 않는 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본형 버거가 오히려 질리지 않아서 좋았음.

감자칩에 트러플 마요 곁들이기
또 을지로 수제버거를 먹으러 가면 감자튀김을 많이 생각하는데, 바스버거는 감자칩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색달랐다. 감자칩이 얇아서 버거를 먹는 중간중간 가볍게 집어 먹기 좋았고, 트러플 마요를 곁들이면 향이 확 살아난다. 특히 생맥주와 같이 먹으니 간단한 사이드 메뉴라기보다 제대로 된 안주처럼 느껴졌음.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직장인들이 많이 찾을 만한 구성이라 식사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다. 을지로 햄버거 맛집을 찾으면서 혼자 편하게 먹을 곳을 찾는다면 좌석 분위기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다.




그리고 바스버거에서 꽤 마음에 들었던 건 무한 제공 감자칩.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그냥 먹어도 바삭하고 짭짤했다. 여기에 추가한 트러플 마요 소스를 찍어 먹으니 진짜 맛있었음. 이 조합은 바스버거 을지로점에 간다면 추천하고 싶다.
밀크쉐이크는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버거와 잘 어울렸고, 생맥주도 한 잔 같이 주문해서 버거부터 윙, 감자칩까지 다양하게 즐겼다.







혼밥 세트부터 여럿이 먹는 구성까지
을지로 점심 혼밥으로 방문한다면 바스버거 세트 하나만 주문해도 꽤 든든할 것 같고, 여럿이 방문한다면 윙이나 사이드를 추가해서 나눠 먹는 것도 좋겠다.
주문 꿀팁
- 을지로 점심 혼밥에는 바스버거 세트 추천
- 프라이즈 대신 코울슬로 변경 가능
- 감자칩은 무한 제공
- 감자칩과 트러플 마요 조합 강추
- 버거, 버팔로 치킨윙, 생맥주 조합 추천
- 을지로 수제버거를 찾는다면 기본 메뉴인 바스버거부터 추천
전체적으로 바스버거는 패티와 채소의 조합이 깔끔해서 점심으로 먹기 좋았고, 힙한 매장 분위기까지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을지로 맛집이나 을지로 햄버거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들러볼 만했고, 혼자 간단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바스버거 을지로점에서 세트로 주문해도 괜찮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