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아기랑 돈까스, 연근 쿠시카츠와 미니 카케우동, 코시 성수점
한 줄 요약
코시 성수점은 서울 성동구 상원1길에 있는 사누키 자가제면 우동과 생등심 돈까스를 내는 일식집입니다. 17개월 아기와 둘이 점심에 방문해 생등심 반반카츠에 미니 사누키 카케우동, 연근 쿠시카츠와 오징어링을 먹었고, 아기 집게와 가위까지 챙겨주는 유아 응대가 특히 좋았습니다. 서울숲 산책 전 아이와 들르기 좋은 웨이팅 맛집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상원1길 31 1층 (뚝섬역이 가장 가까움, 서울숲역·성수역도 도보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주차
- 식당 무료 주차 2대 가능
- 아이 동반
- 유아 동행 가능 / 아기의자 있음 / 유모차 진입 가능
- 생등심 반반카츠
- 13,500원
- 미니 사누키 카케우동
- 3,500원
- 연근 쿠시카츠 튀김
- 4,000원
- 오징어링
- 4,000원
- 콜라
- 2,000원
- 우동 정식
- 9,000원~
2026. 9. 7. 방문자 기준
총총총 ๑◕‿‿◕๑
돈까스 가게가 웨이팅 한다고요? 네 성수 돈까스 맛집 코시는 그렇답니다.
이곳은 수제 자가제면 사누키 전통 면발과 바삭한 생등심 돈까스 그리고 연근튀김까지 드실 수 있어요. 17개월 아기가 좋아하는 코시 성수점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코시 성수점 위치와 영업시간
코시 📍서울 성동구 상원1길 31 1층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식당 무료 주차 2대 가능 ✨생활의 달인이 인정한 사누키전통 자가제면 면발, 바삭한 튀김요리가 일품인 성수 돈까스 맛집 👼🏻유아 동행 가능 / 아기의자 있음 / 유모차 진입 가능
9월. 서울숲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 9월 입니다. 17개월 아기 하준이와 서울숲 들리기 전 서울숲 돈까스 맛집 코시에 갔어요. 코시는 서울숲역, 성수역, 뚝섬역에서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데 뚝섬역이 가장 가깝답니다.



사누키 자가제면으로 유명한 이유
코시 성수점은 건대본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데요. 코시는 워낙 웨이팅 돈까스 우동맛집이라 일대에선 유명하죠. 800년 전통 사누키 면발을 만들기 위해 직접 자가제면을 뽑는 코시. 면발 숙성이 다양한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정성 가득한 음식이랍니다.




코시는 바삭한 튀김류도 정말 일품인데요. 생등심 돈까스는 물론 연근 튀김, 오징어 튀김도 정말 맛있답니다. 17개월 아기는 돈까스 음식을 좋아하는 시기라 활동량 많은 날에는 외식메뉴 원픽 이랍니다.


아기와 가기 좋은 이유, 집게까지 주는 유아 식기
서울 성수 돈까스 맛집 코시는 유아 식기류도 주시는데 집게, 가위를 먼저 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보통은 수저, 포크, 컵만 주셔서 따로 가위는 요청 하는데요. 집게까지 주시는 센스는 정말이지...♥ 유일

쿠시 우동 및 돈까스 드실 땐 샐러드 소스, 통깨, 양념가루가 배치되어 있으니 다양한 맛으로 즐겨보세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생등심 반반카츠 13,500원
- 미니 사누키 카케우동 3,500원
- 연근 쿠시카츠 튀김 4,000원
- 오징어링 4,000원
- 콜라 2,000원

돈까스 가격 리즈너블하죠? 살코기 도톰한 바삭바삭한 통등심 돈까스에 치즈 가득 품은 모짤렐라 치돈만 드셔도 13,500원인데 수제 자가제면 사누키 우동을 3,500원에 세트로 드실수 있답니다.


17개월 아기가 직접 들고 먹는 연근 쿠시카츠
코시에 들리면 꼭 시키는 연근 쿠시카츠 랍니다. 쿠시카츠는 꼬치에 꼽아 튀기는 일본식 튀김 요리인데요. 보통 일식 돈까스 가게에 쿠시카츠가 있지도 않을뿐더러 연근 튀김은 이색적이잖아요. 성수 돈까스 맛집 쿠시만의 연근 튀김은 연근에 치즈도 소량 들어간 튀김이라 17개월 아기도 너무 좋아해요. 녀석이 꼬치 들어서 직접 먹는 튀김 중 하나라서 코시에서 연근 쿠시카츠 꼭 시킨답니다.


녀석이 잘 먹어주면 늘 마음 속에서 환호를 한답니다. 내적 hoooray !



생등심 반반카츠와 미니 카케우동 맛
코시 돈까는 바삭함이 살아있어서 후회없는 맛 이랍니다. 우동이 시그니쳐 아이템이지만 돈까스류도 맛있어서 늘 웨이팅서는 맛집이예요. 여긴 점심 피크 시간 지나서도 늘 손님들이 많답니다. 웨이팅까지 하면서 기다리며 먹는 식당이죠.
드디어 수제 사누키면 카케우동 등장 이랍니다. 면발이 씹을때마다 쫄깃 통통해요. 퍼지고 밀도감 낮게 씹히는 면이 아니라 묵직하면서 씹는맛이 살아있는 그런 면발이랍니다. 우동류는 정식으로 시키셔도 9,000원 ~ 시작이니 성수 들리시면 드셔보세요. 무엇보다 돈까스 정식으로 시킨 우동이라 3,500원임에도 양이 제법 많답니다. 돈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단 생각만 절로 들어요.


육수는 남해 멸치, 다시마를 가득 넣고 푹 끓여서 확실히 맛있어요. 우동 육수가 조미료로 맛을 냈다면 아이에게도 안 먹였을텐데 마음 놓고 아이에게 우동 육수도 먹여가며 함께 식사를 했답니다. 아이 먹이느랴 저도 먹느랴 정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제 입에 돈까스도 넣어주고 기특한 행동을 보이는 거 있죠? 이 맛에 육아한답니다.


제철 오징어링 튀김
오징어 튀김에 들어간 오징어도 요즘 싱싱한 제철 오징어 사용을 하셔서 쫄깃하니 오징어 향도 좋고 잘 먹었어요. 마요소스에도 콕콕 찍어서 ! 코시는 튀김류도 다 맛있어서 올때마다 좋네요.

돈까스 소스, 소금, 고추냉이에도 찍어 다양한 맛으로 즐긴 뚝섬역 돈까스 맛집 코시. 17개월 아기와 점심에 둘이서 오붓하게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식사까지 하니 흐뭇해지는 날♥ 성수 서울숲 들리신김에 아이와 꼭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