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혼밥 피자 조각 두 개에 화이트 하와이언 포장, 피자 슬라이스 서울
한 줄 요약
피자 슬라이스 서울은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6분, 아차산로 159 지하 1층에 있는 미국식 조각 피자집이다. 혼자 들러 할라피뇨&크림치즈와 홈메이드 미트볼 슬라이스를 먹고, 어머니 드릴 화이트 하와이언 한 조각은 데우지 않고 포장했다. 한 판이 부담스러운 혼밥에 조각으로 골라 먹기 좋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 가는 길
-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 할라피뇨&크림치즈 슬라이스
- 7,400원
- 홈메이드 미트볼 슬라이스
- 7,800원
- 화이트 하와이언 슬라이스
- 7,800원
- 코카콜라 제로
- 3,000원 (탄산음료 리필 가능)
- 메뉴 구성
- 치즈·페퍼로니·머쉬룸·할라피뇨&크림치즈 등 조각 피자, 감자튀김·버팔로 윙 사이드, 음료·칵테일
- 편의
- 매장 내 손 씻는 곳, 퇴식대 있음 / 포장 시 데움 여부 선택 가능
2026. 9. 5. 방문자 기준


성수 혼밥 피자집, 피자 슬라이스 서울 위치
성수동을 걷다 보면 감각적인 카페와 맛집이 정말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혼자 간단하게 짭조름한 미국식 조각 피자 먹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성수 혼밥 피자집 <피자 슬라이스 서울>에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피자 슬라이스 서울은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에 위치해 있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 정도 거리라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에 들어가니 일반적인 피자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성수동 특유의 깔끔하고 감각적이면서 힙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피자도 즐기고 휴식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바깥쪽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는 화이트 톤으로 맞췄고, 가운데 있는 공간은 베이지한 우드톤으로 맞춰서 내부가 잘 정돈되고 아늑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에 반해 노래는 아주 힙한 뉴욕 감성의 비트감 있는 힙합이 나와서 더 재밌었어요.

통로를 사이에 두고 앞쪽에 있는 카페와 통유리로 구분되어 있으면서 연결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은 공간이었어요.


조각 피자 메뉴와 주문 방법
피자 진열대에는 다양한 피자들이 맛있고 신선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메뉴는 치즈, 페퍼로니, 머쉬룸, 할라피뇨&크림치즈 같은 다양한 조각피자와, 홈메이드 미트볼이나 감자튀김, 버팔로 윙 같은 사이드 메뉴와 음료, 칵테일도 주문 가능했어요.

주문하는 곳에서 주문하면 오븐에 갓 데운 따끈따끈한 피자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할라피뇨&크림치즈 7,400원 / 코카콜라 제로 3,000원
제가 처음으로 주문한 메뉴는 할라피뇨&크림치즈와 코카콜라 제로입니다. 탄산음료는 리필이 가능했어요. 피자가 먹고 싶긴 한데 피자 한 판을 주문하면 혼자 먹기에는 양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피자 슬라이스 서울은 원하는 조각만 골라 먹을 수 있고, 저처럼 혼자 온 사람들도 공간이 좋아서 성수 혼밥 피자집으로 제격이더라고요. 피자도 짭조름한 미국식 피자 느낌에 매콤한 할라피뇨가 크림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줘 둘이 조합이 좋았어요.

홈메이드 미트볼 슬라이스 7,800원
두번째로 주문한 조각 피자는 홈메이드 미트볼이랍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피자 한 조각을 받아보면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랄 거예요. 크기에 비해 두께는 얇은 스타일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든든하게 한 끼 해결 가능하고요.

화이트 하와이언 슬라이스 7,800원 포장
집에도 피자 좋아하는 어머니가 계셔서 제일 덜 짤 것 같은 화이트 하와이언 한 조각을 포장해왔습니다. 포장도 되게 멋스럽게 해주셨어요. 포장 시에도 데워갈지 그냥 포장할지 직원분이 친절하게 물어보셨는데요. 저녁에 들어갈 예정이라 별도로 데우지 않고 포장해달라고 했어요.

바닥 부분은 적당히 바삭하고 커다란 미트볼 토핑과 치즈가 잘 어우러져 있는 먹을수록 행복한 맛이었어요.


혼자 가도 편한 이유
혼자 카페를 가듯 편하게 들어가서 다양한 종류의 조각 피자를 먹고 나오는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드는 곳이었어요.

회색 콘크리트벽 사이로 푸른 나무들과 유리에 쓰인 빨간색 로고타입 글자가 생동감 있게 느껴져서, 비 오는 날이라 유리창 뷰도 좋더라고요.


성수동은 혼자 돌아다니기에도 재미있는 곳이 많잖아요. 쇼핑이나 카페를 들른 뒤 출출할 때 성수 혼밥 피자집 피자 슬라이스 서울에 들러 휴식하고 다시 구경하는 코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 먹은 용기와 음료는 여기에 버리면 되고요. 매장 내에 손 씻는 곳이 있어서 편하게 손에 쥐고 먹어도 된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