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직장인 점심 베이컨크림파스타와 바질토마토에이드, 오밀 성수

한 줄 요약

오밀 성수는 성수역 아차산로5길에 있는 파스타·브런치 음식점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들러 베이컨 크림파스타와 바질토마토 에이드, 시그니처인 러버덕 오므라이스를 먹었고, 소스가 꾸덕하고 통베이컨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성수동에서 점심 한 끼 제대로 먹고 싶을 때 좋은 곳입니다.

오밀 성수 러버덕 오므라이스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30~21:15
라스트오더
20:30
주소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5길 37-1 1층 101호
주문 메뉴
베이컨 크림파스타, 러버덕 오므라이스, 바질토마토 에이드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회사 점심시간에 다녀온 성수 파스타 맛집 오밀 성수 후기 가져왔어요 ㅎㅎ 점심시간에 맛있는 거 먹으러 나가는 게 직장인의 소소한 행복 아니겠슴니까… 이날도 야무지게 점심 먹으러 출동했습니당~

오밀 성수 위치와 영업시간

오밀 성수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5길 37-1 1층 101호, 성수역 근처에 있는 파스타·브런치 음식점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15,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성수역 오밀 성수 매장 외관
오밀 성수 입구 주변 모습
오밀 성수 가게 앞 풍경
오밀 성수 매장 외부 전경

회사 근처에 있어서 점심시간에 호다닥 다녀오기 좋았고 생각보다 매장이 디게 큼 ! 밖에서 봤을 때는 이 정도일 줄 몰랐는데 안으로 들어가니까 공간이 꽤 넓더라구요. 회사 근처에 이런 성수 브런치 맛집이 있었다니 점심시간에 가끔 오기 좋겠다 싶었음 ㅎㅎ

오밀 성수 넓은 내부 좌석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오밀 성수 홀
오밀 성수 매장 내부 분위기

매장 분위기와 좌석

오밀 성수는 내부 공간이 넉넉하고 테이블도 많습니다. 자리 간격도 답답한 느낌이 아니어서 좋았고 여럿이 와서 밥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밥 먹으러 왔다가 기분까지 좋아지는 그런 공간~

오밀 성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
매장 곳곳에 놓인 귀여운 소품

그리고 넘나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들 까아쥐.. 감성 쩔탱 ㅋㅋㅋㅋㅋ 곳곳에 귀여운 소품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이런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 제대로 저격당할 듯 ㅎ 성수 브런치 찾을 때 음식만큼 공간 분위기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오밀 성수는 그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음!

오밀 성수 테이블 세팅

바질토마토 에이드는 무슨 맛?

메뉴판에서 궁금해서 시켜본 바질토마토 에이드!! 이름부터 뭔가 궁금하지 않나요 ㅋㅋㅋ 바질이랑 토마토 조합의 에이드라니 도대체 무슨 맛인가 했는데… 존맛임. 상큼하면서 바질 향이 은근 올라와서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처음 먹어보는 조합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음 ㅎㅎ

오밀 성수 바질토마토 에이드

베이컨 크림파스타, 소스가 꾸덕

이어서 나온 베이컨 크림파스타아악 ㅠ 크림파스타 처돌이로서 진짜 쥰맛탱이었음… ㅠㅠ 크림파스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비주얼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소스부터 꾸덕한 느낌이라 나오자마자 포크부터 들었음 ㅋㅋㅋ 성수 파스타 찾으면서 크림파스타 좋아한다면 이거 추천

오밀 성수 베이컨 크림파스타
꾸덕한 크림소스가 붙은 파스타 면
통베이컨이 들어간 크림파스타 클로즈업

꾸덕꾸덕한 거 보이냐면서~ 진짜 소스가 꾸덕꾸덕해서 면에 소스가 착착 붙어있음 ㅠㅠ 그리고 베이컨도 얇다디한 그런 거 아니고 통 베이컨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려 있어서 씹는 맛도 제대로였어요. 베이컨 한입 + 꾸덕한 크림파스타 같이 먹으면 아… 이거지 ㅋㅋㅋ 베이컨 양도 아쉽지 않고 면이랑 같이 먹었을 때 조합이 딱 좋았음.

오밀 성수 러버덕 오므라이스 상차림
러버덕 인형과 함께 나온 오므라이스
메추리알로 오리 데코한 오므라이스

시그니처 러버덕 오므라이스

그리고 이 집 시그니처인 러버덕 오므라이스으윽!! 러버덕 같이 나오는 거 바바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개귀여움 ㅠㅠ 아니 오므라이스 옆에 러버덕이 딱 있으니까 음식 나오자마자 일단 사진부터 찍게 됨 ㅋㅋ 비주얼 너무 귀엽잖아요… 오밀 성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던데 왜 러버덕인지 바로 납득함 ㅎㅎ

옹기종기 오리처럼 데코한 메추리알들 피해서 슥슥슥슥 잘라주기.. 메추리알이 오리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이걸 또 피해가면서 잘라먹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 러버덕도 귀엽고 메추리알 데코도 귀엽고 먹기 아까운 비주얼이었는데… 그래도 먹어야 하니까 야무지게 슥슥 잘라줍니다 ㅎ

잘라서 속을 드러낸 오므라이스
한 스푼 떠낸 오므라이스 계란과 밥

아우웅ㄹㄹ ㅠㅠ 너무 마싯섰자나 진짜… 오므라이스 간도 딱 조앗숭.. ㅎ 계란이랑 밥 같이 먹으니까 간도 과하지 않고 딱 맛있더라구요. 귀여운 비주얼 때문에 솔직히 맛은 살짝 기대 내려놓고 있었는데 맛까지 괜찮아서 더 좋았음 ㅋㅋㅋ

러버덕 인형을 옆 테이블 아이들에게

근데 이날 진짜 기억에 남았던 건 옆 테이블에 애기들이 있었거든여?? 러버덕 인형을 보니까 애기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나가기 전에 슥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애기 어머니가 진짜 너어어어어ㅓ무 감사하다고 엄청 고마워해주셔서 내가 더 감사했던… ㅋㅋㅋㅋㅋㅋ ㅠㅠ 알고 보니까 애기들이 이거 갖고 싶어서 오므라이스를 시키려고 했는데 애기들이 먹기에는 조금 매울 수도 있다고 해서 못 시켰었대여 ㅠㅠ

아니 그 얘기 듣고 나니까 괜히 내가 다 뿌듯하고 ㅋㅋㅋㅋ 별거 아닌 작은 인형 하나였는데 이렇게 좋아해주시니까 오히려 제가 더 기분 좋더라구요.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갔다가 마지막에 마음까지 따뜻해져서 나온 날 🥹 성수 파스타부터 귀여운 오므라이스까지 점심 한 끼 제대로 먹고 온 오밀 성수!

위치

오밀 성수Omil Seongsu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5길 37-1 1층 1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