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아이와 러버덕 오므라이스 식사, 오밀 성수
한 줄 요약
오밀 성수는 성수동에서 귀여운 러버덕 플레이팅과 아이 동반 식사로 찾기 좋은 양식당이다. 17개월 아이와 서울숲에서 놀다 방문해 러버덕 오므라이스와 맵지 않게 요청한 연어 스테이크 뇨끼를 먹었는데, 아이도 잘 먹고 내내 웃으며 있었다. 귀여운 감성과 아이 맞춤 요청까지 가능한 즐거운 외식 공간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1:15
- 주차
- 근처 유료 주차장
- 유아 동반
- 가능 / 아기의자 있음 / 유모차 진입 가능
- 셀프
- 피클, 물
- 총총총 러버덕 오므라이스
- 16,900원
- 연어 스테이크 뇨끼
- 19,900원
- 오밀 시그니쳐 피치 복숭아 하이볼
- 8,9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성수동은 정말 얼마나 더 좋아지려는걸까요? 아기들 데리고 놀러가기 너무 좋은 동네가 되었네요. 공원부터 먹거리까지 완벽하답니다. 성수동에서 아이랑 식사할 공간 찾으신다면 오밀 성수 강력하게 추천해요.

아이와 찾은 오밀 성수
편식 있는 아이들 입맛도 사로잡은 식당 오밀 성수. 오늘은 17개월 아이랑 성수동에서 핫한 오밀 성수 들리고 왔어요.

외벽부터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공간이랍니다. 귀여운 건 역시 언제나 변치않는 사랑스러운 존재 같아요. 하물며 식당 컨셉도 귀여우니깐, 음식도 사랑스럽더라고요.

녀석이랑 날 추워지기 전에 바지런하게 외출 나들이 하며 지내는 근황이랍니다. 어제는 서울숲에서 놀다가 콰당 넘어지는 바람에 첫 상처도 남기고 말이죠. 녀석이랑 데이트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



오밀 성수는 이미 많은 아이 동반 학부모들 사이에선 유명하죠. 워낙 음식 플레이팅이 귀엽고 맛이 좋아서 외국 관광객들 입맛까지 사로잡았으니 말이예요. 좌석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는데요. 인원이 많다면 미리 예약을 통해 자리 선점하세요. 오밀 성수는 피클, 물은 셀프랍니다. 피클이 아주 맛있어요.

러버덕 감성이 가득한 공간
석촌호수 러버덕 이후론 오랜만에 오리네요. 요즘 아이랑 책 읽으며 다양한 동물 소리 내며 지내는 근황이다보니 오리가 메인인 식당에 들러선 기분이 신나거든요. 아이에게 이런 귀여운 식당을 보여줄 생각에 신나는 부모님들 마음, 네맘내맘 아니겠어요?


손님이 많아도 회전율이 빠르고 브레이크타임 없으니 어느 시간대 들러도 부담이 없답니다. 아기 식판 마저도 귀여운 러버덕! 귀여워 x10000000. 아이랑 함께 다니며 잊고 지내던 귀여운 감성이 많이 회복되어간답니다.


러버덕 오므라이스와 연어 뇨끼
총총총 러버덕 오므라이스
총총총 러버덕 오므라이스 16,900원. 요고 먹으러 왔다고요. ♥ 으앙 너므너므 귀여워요오오오오. 이런 메뉴 개발하신분, 진짜 박수 받으셔야해요. 집에선 메추리알 먹일 때 먹뱉 해왔는데 오밀에서 나온 메추리알은 다 먹더라고요. 오리 알 처럼 생긴 귀염뽀짝 비주얼이 재미있는지 본인이 직접 먹는 모습보니, 아이나 어른이나 비주얼이 역시 중요하구나... 또 느낍니다..크흠. 오리 러버덕 튜브는 무료로 주시는 거라 집까지 잘 모셔왔답니다. 오므라이스 볶음밥은 백김치, 연어, 호박 야채가 들어갔는데요. 약간의 생강맛도 느껴지는 그런 맛 이랍니다.



아이 맞춤으로 요청한 연어 스테이크 뇨끼
연어 스테이크 뇨끼 19,900원. 연어 스테이크가 올라간 뇨끼는 신박하잖아요? 아이와 외식메뉴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가 연어인데요. 매일 집에서 먹이곤 있지만 오늘만큼은 남이 구워주는 연어 먹이니깐 세상 편하네요. 역시 자본주의가 최고다. 무엇보다 오밀 뇨끼는 속이 쫀쫀하니 맛있어요. 특히 뇨끼 크림이 진짜..너므 맛있어요. 꾸덕한데 약간 볶음김치에 마요네즈와 참치 섞은 그런 오묘한데 익숙한 맛 이랍니다. 원래는 약간 매콤한 소스인데 아이를 위해서 매운 맛 없이 제조해서 만들어 주셨답니다. 워낙 아이동반 손님들이 많은 식당이라 이런 부분은 미리 요청하시면 된답니다.

피치 복숭아 하이볼
오밀 시그니쳐 피치 복숭아 하이볼 8,900원. 이런 귀여운 음식점 들리면 뭔가 기분상 이쁜 음료도 마시고 싶거든요. 헤헤. 원래는 물이랑 음식 먹어도 잘만 먹지만, 오늘은 아이와 외식하는 날이니깐 하이볼 홀짝홀짝. 복숭아 알갱이가 들어가 있고 약간의 알콜맛이 느껴지는 탄산 하이볼 이랍니다. 낮에도 음식과 청량감있게 마시기 좋았어요. 굿굿. 심지어 빨대마저도 귀여워어어엉.


제가 귀여운 걸 좋아해서인지, 오밀 성수만의 컨셉이 너무 좋더라고요. 엄마가 좋으면 아이도 좋다는 말 처럼 아이도 식사도 맛있게 하고 내내 웃으며 잘 있었답니다.





서울숲 놀이터 뒤의 식사 시간
뭐 시작은 감성있게 시작하나 그 끝은 창대하죠? 오늘도 아이와 슬기로운 외식 시간이랍니다. 약간은 분주하지만 그래도 많이 여유가 생기고 있어요. 여기 들리기 전 미리 놀이터에서 30분 정도 뛰어다니며 놀고왔거든요. 그래서인지 밥도 야무지게 잘 받아먹고, 본인이 스스로 먹기도 하는 그런 식사 시간이었답니다.


점심 잘 먹고 오늘도 서울숲 발도장 쾅쾅쾅. 의도한 건 아닌데 아이 옷이 오늘 러버덕과 깔맞춤 코디였네요. 하하. 아기와 정원 의자에 앉아 바람 쐬며 낙엽도 흩날려보고 너무 행복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