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이탈리안 창가석 숲뷰 런치코스 3인 대접, 까사밀 신사가로수길
한 줄 요약
까사밀 신사가로수길은 신사역 6번 출구 도보 6분, 라까사호텔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낮 1시 반에 세 명이 방문해 창가석에서 39,000원 런치코스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코코 로제 빠네 파스타, 버섯크림리조또를 각각 골라 총 119,500원을 썼습니다. 통창 밖이 나무로 빽빽해 숲속에 앉은 느낌이라, 고마운 사람 대접하는 자리로 좋은 선택지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83 라까사호텔 1층
- 가는 길
- 신사역 6번 출구 도보 약 6분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차
- 라까사호텔 발렛파킹, 2시간 5천원 이후 10분당 1천원
- 편의
- 콜키지프리, 예약 가능, 8인 룸, 반려견은 글라스하우스 별도 예약
- 런치 파스타코스
- 39,000원
- 런치 스테이크코스
- 56,000원
- 디너코스
- 90,000원(콜키지프리)
- 이날 결제 금액
- 3인 119,5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분위기 좋고 맛도 훌륭한 곳에서 식사 대접하고 싶은 날, 까사밀 신사가로수길 방문했습니다. 통창 너머로 나무가 가득해서 마치 숲속에 앉은 느낌이었어요.


까사밀 신사가로수길 위치와 기본 정보


-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83 라까사호텔 1층 / 신사역 6번 출구 도보 약 6분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 주차: 라까사호텔 발렛파킹, 2시간 5천원, 이후 10분당 1천원
- 편의: 콜키지프리, 예약 가능, 8인 룸, 반려견은 글라스하우스 별도 예약
라까사호텔 1층에 자리 잡고 있어요. 가로수길 메인 거리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오면 호텔 입구부터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보여요. 그 앞을 지나면 바로 매장이에요. 대로변에서 헤맬 수 있는데 호텔 로비 쪽으로 쭉 들어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반려견과 입장 가능한 글라스하우스예요. 메인 식당 안에서 밖을 바라다본 풍경이예요. 바로 옆 건물처럼 독채로 분리되어 있어요.
숲속에 앉은 것 같은 창가석


낮 1시 반쯤 도착. 평일 낮이라 그런지 자리가 여유로웠고 창가석으로 안내받았어요.
통창 바로 밖이 나무들로 빽빽했어요. 햇빛이 들어오는데 나뭇잎이 한 번 걸러줘서 눈이 부시지 않고 은은하게 밝았어요.
마침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창밖 나뭇가지가 흔들리는데 초록을 계속 보고 있으니 초가을 느낌이 물씬 듭니다.
천장이 노출형이라 층고가 높았고 유리 글로브 조명이 막힌 데 없이 시야가 뻥 뚫려서 공간 전체가 넓고 시원해요.

8~10인 프라이빗 룸
입구 왼쪽 방향으로 8명에서 10명까지 들어가는 프라이빗한 룸도 따로 있어요. 가족모임이나 단체 모임으로 제격입니다.




한켠에 뷔페 자리처럼 보이는 식기들이랑 온열 보관 통이 놓여 있었어요. 오전에는 호텔 숙박 손님들 조식 공간이기도 해요.
주방이 개방형이라 활활 타고 있는 화덕도 보여요.
까사밀 메뉴와 가격
코스
- 런치 파스타코스 39,000원
- 런치 스테이크코스 56,000원
- 콜키지프리 디너코스 90,000원
파스타·리조또
-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33,000원
- 해산물 오일 파스타 33,000원
- 코코 로제 빠네 파스타 35,000원
- 콰트로 머쉬룸 크림 파스타 28,000원
- 버섯크림리조또 33,000원
- 통오징어 먹물리조또 33,000원
- 피렌체 휠치즈파스타 42,000원
- 파프리카 로제 뇨끼 33,000원
브런치·샐러드
- 과카몰리 새우 샐러드 28,000원
- 비프버섯샐러드 35,000원
- 콥샐러드 19,000원
피자
-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28,000원
- 마르게리따 피자 27,000원
에피타이저·사이드
- 판체로티 19,000원
- 가지 초리조 라자냐 37,000원
- 멜란자네 14,000원
주문한 메뉴
런치코스로 통일. 39,000원 X3, 메인 요리는 각자 다르게 선택했어요.
-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 버섯크림리조또
- 코코 로제 빠네 파스타 (2,000원 추가)
- 따뜻한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라떼(500원 추가)
- 총 119,500원
음식 후기
감자수프
감자향이 진하고 크리미해요. 버터에 감자를 볶은 것 같은 눅진한데 목 넘김 부드러운 감자크림스프에 가까웠어요. 빈속에 넘기니까 속이 부드럽게 풀렸어요.
샐러드
신선한 야채에 올리브오일 베이스로 산뜻한 소스향이 났어요. 무겁지 않게 입맛 돋우는 정도라 메인 들어가기 전에 딱이었어요.

커피는 식사와 함께 시켰어요. 파스타와 리조쪼의 크리미함에 커피의 다크한 맛이 잘 어울려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토마토소스 기반인데 홍합 알이 크고 새우도 통통한 게 푸짐하게 들어갔어요.

해산물 맛이 제대로라 해산물 좋아하면 이거 무조건이에요.


코코 로제 빠네 파스타

빵을 그릇처럼 만들고 그 안에 파스타가 들어 있어요. 여러 야채랑 크림, 로제 소스가 섞여서 진한 로제크림이 됐는데 새우랑 버섯, 야채들이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 소스가 눅진하게 빵에 배어있고, 그릇이 된 빵이랑 뚜껑이 바삭해서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었어요. 양은 1.5인분 정도로 넉넉했어요.
버섯크림리조또

큐브 소고기가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크림이 부드럽고 버섯향이 은은하게 돌면서 간이 딱 알맞았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예요.
수제 요거트 아이스크림

요거트맛으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든든하게 먹고 난 뒤라 이렇게 마무리하니 딱이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까사밀 브레이크타임 있나요?
매일 15:30에서 17:00까지 브레이크타임이에요. 점심에 여유롭게 드시려면 1시 전후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런치코스는 평일에만 되나요?
평일 점심 코스예요. 39,000원에 수프부터 음료까지 나와서 단품 여러 개 시키는 것보다 가성비가 나아요.
콜키지 되나요?
콜키지프리 매장이에요. 네이버 예약 시 무제한 콜키지프리 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 와인 챙겨가실 분은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좋아요.
이용안내 요약
- 신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6분이에요.
- 발렛파킹 되고 2시간 5천 원이에요.
- 브레이크타임 15:30에서 17:00, 이 시간은 피하세요.
- 창가석을 원하면 예약할 때 미리 요청하세요.
- 8인 룸이 있어서 단체 대접 자리로도 좋아요.
- 콜키지프리라 와인 모임에도 잘 맞아요.
- 가로수길이 도보 3분이라 밥 먹고 구경하며 걷기 딱이에요.
- 한강 잠원공원도 도보 10분이라 날 좋으면 산책 코스로 이어가도 좋아요.
총평
분위기 있고, 맛있는 점심 코스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어요. 금액이 살짝 있는 편이지만 런치코스면 카페로 자리 이동 없이 한자리에서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요. 고마운 분과 함께 하고 싶은 곳을 찾으신다면 까사밀 신사가로수길 방문해 보세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