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창가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에이드, 오밀
한 줄 요약
오밀 혜화대학로는 혜화역 4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귀여운 분위기의 양식 레스토랑이다. 창가 자리에서 러버덕 오므라이스와 오밀 스테이크를 먹고, 리뷰 이벤트 파인애플 에이드까지 곁들였다. 넓고 여유로운 매장에서 비주얼과 맛을 함께 즐기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15
- 라스트오더
- 20:30
- 혜화역 거리
- 4번 출구에서 163m
- 이용
- 단체이용 가능, 포장, 배달, 예약, 유아의자
- 러버덕 오므라이스
- 16,900원
- 오밀 스테이크
- 37,900원
- 리뷰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시 음료 무료 제공
2026. 9. 12. 방문자 기준


홍대에서 귀여운 러버덕 오므라이스로 핫한 오밀, 드디어 혜화에도 새로 생겨서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홍대점에서 느꼈던 맛과 분위기, 귀염뽀짝한 비주얼까지 그대로네요!



입구부터 귀엽고 앙증맞은 문 보이시나요? ㅎㅎ
혜화역 가까운 오밀 혜화대학로

오밀 혜화점은 혜화역 4번 출구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공연이나 연극 보신 전후, 친구나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과의 식사까지 모두 추천하고 싶은 오밀 혜화점입니다.

오밀 혜화점은 2층에 있습니다. 홍대점보다 더욱 넓어진 매장이고요, 6시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아직 소문이 안 나서인지 웨이팅은 없었습니다.ㅎㅎ 그런데 먹다 보니 자리가 슬슬 차더라고요.. 기가 막힌 타이밍에 잘 입장했네요!


저희는 2명이 가서 창가 쪽 자리에 앉았는데, 바깥 구경, 사람 구경도 하고 자리가 딱 너무 좋았어요.ㅎㅎ 네이버 영수증 리뷰하면 음료도 무료 제공해 줘서 알뜰하게 다 챙겨서 먹었고요, 아래에 내용 추가 확인해 보세요! 주문은 QR 태그를 찍어서 하더라고요. 완전 최첨단 방식이었어요. 어렵거나 번거롭지도 않고 폰으로 간단하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키오스크랑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ㅎㅎ


매장은 이렇게나 깔끔, 앙증 그 자체입니다. 은은한 분위기의 조명에, 구석구석 하나같이 귀염 터지는 소품들로 가득 차 있어요! 피클, 물, 티슈 등은 셀프로 마음껏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밀 메뉴와 주문




오밀은 2인 세트메뉴가 있고, 그 외에 단품으로는 유명한 러버덕 오므라이스, 스테이크 파스타 등 은근히 종류가 많아요. 에이드나 하이볼 등 음료도 다양하게 있어 원하시는 걸로 선택하심 됩니다.

저희는 많은 고민 끝(?)에 ㅎㅎ 오늘도 역시나 러버덕 오므라이스(16,900원)와 오밀 스테이크(37,900원)을 주문했습니다.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2개만 고르기란... 너무 힘드네요^^
러버덕 오므라이스와 오밀 스테이크 맛

짜잔! 이게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러버덕 오므라이스예요. 그냥 오므라이스 그 자체도 귀여워 죽겠는데 앙증맞은 메추리알과 러버덕 소품이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지경이에요!

다음은 오밀 스테이크입니다. 캬! 여기는 맛도 맛이지만, 진짜 비주얼도 어찌나 먹음직스럽고 근사한지...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런데 한입 먹어보면... 절대 비주얼이 다가 아닙니다. 각각의 메뉴와 재료들이 살아있어요!



오므라이스는 고소하면서도 상큼 달달한 저 소스가 완전 입맛을 돋워 줍니다. 밥 위에 올려진 회오리 계란과, 각기 다른 표정의 메추리들 ㅎㅎ 먹기는 아까웠지만... 큰 숟갈 떠서 한입 먹으면 너무 황홀하죠! 물컹한 피클이 아닌, 아삭/새콤한 피클과 같이 먹으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랍니다. 그리고, 당연히! 저 소품들.. 특히 러버덕은 오밀에서 제공하는 사은품이랍니다. 저도 기쁜데, 같이 간 초등 아이가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

스테이크는 고기 자체는 매우 담백하고 부드러워요. 오밀만의 특제 소스와, 저 아삭한 꽈리 고추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 전혀 없고 정말 스테이크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감튀는 바삭한 베이컨과 하얀 소스? 정체를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달달하면서 계속 땡기는 맛이 배불러도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리뷰 이벤트 파인애플 에이드

그리고 이건, 리뷰 이벤트로 제공받은 파인애플 에이드입니다. 뭘 고를까 고민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골랐는데, 이렇게 근사한 병에 제공되다니요! 저거 보자마자, 저와 초등 아이가 한꺼번에 "와~~"하고 탄성이 나오더라고요.ㅎㅎ 달달한 파인애플 에이드 역시, 더운 여름에 더위가 싹~ 가시는 상쾌한 맛이었습니다. 탄산을 별로 안 먹는데 이건 입에 술술 잘 들어가네요!

혜화 파스타, 오므라이스, 스테이크로 유명한 오밀은 메뉴 하나하나가 정말 오밀조밀 귀염 앙증뽀짝하고, 맛도 너무너무 훌륭해서 사실 흠잡을 데가 없어요. 홍대점도 가봤지만, 혜화점은 매장이 훨씬 더 넓고 여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친구나 가족끼리 대화하면서 먹기도 딱 좋고요... 대학로에 연극 보러 오셨다가, 여기서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데이트하기에 딱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저기 맛집 힘들게 찾지 마시고, 오밀 혜화에서 비주얼과 분위기와 맛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만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