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갈비 관광버스 레트로 인테리어에서 셋이 잡채 상차림, 해안숯불갈비

한 줄 요약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본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에 있는 숯불 갈비집으로, 관광버스를 닮은 레트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동생과 짝지까지 셋이 방문해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2인분씩 주문했고, 기본 상차림에 잡채가 함께 나왔습니다. 옛 ㅇㅇ회관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반가운 곳입니다.

불판에 올린 양념갈비와 생갈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5 1층
영업시간
매일 17:00-01:00 (라스트오더 00:00)
주차
불가,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주요 메뉴
생갈비, 양념갈비, 꼬리구이, 한우육회
주문
생갈비·양념갈비 각 2인분
좌석
4인석·6인석, 단체 예약 가능한 넓은 공간

2026. 9. 13. 방문자 기준

어느 오후 오늘의 발견은 광안리 해변 근처에 있는 해안숯불갈비 광안리점입니다.

해안숯불갈비, 빨간색 파란색 네온사인으로 꾸며진 간판이 너무 이쁩니다.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위치와 영업시간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본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5 1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7:00-01:00이고 라스트오더는 00:00, 주차는 불가라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본점 네온사인 간판
해안숯불갈비 입구 문

철컥, 하고 열고 들어가는 이 문이 너무 재밌지요. 뭔가 특수한 비밀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관광버스 느낌 레트로 인테리어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내부는 입구문부터 심상치않죠. 철컥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내부가 어디서 많이 본 분위기네요.

이번엔 관광버스 느낌 레트로입니다. 어린시절 이런 느낌 인테리어의 식당은 ㅇㅇ회관같은 이름이 붙어있었던 것 같아요.

관광버스 느낌 레트로 내부 전경
해안숯불갈비 내부 테이블과 레트로 인테리어

정겨운 가게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테이블은 4인석도 6인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요. 단체로 예약을 하시기에도 공간이 넓어서 좋을 것 같아요.

의자에 씌워져있는 궁서체의 해안숯불갈비 커버가 예스럽고 좋습니다.

궁서체 상호가 적힌 의자 커버

어린시절 결혼식을 가면 이런 분위기의 ㅇㅇ회관에서 갈비탕을 먹었던 것 같아요.

들어서는 순간 이미 지나간 어느 시절이 훅하고 저를 통과해서 지나갑니다.

옛 회관 분위기의 가게 안 풍경

테이블에 얼룩제거제까지

해안숯불갈비에는 센스있게 얼룩제거제도 준비해두셨네요. 음식먹다 옷에 튀면 참 곤란하죠. 생각보다 빨리 지우지 않으면 얼룩이 안 사라지기도 하죠.

저는 좀 덜렁대는 편이라 옷에 뭘 잘 흘리는데요. 오늘은 뭘 좀 흘리고 이걸로 지워보고 싶더라고요.

테이블에 준비된 얼룩제거제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메뉴와 주문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메뉴는 생갈비와 양념갈비가 메인이고 꼬리구이와 한우육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갈비와 양념갈비 2인분씩을 주문합니다.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메뉴판
주문한 생갈비와 양념갈비

잡채가 나오는 기본 상차림

해안숯불갈비 상차림의 특징은 잡채를 주시는 것입니다. 잡채는 언제먹어도 맛있지요. 생일이나 잔칫날정도에나 해먹는 음식인데 고깃집에서 보니까 반갑네요.

양파절임과 파절임, 무생채와 백김치, 곁들임 야채가 다양하게 나와서 참 좋습니다.

여러가지 안내가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참고하셔요.

잡채가 포함된 기본 상차림
고깃집 잡채 반찬
양파절임과 파절임 등 곁들임 야채
무생채와 백김치 반찬 접시
테이블에 놓인 이용 안내문
곁들임 채소와 상차림 전체

앞접시와 술잔들이 테이블 옆 쪽에 바로 세팅되어 있어요. 이 세팅 덕분에 저희도 필요할 때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고, 동시에 직원분들이 테이블을 치우고 세팅하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시더라고요.

수저를 뜨거운 물 안에 요렇게 담아서 주셔서 위생적이고, 밥을 떠 먹으니 숟가락이 차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한겨울엔 따끈한 숟가락이 더 좋을 것 같아요.

테이블 옆에 세팅된 앞접시와 술잔
뜨거운 물에 담겨 나온 수저
세팅을 마친 테이블
불판 앞 상차림

셋이서 양념갈비와 생갈비 굽기

해안숯불갈비의 양념갈비와 생갈비는 나오자마자 불판에 척하고 올립니다. 오늘은 동생과 짝지와 셋이 왔어요. 고기는 둘이서 사이좋게 굽습니다. 둘이서 많이 먹을거니까요.

ㅋㅋㅋ

불판에 올린 양념갈비와 생갈비

배가 고파서 고기를 정신없이 구워서 먹습니다. 중간 사진들을 열심히 찍었는데 배가 많이 고팠는지 아무도 고기 굽는 중간 과정 사진을 안 찍었네요.

오늘은 짝지와 동생 둘이서 고기를 이렇게나 쌈에 싸서 먹어치웁니다.

애드라 나도 좀 먹자.

쌈에 싸 먹는 숯불 갈비
익어가는 갈비와 곁들임 반찬
셋이 함께한 갈비 식사 상차림

사장님의 따뜻한 철학 덕분에 모두가 활짝 웃으며 맛있게 식사하고 갑니다.

식사를 마친 해안숯불갈비 테이블

어느 오후 오늘의 발견은 모두의 젓가락이 바빠지는 갈비가 있는 해안숯불갈비였습니다.

위치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본점Haean Sutbul Galbi Gwangalli Main Branch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 35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