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쌈밥 푸딩 계란찜과 8첩 반찬 제육쌈밥정식, 돌쇠쌈밥
한 줄 요약
돌쇠쌈밥은 하남 미사강변한강로 건물 2층에 있는 쌈밥 한식집이다. 돌쇠 제육볶음 쌈밥정식을 주문해 12종 쌈채소에 제육볶음을 싸 먹고, 8첩 반찬과 된장찌개, 뚝배기에 나오는 우렁 쌈장,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까지 기본 구성으로 한 상을 받았다. 추가 주문 없이 든든한 한 끼를 원할 때 좋은 선택.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돌쇠 제육볶음 쌈밥정식
- 쌈채소
- 12종
- 기본 구성
- 8첩 반찬, 계란찜, 된장찌개, 쌈장, 공기밥
- 쌈장
- 뚝배기에 나오는 우렁 들어간 쌈장
- 위치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65 A동 2층
-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 A동 쪽 주차 추천
- 셀프 코너
- 물티슈, 앞치마, 앞접시, 국자, 집게, 가위
2026. 9. 5. 방문자 기준
든든한 한끼하면 다양한 메뉴들이 떠오르는데 저는 그 중에 하나가 쌈밥이에요. 이 날 따라 든든하게 한끼를 먹고 싶어서 하남 미사에 있는 쌈밥집인 '돌쇠쌈밥'에 다녀왔어요. 이름부터 든든하지 않나요?ㅎㅎ
하남 미사 돌쇠쌈밥 위치와 주차
돌쇠쌈밥은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65 A동 2층에 있어요.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해요. A동쪽에 주차하시면 매장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어요!

A동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니 내리자마자 식당 입구가 보이더라고요.

매장 내부에 물티슈, 앞치마, 앞접시, 국자, 집게 가위 등등 한쪽에 놓여있어서 편하게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돌쇠 제육볶음 쌈밥정식을 주문한 이유
저는 여러 메뉴 중에서 돌쇠 제육볶음 쌈밥정식을 주문했어요. 제육볶음이야 점심 단골 메뉴이기도 하고 쌈밥집에 온 만큼 고기와 쌈채소를 푸짐하게 먹고 싶었거든요. 무엇보다 제육볶음만 나오는 게 아니라 쌈채소와 반찬, 된장찌개, 계란찜까지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더 기대가 됐어요.

쌈채소 12종, 골라먹는 재미
돌쇠쌈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역시 쌈채소였어요. 쌈밥집답게 무려 12종의 쌈채소가 나와요.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제육볶음을 먹을 때마다 어떤 채소에 싸먹지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채소가 신선해서 좋았어요.


제육볶음처럼 양념이 있는 고기를 먹을 때 쌈채소와 함께라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싱싱한 채소에 제육볶음 올려서 싸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야채가 다양하고 푸짐하게 나온 덕에 쌈채소를 부족함없이 많이 싸먹었답니다. 한두 가지 채소만 나오는 게 아니라 여러 종류가 나오니까 제육볶음 하나를 먹더라도 계속 다른 조합으로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육볶음 맛은 어땠나
이날의 메인 메뉴인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쌈밥집에서는 쌈으로 먹는 게 제일이죠. 양념된 고기와 싱싱한 쌈채소가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 제육볶음은 양념이 너무 강하면 금방 물리는데 쌈채소와 함게 먹으니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고기 한 점 먹고 쌈채소 먹고, 밥 한 숟가락 먹고 하다보니 밥 한공기가 정말 순삭이더라고요. 역시 제육볶음 + 쌈채소 + 밥 조합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8첩 반찬에 계란찜까지, 기본 구성
그리고 돌쇠쌈밥의 쌈밥 정식은 메인메뉴만 나오는게 아니라 기본으로 함께 나오는 음식들이 꽤 다양했어요. 8첩 반찬에 계란찜, 된장찌개, 쌈장, 공기밥까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한상이 차려지고 나니 꽤 푸짐하더라고요.



푸딩 같은 계란찜
특히 저는 계란찜이 같이 나오는 게 좋았어요. 제육볶음처럼 양념이 있는 고기를 먹다가 중간에 부드러운 계란찜을 같이 먹으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게다가 찜기에서 찐 것 같은 느낌의 계란찜이라 바닥이 눌러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푸딩같은 계란찜이라 더욱 좋았어요~
따끈한 계란찜을 한 숟가락 떠먹고 다시 제육볶음을 쌈에 싸먹으니 계속 손이 갔어요.


된장찌개
그리고 쌈밥에서 빠질 수 없는 된장찌개! 제육볶음과 쌈을 먹으면서 된장찌개 국물도 함께 떠먹으니 밥을 제대로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메인 메뉴 뿐만 아니라 찌개와 계란찜까지 함께 나오니까 별도로 이것저것 추가하지 않아도 한끼 식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뚝배기에 나오는 우렁 쌈장
쌈밥을 먹을 때 쌈장도 은근히 중요하잖아요. 돌쇠쌈밥에서는 뚝배기에 쌈장이 나오더라고요. 안에는 우렁이까지 들어있답니다. 쌈채소에 고기만 올려 먹는 것보다 쌈장까지 살짝 곁들여주면 확실히 풍미가 더 살아나요. 꼭 고기와 함께가 아니더라도 쌈채소에 밥을 올리고 쌈장에 우렁이와 같이 먹기만해도 너무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