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넓은 카페 노트북 작업과 아포가토, 페트리코
한 줄 요약
페트리코는 합정역 근처에서 넓고 편안한 공간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산미 있는 원두의 아메리카노와 직접 부어 먹는 아포가토, 주문 즉시 만드는 후르츠 수플레를 맛봤고 혼자 작업하거나 데이트하기에도 자연스러웠다. 여유가 있다면 폭신한 수플레까지 곁들이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
- 이동
- 합정역 2번 출구에서 500m
- 평일 운영 시간
- 월~금 08:00~22:00
- 주말 운영 시간
- 토~일 10:00~20:00
- 수플레 조리 시간
- 주문 후 약 15분
- 수플레 라스트오더
- 평일 20:30 / 주말 18:30
- 이용 안내
- 테이크아웃 할인, 단체 이용 가능, 무료 주차 가능
- 좌석
- 작은 테이블부터 여럿이 앉는 자리까지 다양
2026. 9. 11. 방문자 기준



합정역에서 넓고 편안한 카페를 찾는다면
오늘은 합정역 카페 페트리코에 다녀왔어욤! 후르츠 수플레랑 커피를 먹고 왔는데 공간도 예쁘고 편안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당. 붉은 벽돌 건물에 창문이 크게 나 있고 입구 쪽에는 초록초록한 나무들 분위기도 좋아요. 조명 불빛이나 외관 느낌도 좋아요.




안으로 들어오면 내부 공간이 넓어요. 큰 테이블들도 꽤 있어요. 매장이 넓고 층고도 높아서 들어갔을 때 시원하게 트인 느낌이 좋았어요.

합정에서 넓은 카페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 한번 봐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작은 테이블부터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좌석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원목 느낌의 테이블이랑 의자에 은은하게 켜진 조명도 잘 어울리고 테이블 위에 꽃도 놓여 있고 곳곳에 식물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구요. 저는 이런 나무 느낌 인테리어가 좋더라구요. 색감이 편안해서 그런지 앉아서 커피 마시며 쉬기에도 좋았어요 ㅎㅎ


혼자 노트북 작업하기에도 괜찮았던 분위기
혼자 공부하거나 노트북 작업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셨어요. 둘 이상 같이 와서 과제하는 분들도 있고 이야기 나누는 손님들도 있었구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들이 있어도 많이 어수선하거나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적당히 주변 소리가 들리는 정도라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찾는 분들께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 혼자 작업하러 와도 자연스럽게 앉아 있기 좋았어요.

후르츠 수플레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이날 주문한 메뉴는 후르츠 수플레, 아포가토, 아메리카노! 입구에 수플레 플래터 안내도 있더라구요. 디저트나 브런치 좋아하시는 분들이 관심 가질 만한 메뉴예용. 수플레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셔서 조리시간이 15분 정도 걸려요. 드실 분들은 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방문하세요! 커피만 빠르게 마시고 가는 일정이라면 주문 전에 조리시간을 생각해두시면 좋을 듯요!


산미 있는 아메리카노와 직접 붓는 아포가토
먼저 나온 아메리카노와 아포가토예요. 아포가토는 아이스크림과 커피가 따로 나와서 직접 부어 먹을 수 있게 주셨어요. 유리잔에 담겨 나오니까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여기 아메리카노가 맛있었어요! 원두를 선택할 수 있어서 산미 있는 원두로 주문했는데 제 입맛에도 잘 맞아서 좋았답니다. 디저트 먹으러 왔는데 커피맛에 반한 곳 ㅎㅎ




과일과 크림까지 푸짐한 후르츠 수플레
그리고 기다리던 후르츠 수플레! 도톰한 수플레 두 개에 과일이 올라간 빵이랑 크림까지 한 접시에 같이 나와요. 생각보다 구성이 푸짐하더라구요. 동그랗게 올라온 수플레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위에 하얗게 뿌려진 가루까지, 과일 색감까지 더해지니까 접시가 화사해서 이쁨. 홍대 디저트 맛집 찾을 때 이런 비주얼이면 더 눈길이 가욧><

가까이서 보면 수플레가 꽤 도톰해요. 겉은 노릇노릇하고 옆면은 푹신해 보이죠?? 따로 나온 시럽도 위에 뿌려줬어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디저트 데이트하러 오기 좋겠더라구요. 식사하고 나서 커피만 마시기 아쉬울 때 수플레 하나 같이 주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폭신하고 부드러운 속
잘라보면 안쪽은 이런 모습이에요. 진짜 엄청 퐁신퐁신해요! 포크로 잘라 먹는데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수제로 바로 만들어주셔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어요. 수플레는 역시 이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먹는 듯 ㅎㅎ 두께가 있어서 한 조각 잘랐을 때도 폭신한 속이 잘 보여요. 수플레 맛집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메뉴에요.


과일이랑 크림도 같이 곁들여 먹었어요. 블루베리 하나 올려서 한입~ 옆에 있는 빵도 잘라서 먹으면 돼요. 한 접시에 수플레랑 과일, 빵이 함께 있어서 이것저것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구성이 좋았어요.

공간과 디저트를 함께 즐긴 합정 카페
홍대 디저트 맛집으로 들러서 수플레와 커피 같이 먹기 좋았던 페트리코. 혼자 작업하기 좋은 카페로도, 둘이 이야기 나누는 홍대 카페로도 괜찮겠더라구요. 공간이 넓고 편안했던 점이 기억에 남아요. 예쁜 공간에서 부드러운 수플레랑 커피까지 맛있게 먹고 집으로 귀가~ 오랜만에 우리 쀼 데이트했어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