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삼겹살 맛집 평일 늦은 저녁 차돌 된장술밥 마무리, 무뚝 숙대본점
한 줄 요약
무뚝 숙대본점은 숙대입구역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는 용산 삼겹살 고깃집으로, 직원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줍니다. 평일 늦은 저녁에 방문해 오돌 삼겹살 2인분과 통갈매기살 1인분을 먹고 차돌 된장술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고기 두께와 불조절, 싱싱한 야채와 소스 구성까지 만족스러워 문득 또 생각날 고깃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청파로 289 1층 (숙대입구역 10번 출구 지하도 통과 후 도보 약 4분)
- 영업시간
- 월~금 11:30-23:00 / 토·일 12:00-23:00, 라스트오더 22:30
- 이 날 주문
- 오돌 삼겹살(180g) 2인분, 통갈매기살(150g) 1인분, 차돌 된장술밥, 제로 콜라
- 메뉴 구성
- 시그니처 말차갈비, 베스트 한돈 모둠세트·두툼 목살·오돌 삼겹살·통갈매기살, 소고기 우대 소 모둠세트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대기공간, 무선인터넷,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콜키지
- 무료
- 이벤트
- 포토리뷰 이벤트 진행 중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은 용산 삼겹살 맛집 무뚝 숙대본점에 방문 후기를 남겨볼게요! 숙대 근처 고깃집을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고기 퀄리티도 좋은데다 직원분들이 능숙한 스킬로 직접 고기를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곳이에요!

무뚝 숙대본점 영업시간과 편의시설
- 월-금요일 11:30-23:00
- 토, 일요일 12:00-23:00 (라스트오더 22:30)
- 단체이용가능 / 예약
- 대기공간 / 무선인터넷 / 유아의자
- 남/녀 화장실 구분
- 반려동물 동반가능
- 콜키지가능(무료)
숙대입구역에서 무뚝 숙대본점 가는 길
용산 삼겹살 맛집 무뚝 숙대본점은 숙대입구역 10번출구로 나와 지하도를 통과한 후 길을 건너면 금방이에요. (4분 정도 소요)
무뚝 숙대본점의 외관은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상호명 '무뚝'이 밝게 빛나서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평일 약간 늦은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단체 회식 중이신 분들도 보이고 가족단위 손님, 외국인 손님 등 다양한 손님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숙대 맛집 고기답게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저희가 식사를 하는 중에도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셀프바와 앞치마, 포토존까지
매장 안쪽에는 셀프바와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흰 옷을 입고 있던 제가 앞치마를 찾기도 전에 직원분께서 센스있게 먼저 갖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여러 연예인들의 방문흔적들도 보이고 포토존까지!^^
무뚝 숙대본점 메뉴 구성
숙대 맛집 고기집 무뚝 숙대본점에는 시그니처 메뉴인 말차갈비를 비롯해 베스트 메뉴인 한돈 모둠세트와 두툼 목살, 오돌 삼겹살, 통갈매기살도 있고 소고기 메뉴인 우대 소 모둠세트까지 있었어요!




- 무뚝에서는 콜키지도 무료!
-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


이 날 주문한 메뉴
- 오돌 삼겹살(180g) 2인분
- 통갈매기살(150g) 1인분
- 차돌 된장술밥
- 제로 콜라
저는 이 날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오돌 삼겹살 2인분과 함께 통갈매기살도 1인분 주문해보았어요!
반찬과 야채, 소스 구성
먼저 반찬을 세팅해주시는데 딱 먹을만한 것들로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고기와 잘 어울리는 단짝 파채와 양파장아찌도 있었구요,

옥수수 샐러드, 김치와 된장깻잎지도 있었는데 요 된장깻잎지가 된장의 감칠맛과 짭짤함 때문에 먹고나면 침이 계속 고여서 고기랑 먹어도 넘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몇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고기집에서 야채를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ㅎㅎ 무뚝에서는 상추도 싱싱해서 좋았어요!



+ 고기 맛을 살려줄 수 있는 소스도 정말 다양하게 나와요! 무뚝만의 특제마늘소스와 오징어젓갈, 와사비, 소금, 쌈장, 미나리 간장소스까지 있어서 종류별로 맛보다보면 어느새 고기 순삭입니다ㅎㅎ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먹었던 게 또 생각나서 침이 고이는데요 어서 고기를 본격적으로 소개해볼게요!
오돌 삼겹살 2인분과 통갈매기살 1인분, 직원이 다 구워줍니다
오돌 삼겹살 2인분과 통갈매기살 1인분입니다:) 일단 생고기 두께며 빛깔, 상태가 넘 좋구요, 특히 오돌 삼겹살의 지방과 살코기 비율 좀 보세요! 세상 모든 삼겹살이 이랬으면 좋겠어요ㅎㅎ 그리고 양파, 버섯, 감자도 조금씩 같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불판에 올려진 고기들! 통으로 나오는 갈매기살은 첨 보는 비주얼인데 완전 기대 만땅이었어요~
숙대 맛집 고기집 무뚝에서는 고기를 전부 직원분들이 구워주시는데요, 굽는 솜씨가 남다르시더라구요! 덕분에 편하게 고기가 구워지는 걸 감상하면 됐답니다ㅎㅎ
아! 그리고 고기 익어가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는데요, 고기를 처음 올리자마자 그렇게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건 처음 느껴봤어요ㅎㅎ

고기가 은근히 빠르게 익는데 탄 부분도 하나 없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익혀주셨어요. 불조절까지 완벽!
통갈매기살 맛
먼저 통갈매기살부터 먹어봤어요! 미나리 간장에 찍어서 한 입! 쫄깃함이 살아있어 씹는 맛도 좋고 고소해서 예전에 먹어본 갈매기살은 잊게 만드는 맛이었어요!
오돌 삼겹살은 와사비 조합
다음은 오돌 삼겹살을 먹어볼 차례! 오돌삼겹살은 삼겹살 부위 중 뼈와 가까운 부분이라 가장 맛있는 부위라고 해요!

육즙이 촉촉해보이는 삼겹살!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고 딱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셔서 굿! 그냥 한 점 그대로 먹어주며 고소함도 느껴보구요 미나리도 살짝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와사비를 곁들인 조합인데요, 이렇게 먹으면 오돌 삼겹살의 고소함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ㅎㅎ
파채양념도 맛있어서 고기랑 많이 먹었는데 마지막에 남은 것도 싹싹 긁어먹었어요ㅎㅎ


마무리는 차돌 된장술밥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할 차돌 된장술밥도 나왔어요!

이 날 술은 먹지 않았지만 된장찌개랑 밥을 한번에 먹는 듯한 된장술밥은 메뉴에 있으면 꼭 시키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고기가 맛있는 집은 된장술밥도 맛있는 경우가 많은데 무뚝 차돌 된장술밥도 엄지척할 만큼 맛이 좋았어요! 뚝배기 가득 양도 정말 많아요^^


'무뚝'이라는 이름의 뜻
매장이름 '무뚝'은 '문득'의 방언으로 고기가 땡길 때 문득 떠오르는 집이되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하는데 저도 고기 맛이며 분위기, 서비스 등이 만족스러워서 정말 문득 생각날 것 같은 고깃집이에요! 용산 삼겹살 맛집, 숙대입구역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숙대 맛집 고기집 무뚝 숙대본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