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삼겹살 철판볶음밥까지 먹은 태장식당
한 줄 요약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7080 레트로 분위기와 냉동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이다. 4미리 냉삼을 김치·콩나물과 구워 먹고 고기 추가 후 철판 볶음밥까지 배부르게 먹었다. 빠르게 익는 부드러운 냉삼과 친절한 응대가 기억에 남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대표 메뉴
- 4미리 냉삼, 6미리 생삼겹
- 주문
- 4미리 냉삼 3인분, 고기 1인분 추가, 철판 볶음밥
- 위치
- 수원역 로데오거리 한신포차 맞은편 건물 2층
- 주차
- 건물 내 주차 공간 없음
- 대기
- 저녁 6시 이후 만석 및 웨이팅 발생
2026. 9. 9. 방문자 기준

오늘은 수원역 근처에서 7080 옛 감성 그대로 느껴지는 레트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냉동삼겹살을 즐기고 온 수원역 삼겹살 맛집 태장식당 방문 이야기! 고기 질도 훌륭하고 반찬 구성도 알찬 데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여긴 재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온 수원역 맛집이에요.
저녁 6시가 넘어가자마자 매장이 손님들로 꽉 차서 계속 만석을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던 곳이라 웨이팅이 싫으시다면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해 주세요 *_*


수원역 로데오거리 태장식당 위치와 주차
수원역 로데오거리 한신포차 맞은편 건물 2층! 태장 건물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아쉽게도 건물 내에 주차 공간은 없지만 근처 민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오시거나, 수원역은 대중교통이 아주 편리한 곳이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ㅎㅎ 냉삼엔 술 한잔 하셔야죠! ㅎㅎ
7080 노래가 흐르는 실내 분위기





매장 외관에서부터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7080 레트로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던 수원역 맛집 태장식당!! 내부로 들어서면 깔끔하게 관리된 레트로 스타일의 조명과 소품 하나하나가 감성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친구, 연인, 동료, 부모님 같이 누구와 방문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저녁 6시가 되자마자 매장 안이 손님들로 꽉 차면서 웨이팅이 생겼어요! 피크 타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웨이팅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예약을 미리 하고 방문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노래도 계속 그 시절(?)의 노래가 나와서 옆 테이블 아저씨들 노래 부르고 난리 났음,,ㅋㅋㅋㅋ 199n년생인 저도 아는 노래가 몇 개 있어서 2차로 노래방 고~~~? 또 이러고 놀았네요 ^^,, 술자리는 매일매일 즐거워,,^^,,,
4미리 냉삼과 6미리 생삼겹 메뉴

수원역 고깃집 태장식당의 대표 메뉴는 4미리 냉삼, 6미리 생삼겹이 있는데요? 거의 모든 테이블이 냉삼을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냉삼이 빨리 익기도 하는데 다른 냉삼집은 쉽게 고기가 질겨진다면, 수원역 냉삼 맛집 태장식당의 냉삼은 시간이 지나도 부드러웠어요 ✨
태장식당의 메인 메뉴! 고소하고 질 좋은 냉동삼겹살! 요즘 레트로 냉삼이 다시 대세로 떠오르는 만큼 기대감을 품고 대표 메뉴를 주문했어요.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쟁반 가득 정갈한 밑반찬들이 세팅되었어요. 은쟁반 오랜만 ㅎㅎ

쟁반 가득 나온 기본 반찬
기본 반찬 구성은 신선한 쌈 채소(상추, 깻잎), 아삭한 파채무침, 잘 익은 배추김치, 고사리, 콩나물무침, 마늘 및 고추, 특제 소스 및 기름장, 된장·쌈장류예요. 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면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김치와 콩나물이 푸짐하게 제공되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식사 중간에 고사리가 너무 맛있어서 추가 요청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와이프가 오늘 아침에 무쳐서 더 맛있을 거예요~”라고 넉살 좋게 말씀하셔서 스윗함이 한 스푼 추가되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간이 딱 맞고 신선함이 느껴져서 메인 고기가 나오기 전부터 식욕을 돋워 주었어요.


빠르게 익는 냉삼을 김치·콩나물과 굽기
4미리 냉삼 3인분 주문!! 처음 몇 점은 직원분께서 구워 주시면서 맛있게 구워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나머지는 셀프로 구워 먹으면 됩니당!!



예열된 불판 위에 냉동삼겹살을 올려요 >< 냉삼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구워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고기가 노릇노릇하게 익어갈 때쯤 불판 하단부에 배추김치와 콩나물, 마늘을 함께 올렸어요.
고기에서 흘러나오는 고소한 기름에 김치와 콩나물이 노릇하게 구워지며 맛있는 냄새가 2배~~ 후추를 살짝 뿌려 잡내(?)를 잡아준 뒤 맛있게 구워진 고기를 한 번에 쌓아 놓고 폭풍 식사를 해요.


오랜만에 냉삼 먹었는데 고기도 빨리 익고 가스버너가 화력도 좋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신나는 노래와 함께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함께 ~~

고기 1인분 추가!!


철판 볶음밥으로 마무리
냉삼을 먹은 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마무리, 철판 볶음밥까지 먹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어요. 손님으로 가득 찬 매장으로 매우 바쁜 상황이었음에도 모든 직원분께서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젊은 분들도 많았는데 나이 드신 회사원분들이 동창회? 회식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저희도 앞으로 단골 등록입니다 🤩 냉삼 좋아하시는 분들은 수원역 태장식당 꼭 방문해 보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