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중국집 찹쌀탕수육 대자 간장 고춧가루 찍먹, 짬뽕지존 역삼점
한 줄 요약
짬뽕지존 역삼점은 역삼역 3번 출구에서 464m 거리, 세명프라자 B동 2층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성인 둘과 아이 하나가 저녁에 방문해 찹쌀탕수육 대자, 짬뽕, 짜장면을 총 49,500원에 먹었고, 간장에 고춧가루를 뿌려 찍어 먹는 방법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홀이 넓고 반찬이 셀프라 가족 식사로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1 세명프라자 B동 2층
- 역삼역
- 3번 출구 464m
- 영업시간
- 평일 10:00~22:00 / 주말 10:00~21:00
- 주차
- 발렛 3,000원
- 찹쌀탕수육(대)
- 27,000원 (기본 20,000원 + 대자 7,000원)
- 짬뽕
- 13,000원, 맵기 단계 선택 가능
- 짜장면
- 9,500원
- 총 결제
- 49,500원 (성인 2, 아이 1)
- 셀프바
- 양파·깍두기·밥, 식후 매실차·유자차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주문
2026. 9. 8. 방문자 기준

가족끼리 뭘 먹을지 고민될 때 중식만큼 무난한 선택도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채집은 역삼역 점심 중국집으로 찾은 테헤란로 골목의 짬뽕지존 역삼점이랍니다.


역삼역 3번 출구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역삼역 3번 출구에서 사백 미터 남짓 거리, 세명프라자 B동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입구 앞에 테이블을 놓은 야외 테라스 공간도 있어서 바깥 공기를 쐬며 기다리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발렛을 맡기시면 되는데 비용은 3,000원이었어요. 역삼동은 주차가 은근히 신경 쓰이는 동네라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시면 마음이 한결 편하답니다.
- 상호 : 짬뽕지존 역삼점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1 세명프라자 B동 2층
- 영업시간 : 평일 10:00 ~ 22:00 / 주말 10:00 ~ 21:00
- 주차 : 발렛 3,000원
- 역삼역 : 3번 출구 464m
매장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서니 홀이 아주 넓고 쾌적해서 중식당 특유의 북적임 없이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 아이와 함께 앉아도 전혀 답답하지 않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저녁 여섯 시 오십 분쯤 방문했는데 한산한 편이라 기다림 없이 여유롭게 자리를 잡았어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하면 돼서 메뉴를 천천히 살펴본 뒤 바로 고를 수 있었어요.
셀프바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이곳은 양파와 깍두기 같은 반찬이 모두 셀프예요.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먹으면 돼요. 눈치 볼 것 없이 원하는 만큼 담아올 수 있어서 오히려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반면 단무지는 팩에 담긴 채로 자리에 직접 가져다주셨어요. 이런 부분은 위생적으로 느껴져서 괜히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찹쌀탕수육 (대) 27,000원 (기본 20,000원 + 대자 7,000원)
- 짬뽕 13,000원
- 짜장면 9,500원
- 총 49,500원
성인 둘에 아이 하나, 가족 셋이 방문해 중식의 기본이라 할 세 가지를 골고루 시켰어요.

탕수육은 넉넉하게 대자로 주문했는데, 셋이 나눠 먹기에 양이 딱 알맞았답니다.
찹쌀탕수육
역시 탕수육은 찹쌀탕수육이더라고요.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쫄깃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을 만큼 튀김옷 자체가 맛있게 튀겨져 나왔어요.
한 점 집어 보니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안쪽에 고기가 도톰하게 들어 있었어요. 고기와 튀김옷의 비율이 알맞아서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었답니다.
그리고 꼭 해보셨으면 하는 게 있는데, 간장에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 탕수육을 찍어 먹는 방법이에요.


새콤달콤한 소스와는 완전히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 한 접시를 두 가지 맛으로 먹은 기분이었어요.
짬뽕
13,000원인 짬뽕은 맵기를 단계별로 고를 수 있는데, 저희는 가장 기본으로 시켰어요.
아이와 함께라 기본 맵기로 했는데 국물이 시원해서 아주 잘 맞았답니다. 얼큰하기만 한 게 아니라 뒷맛이 개운해서 숟가락이 계속 가는 그런 국물이었어요.


면도 쫄깃한 편이라 국물과 함께 먹으니 식감이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국물이 아까워서 밥을 한 숟가락 떠서 살짝 담가 먹었는데 이게 또 별미였어요. 셀프바에 밥이 있으니 면을 다 먹은 뒤 국물에 말아 드셔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짜장면
9,500원인 짜장면은 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가 면에 골고루 비벼 먹기 좋았어요.


달기만 하지 않고 전혀 느끼하지 않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잘 먹어줬답니다. 익숙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는 그런 짜장 맛이라 누구와 와도 무난할 것 같았어요.
얼큰한 짬뽕을 먹다가 중간중간 짜장면을 먹으니 두 가지 맛을 번갈아 즐기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 먹고 나니 짜장 소스가 제법 남아서 밥을 넣어서 비벼 한 그릇 더 즐겼어요.


역삼역 점심 중국집에서 면과 밥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이렇게 드셔보시는 것도 아주 알찬 방법이에요.


식후 매실차와 유자차
식사를 마치고 나면 셀프코너에 매실차와 유자차가 시원하게 준비돼 있어요. 얼큰한 짬뽕을 먹은 뒤 차 한 잔을 마시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돼서 마무리까지 좋았답니다.
이런 분들에게 잘 어울려요

- 역삼역 점심 중국집에서 든든한 한 끼 찾는 분
- 가족끼리 골고루 나눠 먹고 싶은 분
- 바삭하고 쫄깃한 찹쌀탕수육을 좋아하는 분
- 맵기를 골라 짬뽕을 즐기고 싶은 분
- 반찬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고 싶은 분
- 넓고 쾌적한 곳에서 편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
총평
짬뽕지존 역삼점은 탕수육과 짬뽕, 짜장면까지 중식의 기본을 골고루 즐기기 좋은 곳이었어요.
그중에서도 찹쌀탕수육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간장에 고춧가루를 뿌려 찍는 방법은 꼭 한번 해보시길 권해요.
홀이 넓고 쾌적한 데다 저녁 시간대에 가니 한산해서 가족끼리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셋이서 49,500원에 탕수육 대자까지 곁들여 든든하게 먹었으니 금액 대비 넘 좋았어요.
역삼역 점심 중국집에서 얼큰한 한 그릇이 생각난다면, 짬뽕지존을 잔잔히 채집해보시길 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