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삼겹살 일요일 저녁 꽃삼겹·제주한돈 오겹살 600g,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한 줄 요약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논현역 골목 안쪽에 있는 24시 대패고기 전문점입니다. 일요일 초저녁에 예약해 세 명이 꽃삼겹 300g과 제주한돈 대패오겹살 300g, 총 600g에 인당 2000원 셀프바와 케이디저트 셀프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즉석대패 작업실에서 바로 썰어주는 고기라 잡내가 없었고, 강남 가격대 대비 가성비가 좋아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49 1층
- 주문 단위
- 고기 100g 기준, 3인분부터 주문 가능
- 주문 메뉴
- 꽃삼겹 300g + 제주한돈 대패오겹살 300g (총 600g)
- 셀프바
- 인당 2000원 추가, 나갈 때 계산
- 마무리
- 케이디저트 셀프볶음밥 1인분
- 좌석
- 벽쪽 쇼파석·홀 테이블, 야장 좌석, 내부 화장실
2026. 9. 15. 방문자 기준
주말에 오랜만에 상경해서 강남 근처 다녀왔다가 강남 24시 맛집 논현 삼겹살 맛집 대패마켙, 이미 유명한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다녀온 후기에요.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위치와 첫인상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신논현역 인근 골목 안쪽에 있는 24시 대패고기집이에요. 초저녁쯔음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신논현역 인근이라 맛집이 좀 모여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저희는 가볍게 식사하려고 대패마켙으로 선택! 매장 규모자체가 커서 찾기가 쉬웠어요. 골목안쪽에 위치한 강남 24시 맛집 논현 삼겹살 맛집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대패마켙 메뉴 종류
대패 메뉴가 많았어요. 뽈항정부터 오겹살, 목살, 대패오리, 대패 우겹살, 대패 차돌박이까지.

좌석과 매장 분위기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자리는 편한 자리 앉으면 되고요, 벽쪽으로는 쇼파자리가 있고 홀쪽 테이블도 있어요. 테이블 아래에 의자는 냄새 베지 않게 뚜껑이 열려서 가방이나 소지품 보관 가능합니다. 이런점이 좀 센스가 있는 부분이에요 ㅎㅎ

저희도 자리 안내받고 앉았어요. 일요일 저녁 애매한 시간대인데도 손님들이 꽤있더라구요 ㅎㅎ 모임하거나 가족단위가 많았는데 평일에는 직장인들 회식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고 화장실도 가게 내부에 있답니다.

자리마다 소금 후추 참기름이 있어서 고기에 구워먹거나 찍어먹기도 좋겠더라구요 ㅎㅎ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셀프바는 인당 2000원, 꼭 추가해야 하는 이유
대패마켙 셀프바는 인당 2000원 추가이고 매장 양쪽으로 위치해 있어요. 테이블 키오스크에는 따로 없고 나갈때 추가로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인 밑반찬이 없어서 무조건 셀프바는 추가하셔야합니다 ㅎㅎ

인당 2000원이 아깝지않은 셀프바 퀄리티에요. 각종 쌈부터 옥수수콘, 무쌈, 고추, 파채, 양파절임에 구워먹는 콩나물 고사리 김치 팽이버섯까지. 쌈 종류도 다양했고요 ㅎㅎㅎ 옆에 그릇이 있어서 편하게 퍼오면 됩니다.

대패고기 굽는 꿀팁
고기 맛있게 굽는 꿀팁! 약한불로 구우라고 되어있는데 센불에 구우니까 거의 2초만에 고기가 익어서 베이컨이 되가지고 아차차 하고 불줄이고 다시 구웠어요 ㅋㅋㅋ 대패가 확실히 빨리 익더라구요.


3인 주문: 꽃삼겹 300g + 제주한돈 대패오겹살 300g
저희는 요렇게 주문했어요. 고기는 다 100그램 기준이고 3인분부터 주문가능해서 세명기준으로 꽃삼겹 300g, 제주한돈 대패오겹살 300g 주문했답니다:) 주문 시에는 고기두께도 맞게 주문 할 수 있어요.

고기는 바로 나왔어요. 냉동인데도 고기퀄리티가 좋아보여요. 비계랑 살코기 비율도 적정해보였답니다. 이렇게 나온고기가 총 600g이에요.

처음에 잘못구운 베이컨고기 ㅎ 그래도 고기를 굽고 나서 올려두는 판을 따로주셔서 얘기하면서 먹기도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천천히 구워먹기로했어요.

고사리랑 콩나물도 올리고요, 팽이버섯이 고기 기름에 구워먹으니까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팽이버섯만 추가로 몇번 더 구워먹은듯. 기름 빠지는 곳도있어서 그렇게 느끼하지 않더라구요.

밑반찬도 많아서 여기저기 같이 먹으니까 물리는거 없이 먹을 수 있더라구요. 야채들도 너무 싱싱하고 고기자체도 잡내 없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대패의 큰 장점은 빨리익어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오기 좋겠더라구요.


마무리는 케이디저트 셀프볶음밥
마지막 무조건 먹어야하는 케이디저트. 셀프볶음밥이라서 알아서 볶아먹으면 되는데 당근 고추장 김에 계란까지 들어있더라구요. 저희는 배불러서 1인분만 주문했는데도 양이 꽤많더라구요. 고사리나 반찬들 다자르고 돼지고기기름이랑 섞어서 열심히 볶아줬어요.

자리에 있는 참기름도 넣어주면 킥. 저희는 남은 고기도 잘라서 같이볶았어요. 고기 배부르게 먹어도 디저트 배는 따로라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외에도 사이드 메뉴가 많은데 고기부터 그렇고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은편이에요. 강남에서 이정도 가격대는 잘없는것같아요 ㅎ

즉석대패 작업실과 야장 좌석
나갈때보니까 즉석대패 작업실이 있더라구요. 여기서 바로바로 썰어서 주시는거였더라구요. 미리썰어서 얼려두는게아니라 그때그때 썰어주시니까 고기퀄리티가 좋은거였어요 ㅎㅎ

나갈때쯤 되니까 야장으로 테이블을 다꺼내두셨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도 더 많아졌어요 ㅎㅎ 다음에는 저희도 좀 늦게와서 요기자리 앉아보려구요 ㅎㅎ

연예인들도 많이오는 곳인가봐요. 싸인이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ㅎ 고기냄새 걱정되시는 분들은 앞에 페브리즈도 있어요. 논현 고기집 맛집 찾으시는 분들 대패마켙 추천드려요:) 저는 재방문의사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