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스테키 덮밥과 채끝 규카츠, 규엔당 선릉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 근처에서 규카츠와 오므라이스,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다. 햇살 드는 창가 자리에서 채끝 규카츠를 돌판에 구워 먹고 스테키 덮밥까지 든든하게 맛봤다. 직접 굽는 재미와 한 끼 든든함을 함께 원할 때 추천한다.

규엔당 선릉점 방문 직후 모습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6 2층
평일 영업시간
11:00~21:30
주말 영업시간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접근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좌석
2~4인석 테이블, 홀 3개 구역
한입 맥주
200ml 4,0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선릉역 근처에서 오전 업무를 보고 나오던 길, 새롭게 오픈한 식당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아 산책 삼아 걸어가다 만난 규엔당 선릉점은 규카츠와 오므라이스로 이미 성수에서 유명세를 탄 곳인데요. 이번에 선릉에도 매장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을 안고 문을 열었습니다.

규엔당 선릉점 방문 직후 모습

규엔당 선릉점 위치와 영업시간

방문 전 참고할 기본 정보입니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6, 2층입니다.

규엔당 선릉점 주소 안내
규엔당 선릉점 위치 정보
  • 평일(월~금): 11:00~21:30
  • 주말(토~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규엔당 선릉점 영업시간 안내
선릉역에서 매장으로 가는 길

햇살 드는 창가 자리와 메뉴 구성

매장에 들어서니 새로 오픈한 곳답게 내부가 매우 쾌적하고 깔끔했습니다. 홀은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2~4인석 테이블이 잘 구비되어 있어 데이트나 소모임으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저희는 햇살이 잘 드는 창가 쪽 자리로 앉았습니다.

햇살이 드는 창가 테이블 좌석

메뉴는 크게 규카츠, 오므라이스, 덮밥, 우동, 카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이드로 튀김 메뉴가 있으며, 음료는 하이볼, 생맥주, 탄산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입 맥주 200ml가 4,000원이라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희는 고기 식감을 즐기기 좋은 채끝 규카츠와 든든한 한 상을 원해 스테키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마다 규카츠와 오므라이스를 맛있게 즐기는 팁이 친절하게 적혀 있어 그대로 따라 해 보았습니다.

채끝 규카츠와 스테키 덮밥

주문 후 가장 먼저 나온 것은 시원한 제로 사이다였습니다. 아직 날씨가 더워 시원한 음료가 반가웠습니다.

주문 후 나온 제로 사이다

돌판에 구워 먹는 채끝 규카츠

가장 먼저 나온 채끝 규카츠는 비주얼부터 남달랐습니다. 밥, 샐러드, 와사비, 소금, 간장 소스, 짱아찌, 국이 함께 나오는 정석적인 구성입니다. 고기의 마블링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총 10조각으로 썰려 나오며, 2조각씩 달궈진 돌판(화로)에 올려 구워 먹습니다.

돌판에 구워 먹는 채끝 규카츠
열 조각으로 나온 채끝 규카츠

고기의 풍미를 더해줄 버터가 별도로 제공되는데, 4조각으로 잘라져 있어 구울 때마다 녹여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규카츠와 함께 제공된 버터

돌판이 달아오를 때쯤 고기를 올렸습니다. 버터를 머금은 규카츠의 향이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앞뒤로 골고루 익혀야 하기에 참았다가, 첫 조각을 와사비+간장 소스 조합으로 먹어보았습니다.

와사비와 간장 소스를 곁들인 규카츠
돌판에 익힌 채끝 규카츠 한 조각

채끝 특유의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왜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그리고 직장인들이 많은 선릉역에도 입점했는지 한 입에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익은 규카츠와 흰밥의 조합은 설명이 필요 없으며, 상큼한 샐러드와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 없이 깔끔했습니다.

샐러드와 곁들인 규카츠 식사

육즙이 밥에 스민 스테키 덮밥

그리고 기다리던 스테키 덮밥이 등장했습니다. 규카츠를 구워 먹는 동안 나오길 잘 기다려준 덕분에, 뜨끈한 밥 위에 고기를 올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잘 구워진 스테이크 고기가 밥 위에 가득 올라가 있어 한눈에 봐도 든든해 보였습니다. 고기 육즙이 밥에 스며들어 별도의 반찬 없이도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고기 외에도 계란후라이나 야채 등 곁들임이 알차게 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규카츠를 구워 먹는 재미와 덮밥의 든든함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이 조합을 강력 추천합니다.

밥 위에 올린 스테키 덮밥
고기와 곁들임이 담긴 스테키 덮밥

선릉역에서 새롭게 오픈한 규엔당은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는 재미와 든든한 덮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선릉역 데이트 코스를 찾거나, 직장인 점심 메뉴로 고민 중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

규엔당 선릉점Gyuen Dang Seolleung Branch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6길 26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