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토마토탕 1인 훠궈와 모임 분위기,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서 각자 인덕션 냄비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1인 훠궈 식당이다. 토마토탕과 매콤탕에 유부·공기밥·감자수제비를 더해 먹었고, 조용한 정원 같은 분위기와 세심한 응대가 특히 좋았다. 혼밥부터 청첩장 모임까지 두루 어울리는 곳이었다.

보글보글 끓는 토마토탕 샤브샤브

확인된 핵심 정보

휴무
매주 일요일
영업시간
월~금 11:30~21:00, 토 12: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8:00
이용
어린이 가능, 혼밥 가능
주문 메뉴
매콤탕, 토마토탕
추가 주문
유부, 공기밥, 감자수제비 사리

2026. 9. 9. 방문자 기준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각자 냄비로 즐기는 나혼샤

합정역, 상수역 가운데 있어서 어느 곳으로 와도 너무 편하게 올 수 있어 좋았어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나혼샤 위치 안내
합정역 인근 나혼샤 방문 풍경
상수역과 가까운 나혼샤 주변 모습
나혼샤 외관 분위기

외관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아 기대를 한껏 했어요!! 내부도 보여드리겠지만 너무 분위기 좋아서 기념일이나 모임하기 너무너무 좋은 곳입니다 ㅎㅎ

나혼샤 매장 외관

토마토탕과 매콤탕, 취향대로 고른 샤브샤브

샤브샤브 메뉴도 엄청 다양해요!! 맑은탕부터 매콤한탕, 미소된장, 그리고 스키야키까지!! 스키야키 잘 하는 곳은 흔하지 않거든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마토탕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매콤탕, 토마토탕 주문했고 유부, 공기밥, 감자수제비 사리 추가로 주문했어요🥰

내부도 너무 분위기 좋죠? 진짜 고급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챙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나혼샤입니다!

나혼샤 샤브샤브 메뉴 안내
식물이 있는 나혼샤 내부 좌석
조용한 나혼샤 매장 내부

내부가 엄청 조용하고 좌석 간 거리가 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곳곳에 식물이 있어 정원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ㅎㅎ 진짜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정원 속에서 밥을 먹는 느낌이고 대접받는 분위기라 친구들 청첩장 모임이나 가족모임하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너무 이쁜 바깥 풍경✨

나혼샤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
나혼샤 창가 바깥 풍경
나혼샤의 바깥 전망

자리 인덕션과 키오스크 주문은 어땠을까?

자리마다 인덕션이 있어 원하는 탕을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하이디라오 핫팟처럼 여러 가지 탕을 맛보고 싶은 분들은 나혼샤 와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주문 및 결제는 자리 앞 키오스크에서 주문하시면 되어요! 직원분 따로 부를 필요 없이 여기서 앞치마, 물티슈 등등 주문도 가능해서 너무 편했던 것 같아요!

좌석 앞 주문 키오스크
나혼샤 좌석 주문 공간

저는 일회용품을 잘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나혼샤에는 마침 종이 물티슈가 있더라고요?!!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나혼샤 종이 물티슈
토마토탕 샤브샤브 상차림
토마토탕 재료와 채소
토마토탕 냄비 세팅

감칠맛 좋았던 토마토탕과 깔끔한 매콤탕

주문하고 금방 토마토탕이 나왔습니다!! 국물이 튀지 않게 직원분이 세심하게 따라주셨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답니다!! 나온 채소들이랑 유부, 버섯들이 너무 맛있어 보이죠?! 은근 채소가 많아요!! 두부 같이 생긴 것은 피쉬볼이랍니다 흐흐

토마토탕 속 채소와 피쉬볼
샤브샤브 재료 상차림
고기와 함께 준비된 샤브샤브
인덕션 위 샤브샤브 냄비

세팅 바로 해주시고 고기까지 바로 주셨어요! 완벽한 샤브샤브가 되었습니당 ㅎㅎ 드실 때는 인덕션 5단계로 해놓으시고 국물이 끓으면 기호에 따라 단계 조절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항상 채소부터 넣는지라 채소부터 넣었고 금방 익은 채소를 먹어봤어요! 토마토탕을 좋아하는 이유가 감칠맛이 너무 좋아서 먹게 된 건데 나혼샤 토마토탕도 너무 특별하게 맛있더라고요~! 적절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었고, 유부라든가 고기, 채소와 조화롭게 국물이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히려 그냥 고기를 먹는 것보다 더 풍부한 육향이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냄비가 바로 앞에 있어서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장점이죠~! 제 친구들은 고기를 그때그때 넣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저도 그렇지만요 ㅎㅎ), 다른 분들은 고기 한꺼번에 넣어서 푹 익혀 먹는 것을 좋아하시기도 하니까요~! 개개인 스타일에 따라 먹을 수 있는 것도 크나큰 장점이었습니다 ㅎㅎ 교환학생 할 때도 이런 훠궈집 정말 많이 가보아서 익숙하거든요(오히려 이런 1인 핫팟집이 더 편할 정도!) 여기도 현지 못지않게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보글보글 끓는 토마토탕 샤브샤브

영롱한 토마토탕 샤브샤브 ㅎㅎ 심지어 단호박을 익혀 먹는 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말씀드렸던 고기 살짝만 담갔다 먹는 방법인데 고기가 좀 더 야들야들하고 맛있어요!! 나혼샤에는 두 가지 소스+간장소스도 같이 있으니 여러 가지 베리에이션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같이 간 남자친구는 매콤탕을 먹었는데 여태까지 먹은 매콤탕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먹어봤는데 일단 적당히 매콤해서 너무 좋았고요(너무 맵지 않았어요!). 매콤하지만 맑은 느낌이라 끝이 깔끔해서 더더 좋은 느낌이었어요! 끝에 매운맛이 감도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저 같은 맵찔이들도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한 매콤탕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너무 좋을 만한 탕이었습니다 ㅎㅎ

저의 원픽은 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에요!! 토마토탕+간장 조합 강강추 드려용 ㅎㅎ 보리차도 정말 진한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ㅎㅎ 나혼샤는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곳이라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었어요!

추가 주문한 유부 샤브샤브

유부와 감자수제비, 칼국수로 마무리

추가로 주문한 유부인데요!! 좀 오래 끓였음에도 불구하고 형태가 잘 유지되어 있고, 역시 토마토탕을 조금 머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역시 추가로 주문한 감자 수제비도 야들야들- 입에 착 감기는 맛이더라고요 ㅎㅎ

마지막 칼국수로 식사를 마무리했는데요~! 마무리까지 너무 완벽했고, 제가 소식(?)을 하지만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답니다 ㅎㅎ

칼국수로 마무리한 샤브샤브

마지막은 너무 이쁜 나혼샤 뷰~~ 여기서 질 좋은 샤브샤브를 맛보았다니 또 가고 싶어졌어요 ㅠㅠ 모임이나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너무 알맞은 나혼샤!! 1인 혼밥 장소로도 너무 좋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위치

나혼샤Nahonsha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42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