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장어덮밥 자차 방문 히츠마부시 미니 양 고민, 우나기와

한 줄 요약

우나기와는 역삼역 근처 봉은사로30길에 있는 장어덮밥 전문점이다. 부부가 히츠마부시 상(장어 한 마리)과 미니(반 마리)를 하나씩 주문해 양을 비교했고, 차로 가서 매장 앞 주차 한 자리와 테헤란로27길 발렛(2시간 5,000원)도 확인했다. 식사량이 많지 않다면 우나기와 히츠마부시 미니로도 충분했다.

장어 한 마리가 올라간 히츠마부시 상 한 상 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1 2층 (역삼역 근처)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오후 9시, 브레이크타임 오후 3~5시, 라스트오더 오후 8시
휴무
토·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매장 앞 1대 정도 주차 가능, 만차 시 테헤란로27길 25 발렛부스 2시간 5,000원 이후 30분당 1,000원
주문 메뉴
히츠마부시 상(장어 한 마리), 히츠마부시 미니(장어 반 마리)
덮밥 종류
히츠마부시(나고야 전통방식으로 구워낸 덮밥), 우나동(부드럽게 한 번 더 쪄낸 덮밥)
구성
차완무시, 샐러드, 된장국 포함

2026. 9. 15. 방문자 기준

강남에 놀러 갔다가 평소 궁금했던 장어덮밥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역삼역 근처에서 찾아보다 방문했던 곳이 우나기와였는데요.

처음 먹어보는 히츠마부시라 어떤 맛일지도 궁금했지만, 상과 미니 중 어떤 사이즈를 주문해야 할지도 고민됐었어요. 남편과 하나씩 주문해서 직접 먹어보니 생각보다 양 차이가 확실해서 사이즈 선택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나기와 위치와 주차, 자차로 가도 될까

역삼역 근처 우나기와 건물 외관
우나기와 입구 주변 거리 모습

우나기와는 역삼역 근처에 있어서 강남이나 역삼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때 방문하기 괜찮았어요.

우나기와 매장 앞 소형 주차 공간

저희는 차를 가져갔었는데 매장 앞에 한 대 정도 세울 수 있는 작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했어요. 자리가 없다면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 25 발렛부스를 이용할 수 있고, 2시간 5,000원에 이후 30분당 1,000원이었어요. 차를 가지고 역삼 장어덮밥 맛집을 찾는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나기와 2층 매장 내부 인테리어
우나기와 테이블 좌석 배치
깔끔한 분위기의 우나기와 홀
우나기와 매장 내부 한쪽 공간

매장에 들어갔을 때는 인테리어가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던 게 인상적이었어요. 근처 강남 역삼 직장인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제 옆 테이블들에 저녁먹으러 온듯한 직장인 3분과 청모를 하러 온 3분이 있었어요!

우나기와 영업시간과 휴무

우나기와 영업시간 안내
우나기와 브레이크타임과 휴무 안내

우나기와는 평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 - 5시,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였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기휴무라 평일에만 방문할 수 있었어요. 역삼 직장인이라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저녁 식사로 방문하기 좋은 시간대였고, 저녁에는 라스트오더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히츠마부시와 우나동, 메뉴 구성

우나기와 히츠마부시와 우나동 메뉴판

장어구이도 있었지만 이날은 처음부터 장어덮밥을 먹어보려고 방문했었던 거라 히츠마부시 상과 히츠마부시 미니를 하나씩 주문했어요. 상은 장어 한 마리, 미니는 반 마리가 들어가는 구성이었어요.

덮밥은 히츠마부시, 우나동이 있었어요. 히츠마부시는 나고야 전통방식으로 구워낸 덮밥, 우나동은 부드럽게 한번 더 쪄낸 덮밥이에요.

히츠마부시 상과 미니, 양 차이는 얼마나

장어 한 마리가 올라간 히츠마부시 상 한 상 차림

음식이 나왔을 때 장어가 밥 위에 가득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이게 한마리가 들어간 히츠마부시 상이에요. 차완무시와 샐러드, 된장국까지 함께 나와 한 상으로 먹기에도 구성이 괜찮았어요.

장어 반 마리가 올라간 히츠마부시 미니

이건 장어 반마리가 들어간 히츠마부시 미니에요. 비주얼만 딱 보기에는 차이가 많아보여서 미니로 잘못 주문했나 부족하려나 싶었는데 먹다보니 양이 충분했어요. 히츠마부시 상은 남편이 먹고 너무 배부르다고 할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히츠마부시 상과 미니 양 비교 상차림
두 사이즈 장어덮밥이 놓인 테이블

무엇보다 사이즈가 고민이라면 식사량에 따라 선택하는 걸 추천해요. 남편은 히츠마부시 상을 먹고 너무 배부르다고 했었던 반면 저는 미니를 먹었더니 딱 좋았어요. 평소 식사량이 많지 않다면 미니도 생각보다 충분했어요.

우나기와 히츠마부시 먹는 방법과 맛

식전에 나온 차완무시와 샐러드
우나기와 밑반찬과 된장국 구성

차완무시랑 샐러드가 함께 나왔는데 식전에 먹으니 샐러드가 상큼해서 입맛이 확 살아났어요. 직원분이 히츠마부시 먹는 방법도 직접 설명해주셨어요.

네 등분한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장어와 밥, 깻잎을 함께 올린 한 입

먼저 네 등분해서 장어 본연의 맛을 느껴봐요. 장어랑 밥만 먹어보고 저는 깻잎이랑도 먹어봤어요. 장어 식감이 정말 부드러웠고 개인적으로는 밥에 얹어진 달달한 소스가 특히 맛있었어요.

와사비와 쪽파를 곁들인 장어덮밥

다음에는 와사비와 쪽파를 곁들여 먹어요. 저는 평소 소고기도 와사비와 함께 먹는 걸 좋아했었던 터라 장어에 와사비와 쪽파를 올려 먹는 조합도 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제일 맛있었어요.

오차즈케를 부은 히츠마부시
김을 올려 먹는 장어 오차즈케

그다음 오차즈케를 부어 김과 함께 먹는거에요. 가장 의외였던 건 오차즈케였어요. 장어덮밥에 오차즈케를 부으면 기존 맛이 약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장어와 꽤 잘 어울렸어요. 한 그릇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서 끝까지 질리지 않았던 것도 좋았고요.

매실로 만든 빨간 소스를 곁들인 장어

마지막에는 매실로 만든 빨간 소스를 곁들여 느끼함을 잡아주는 방식이었어요. 근데 저는 한그릇 다 먹을때까지 느끼함은 느낄 수가 없었어요! 맛있었음!

우나기와, 이런 분께

식사를 마친 우나기와 테이블

처음 히츠마부시를 먹어봤던 곳인데 장어의 부드러운 식감부터 달달한 소스까지 만족스러웠어요. 역삼이나 강남에서 장어를 먹고 싶거나 조금 특별한 점심 메뉴를 찾는다면 방문해보면 좋을 역삼 장어덮밥 맛집이었어요.

특히 양이 고민된다면 여성분들은 미니도 좋은 선택지인것 같습니다!

위치

우나기와Unagiwa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1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