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소갈비살 된장술밥 변경이 좋았던 골목집갈비살
한 줄 요약
골목집갈비살 연신내본점은 연신내 먹자골목에서 숯불 소갈비살을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이다. 둘이 소갈비살 한 판과 물냉면을 먹고, 기본 제공 된장찌개를 된장술밥으로 바꿔 먹었는데 고기와의 조합이 특히 좋았다.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소갈비살을 먹고 싶을 때 괜찮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은평구 연서로27길 12-9 1층
- 영업시간
- 매일 16:00 - 23:00
- 연신내역 거리
- 5번 출구에서 도보 6분
- 좌석
- 6~7테이블 정도
- 소갈비살 한 판
- 300g(2인분) 38,900원
- 물냉면
- 5,900원
- 기본 제공
- 골목 된장찌개 1회 무료 제공, 된장술밥으로 변경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며칠 전부터 고소한 소갈비살이 먹고 싶어서 연신내 먹자골목 쪽에 위치한 골목집갈비살에 다녀왔어요! 요즘 돼지고기도 1인분에 만원 후반대인데, 비슷한 가격에 부담 없이 소고기를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기대보다 고기 퀄리티가 훨씬 만족스러워서 호딱 남겨봅니다.

연신내역 먹자골목 위치와 내부 분위기
서울 은평구 연서로27길 12-9 1층에 있고, 연신내역 먹자골목에 위치해 찾아가기 편해요. 연신내역 5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입니다!
가게 내부




내부는 가게 이름처럼 레트로한 골목길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벽면에 붙은 옛날 영화 포스터나 소품들 덕분에 무언가 정감 가는 분위기였습니다 ㅎㅎ 자리는 6~7테이블 정도인데 테이블 사이 동선이 좁지 않아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운영하시는 게 느껴진 점도 괜찮았습니다.


자리에는 위생적으로 싸여진 수저와 물, 물컵 등이 세팅되어 있어요.



기본 밑반찬입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장아찌, 마늘, 김치, 무말랭이, 명이나물, 소스류들을 준비해 주십니다.
태블릿 주문과 한판 세트 메뉴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태블릿으로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메뉴는 대표 메뉴인 소갈비살(생/양념)부터 특삼겹살, 특돼지까지 다양한데 특히 소갈비살이나 특삼겹살 같은 고기들을 가성비 좋게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한판 세트 메뉴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인원수나 취향에 맞춰 고르기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된장찌개, 냉면, 계란찜 같은 사이드는 물론이고 육회나 추가 찬들도 화면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주문을 완료하면 이렇게 숯을 올려주십니다. 가스불이 아니라 숯불이라 열기도 세고 고기도 맛있게 잘 구워져요~!

- 소갈비살 한 판(300g, 2인분) - 38,900원
- 물냉면 - 5,900원
둘이 먹은 소갈비살 한 판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소갈비살 한 판(2인분)으로 주문했어요! 고기가 선홍빛 육색에 마블링이 적당히 잡혀 있어서 구우기 전부터 싱싱함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 2인분 기준으로 둘이서 식사로 먹기에 양도 부족함 없이 딱 적당했습니다 ㅎㅎ

숯불이라 그런지 화력이 너무 좋아 불판에 올리자마자 육즙이 바로 올라와요!! 숯불 향이 고기에 은은하게 배어들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
너무 바짝 익히면 퍽퍽해질 수 있어서 겉면 표면에 육즙이 송골송골 올라왔을 때 적당히 뒤집어주면서 육즙을 가둬 구워주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

고기는 질이 좋아서 그런지 부드럽게 씹히면서 고소한 풍미가 나요. 특히!! 잡내가 없는 점이 좋았습니다. 첫 점은 소금만 살짝 찍어 고기 본연의 맛으로 드시는 걸 추천해요.
중간중간 알싸한 양파절임이나 새콤한 상추겉절이에 싸서 곁들여 먹으면 마지막 한 점까지 느끼함 없이 먹을 수 있어용.
기본 된장찌개를 된장술밥으로 변경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골목 된장찌개가 1회 무료 제공됩니다! 된장찌개 대신 된장술밥으로 변경도 가능하니 원하시면 주문할 때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저희는 된장술밥으로 변경하였는데요. 뚝배기에 밥이 말아져서 보글보글 끓인 상태로 나오는데 국물이 밥알에 싹 배어들어서 구수하고 진한 맛이 제대로더라구요!! 찌개에 공기밥을 따로 시키는 것보다 훨씬 조합이 좋으니 방문하시면 꼭 된장술밥으로 변경해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마무리로 먹은 물냉면
고기 다 먹을 때쯤 깔끔하게 마무리하려고 물냉면도 하나 추가했어요!! 육수가 보기만 해도 시원했는데 살짝 새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돌아 고기 먹고 난 뒤의 느끼함이 싹 없어져요 ㅎㅎ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서 식감이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