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삼겹살 주차 불가 저녁 6시 커플세트 500g,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
한 줄 요약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고기·구이 전문점입니다. 저녁 6시가 조금 넘어 방문해 대기 없이 자리를 잡고 삼겹살 200g·목살 100g·항정살 100g·가브리살 100g에 모둠버섯이 나오는 커플세트와 된장찌개, 갓지은 가마솥밥을 먹었습니다. 주차는 불가하지만 지하철로 가기 편하고, 셀프코너와 숭늉 마무리까지 있어 두 명이 여러 부위를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수영로 414 1층 (남천역 1번 출구 직진)
- 영업시간
- 매일 11:30~22:3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주차 불가 (기존 주차장 계약만료로 주차지원 종료)
- 결제
- 카드 결제 가능 / 지역화폐(카드형) 가능
- 커플세트 구성
- 삼겹살 200g, 목살 100g, 항정살 100g, 가브리살 100g, 모둠버섯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방문 시간
- 저녁 6시 조금 넘어 방문, 대기 없이 입장
- 기타
- 셀프코너 운영, 된장찌개 별도 끓이는 공간, 콘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가능
2026. 9. 21. 방문자 기준
오늘은 남천동에서 고기가 먹고 싶어서 다녀온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남천역 바로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편한 곳이었어요 (๑꙾ ༥ ꙾๑)
남천역에서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 가는 길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414 1층, 남천역 1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나옵니다. 남천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편한 편이고,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방문하기에도 접근성이 괜찮은 것 같았어요.


저희는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 📍 위치 : 부산 수영구 수영로 414 1층
-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30 (라스트오더 21:30)
- 🚗 주차 : 주차 불가 - 기존 주차장 계약만료로 인한 주차지원 종료
- 💳 카드 결제 가능 / 지역화폐(카드형) 가능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친구나 연인끼리 방문한 테이블부터 가족 단위로 식사하는 분들도 보였어요.
커플세트 구성 — 네 부위 500g에 모둠버섯까지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의 커플세트는 삼겹살 200g, 목살 100g, 항정살 100g, 가브리살 100g에 모둠버섯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에요. 고기를 먹으러 가면 삼겹살만 먹을지, 목살을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부위를 한 번에 먹어볼 수 있는 커플세트를 주문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여러 부위를 조금씩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한 가지 고기만 계속 먹는 것보다 부위마다 식감이나 맛이 조금씩 달라서 둘이서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부위별 맛 비교
고기는 종류별로 하나씩 구워 먹어봤어요.


삼겹살은 적당히 기름기가 있어서 고소했고, 목살은 담백한 편이라 번갈아 먹으니 질리지 않았어요. 항정살과 가브리살은 또 다른 식감이 있어서 부위별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모둠버섯을 같이 구우면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 중 하나가 모둠버섯이 같이 나온다는 점이었어요. 버섯 종류도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고기와 함께 구워 먹었는데, 불판에서 고기와 같이 익히다 보니 버섯에서도 고기 특유의 맛이 느껴져서 맛있더라고요. 고기 사이사이에 버섯을 같이 구워 먹으니까 식감도 달라지고 계속 손이 갔어요.


고기를 먹을 때는 쌈을 빼놓을 수 없죠!! 상추에 고기와 버섯을 올리고 이것저것 곁들여 먹어봤는데, 같이 간 친구와 쌈을 싸 먹는 방법도 조금씩 달라서 서로 어떻게 먹는지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셀프코너에는 뭐가 있나요?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셀프코너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먹고 싶은 반찬이나 채소를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셀프바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야채뿐만 아니라 햄, 두부, 양파 등 다양한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기집에 가면 기본찬을 조금 더 먹고 싶은데 직원분께 계속 요청하기 애매할 때도 있는데, 이렇게 셀프바가 있으니 원하는 만큼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소스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된장찌개와 갓지은 가마솥밥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함께 주문한 된장찌개도 먹어봤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된장찌개를 따뜻하게 계속 먹을 수 있도록 따로 끓이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찌개는 아무래도 식으면 아쉬운데 따뜻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고기와 함께 천천히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이번 식사에서 기대했던 메뉴 중 하나가 바로 갓지은 가마솥밥이었어요. 고기 먹을 때 밥을 빼놓으면 아쉬운 편이라 가마솥밥도 같이 주문했는데, 밥이 솥에 담겨 나와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 한 점 올려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 역시 고기집에서 먹는 밥은 이런 조합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밥을 다 먹고 솥에 남은 누룽지에는 물을 부어서 숭늉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어요. 고기부터 밥, 숭늉까지 먹으니까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마무리는 추억의 콘아이스크림
그리고 마지막에는 추억의 콘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저희는 이번에는 먹지 못했지만 테이크아웃해서 가져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기를 먹고 난 뒤 입가심까지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라면 식사 후 아이스크림까지 챙겨갈 수 있어서 좋아할 것 같아요.
정리하면
남천동에서 삼겹살이나 여러 부위의 고기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도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친구나 연인과 함께 여러 부위를 나눠 먹고 싶을 때 커플세트로 주문하면 이것저것 골고루 맛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