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중앙시장 유자 오란다 선물 포장, 속초옛곳간
속초옛곳간은 속초 중앙시장에서 수제 과자와 수제청을 만날 수 있는 간식 가게다. 시식 후 유자 오란다 두 박스를 포장했는데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진한 유자향이 특히 좋았고, 깔끔한 포장도 선물용으로 마음에 들었다. 속초에 다시 가면 10박스쯤 사 오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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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옛곳간은 속초 중앙시장에서 수제 과자와 수제청을 만날 수 있는 간식 가게다. 시식 후 유자 오란다 두 박스를 포장했는데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진한 유자향이 특히 좋았고, 깔끔한 포장도 선물용으로 마음에 들었다. 속초에 다시 가면 10박스쯤 사 오고 싶은 곳이다.
황부자젓갈은 속초 중앙시장에서 다양한 젓갈을 시식해 보고 고를 수 있는 젓갈 가게다. 늘 특상 백명란을 사던 작성자는 계란찜과 비빔밥에 자주 쓸 용도로 저염 백명란 파지를 골라 소분해 냉동했다. 집에서 요리에 자주 쓴다면 모양보다 실속을 챙긴 백명란 파지도 괜찮은 선택이었다.
삼삼고로케는 속초중앙시장에서 홍게·아바이순대 등 속초식 재료를 넣은 고로케를 파는 곳이다. 6가지 맛 6구 세트를 포장해 바다 앞에서 먹었는데, 홍게 고로케와 고추잡채 고로케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속초 여행 간식으로 여러 맛을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6구 세트가 괜찮다.
팔팔회센타 속초대포항시장점은 속초 대포항수산시장에서 대게와 활어회, 해산물 한 상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게 2인세트를 주문하니 독도새우부터 물회, 모둠회, 게딱지밥까지 접시가 계속 이어져 배가 꽉 찼다. 대게만 생각하고 갔다가 마지막 게딱지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나온 곳이다.
횡성한우정육점은 횡성에서 다양한 등급과 부위의 한우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정육점이다. 재재재방문한 날 1등급 등심과 2등급 토시살을 포장해 소기름으로 구워 먹었는데, 낮은 등급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횡성 여행·축제·캠핑 때 한우를 챙기고 싶다면 들러볼 만하다.
도리스파티세리는 속초 중앙시장 인근에서 에그타르트와 구움과자를 예약 픽업할 수 있는 베이커리다. 여행 첫날 긴 줄을 보고 현장 판매가 잔여 수량에 한정된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전날 예약해 오리지널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마들렌 세트를 픽업했다. 속초 여행 중이라면 전일 예약으로 바삭하고 촉촉한 에그타르트를 챙겨보세요.
카페너래는 속초 학사평콩꽃마을·순두부마을 쪽에서 울산바위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고소한 너래차, 티슈브레드를 주문해 창가에서 설악산 산뷰를 오래 즐겼다. 울산바위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뷰 하나만으로도 들를 이유가 충분한 곳이었다.
진 세이로무시는 속초에서 홍게장과 새우장, 솥밥을 함께 내는 한식 식당이다. 신랑과 여행 중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룸 테이블에서 홍게장 정식과 줄줄이 나오는 반찬을 즐겼고, 게장 양념에 밥을 비벼 김에 싸 먹는 조합까지 만족스러웠다. 다양한 반찬과 게장을 한 상으로 먹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다.
봉포 회가는 고성 봉포항 근처에서 매일 아침 어판장 경매 횟감으로 모둠회를 준비하는 횟집이다. 여행 중 30분 전에 연락해 모둠회 중자를 포장했고, 아이스팩 덕분에 숙소까지 신선하게 가져가 쫀득한 회를 넉넉히 즐겼다. 고성 여행 숙소 한상용 회 포장으로 만족스러웠다.
백야커피는 강릉 안목해변 가까이에서 오션뷰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1~3층 대형 카페다. 쌀쌀한 날 3층 통창 자리에서 진한 대추차, 미숫가루, 초코 바게트와 먹물 치즈빵을 먹고 넉넉한 빵은 셀프 포장했다. 바다를 보고 빵과 따뜻한 음료를 즐기기 편한 곳이었다.
여여정은 양양 서면에서 돼지·소고기와 점심 식사를 함께 내는 고기집이다. 강릉 여행 뒤 갈비탕과 고기 냉면을 주문해 담백한 국물, 솥밥 누룽지, 숯불 고기를 든든하게 먹었다. 여여정은 다음에는 고기를 구워 먹으러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다.
영월 더 쉼은 영월 산과 숲에 둘러싸인 프라이빗 카라반 숙소다. X3 객실에서 주방 시설을 이용하고, 개별 공간에서 삼겹살과 고구마를 숯불에 구워 먹으며 여유롭게 쉬었다. 자연 속에서 숙소에 머무는 시간까지 여행으로 즐기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