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회포장 두툼한 모듬회 중 사이즈 한상, 봉포 회가
봉포 회가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있는 횟집으로, 모듬회 중 사이즈를 69,000원에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회가 두툼했고 두 명이 먹기에는 양이 많게 느껴졌으며, 쌈 채소와 양념도 꼼꼼하게 담겨 있었어요. 매장에서 한상차림을 먹지 못한 아쉬움은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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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 회가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있는 횟집으로, 모듬회 중 사이즈를 69,000원에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회가 두툼했고 두 명이 먹기에는 양이 많게 느껴졌으며, 쌈 채소와 양념도 꼼꼼하게 담겨 있었어요. 매장에서 한상차림을 먹지 못한 아쉬움은 남았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시 중앙로 348에 있는 일본식 라멘 음식점이에요. 점심에 방문해 홍게살명란크림라멘, 카라이라멘, 부타동을 먹고 계란을 추가했어요. 꾸덕하고 고소한 크림라멘과 매콤한 돈코츠 국물이 각각 인상적이었고, 부타동은 라멘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묵호솥볶음탕은 강원 동해시 일출로에 있는 닭도리탕 식당이에요. 묵호 여행 중 둘이서 점심으로 닭도리탕 소자를 주문해 끓여가며 먹었어요. 국물이 밥과 잘 어울렸고, 소자도 생각보다 든든해서 이야기하며 여유롭게 식사했어요.
카페기와는 강릉 초당원길에 있는 한옥카페로, 마당 정원과 정원이 보이는 창가 자리가 기억에 남았어요. 주말 오후 아빠, 남편과 함께 기와블랙라떼와 녹두꽃라떼, 기와 케이크를 즐겼고, 과하지 않은 단맛과 아늑한 공간이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기에 좋았어요.
진미활어센터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지하에 있는 횟집으로, 여행 중 작은 잿방어 한 마리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도톰하게 썬 회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함이 기억에 남았고, 아이스팩과 양념을 함께 챙겨줘서 편하게 가져와 먹었어요. 다만 처음 방문하면 지하 수산물 구역으로 내려가는 길이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 성곡고양길5번안길에 있는 디저트 매장으로, 엄마와 여행 중 선물용 샌드를 구매했어요. 커피맛은 16,000원, 흑임자맛은 17,000원이었고 낱개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커피맛은 담백하면서 깊은 커피 풍미가 좋았고, 흑임자맛은 더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민자횟집은 강릉 주문진수산시장 안에서 활어회와 해산물을 포장하거나 먹고 갈 수 있는 횟집이다. 제철 모듬회 소와 물회를 포장해 사근진해변에서 먹었는데, 회의 탱탱함과 푸짐한 물회, 서비스 해산물까지 만족스러웠다. 차박하며 바다를 보며 회를 먹고 싶다면 민자횟집 포장을 추천한다.
쿠우쿠우 춘천점은 춘천 퇴계동에서 초밥·롤·핫디쉬·디저트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뷔페다. 생연어초밥과 광어초밥부터 돼지바베큐 폭립, 갓 구운 와플까지 골라 먹었고 키즈존도 갖춰 가족 외식에 좋았다. 피크타임 초밥 라인 대기는 시간 조절이 필요하다.
속초 조양동 진 세이로무시에서 홍게장 정식과 새우장 정식을 먹었어요. 여러 반찬에 생선구이, 제육볶음, 된장찌개와 솥밥이 곁들여져 든든했고, 제 입맛에는 홍게장보다 쫀득한 새우장이 더 잘 맞았어요. 넓은 테이블 간격과 유리 가림막이 있어 부모님이나 지인과 식사하기에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관광수산시장 1층에 있는 해산물 매장으로, 홍게도시락과 내장볶음밥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몸통과 다리, 집게까지 손질되어 가위 없이 먹기 편했고, 고소한 내장과 볶음김치·젓갈을 곁들여 세 명이 저녁 한 끼로 즐겼어요.
연막창 단계점은 원주 단계동 천사로에 있는 막창집으로, 평일 저녁에 예약하고 방문해 초벌 연막창 3인분을 먹었어요. 통통한 막창과 고소한 막장 소스, 바삭하게 구운 떡은 좋았지만 매장 냄새와 소음, 손님이 넘어진 뒤의 응대는 아쉬웠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읍 남대천에 있는 수상레포츠센터 겸 카페예요. 아이들과 스무디를 마시고 약 30분 동안 보트를 타며 낙산대교 가까이까지 다녀왔어요. 방문한 주말에는 주차가 여유로웠지만, 보트는 안내받은 1시간보다 긴 약 1시간 반을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