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라멘 두 종류와 미니 덮밥 가족 식사, 이찌바라멘
이찌바라멘은 속초 등대해수욕장 가까운 중앙로에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이에요. 가족과 돈코츠라멘, 카라이라멘, 미니 덮밥 두 종류를 주문했고 총가격은 28,500원이었어요. 저는 부담스럽지 않게 매콤한 카라이라멘이 좋았고, 아이는 부타동을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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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바라멘은 속초 등대해수욕장 가까운 중앙로에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이에요. 가족과 돈코츠라멘, 카라이라멘, 미니 덮밥 두 종류를 주문했고 총가격은 28,500원이었어요. 저는 부담스럽지 않게 매콤한 카라이라멘이 좋았고, 아이는 부타동을 잘 먹었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시 성곡고양길5번안길에 있는 카페·디저트 매장으로, 가족 여행 중 딸기와 커피 샌드를 포장했어요. 집에서 먹어보니 딸기는 달콤한 향이 진했고, 커피는 단맛이 과하지 않아 더 손이 갔어요. 넓은 화이트·블루톤 카페 공간과 3층 포크레인 체험존도 눈에 들어왔어요.
속초 조양동의 진 세이로무시에서 홍게장과 새우장 도시락을 미리 전화로 주문해 포장했어요. 기본반찬 9가지에 밥과 국, 잡채와 생선구이까지 곁들여져 양이 넉넉했고, 전체적으로 간이 슴슴했어요. 홍게장은 과하게 짜지 않았고 새우장에는 알이 차 있었지만, 양이 많아 다 먹지는 못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관광수산시장 1층에 있는 홍게·대게 포장 전문점이에요. 홍게도시락 25,000원과 게딱지 볶음밥 두 개를 포장해 집에서 먹었는데, 손질돼 있어 먹기 편했고 게살은 짭조름하면서 달았어요. 볶음밥 두 개는 네 식구가 마무리 식사로 나눠 먹기 좋았어요.
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에서 시부모님과 전동보트를 타고, 매표소와 연결된 건물 2층의 카페 둔치도 이용했어요. 30분 동안 지붕 있는 배에서 강바람을 즐겼고, 카페에서는 통창 너머 남대천 풍경과 다양한 베이커리가 기억에 남았어요.
카페기와는 강릉 초당동 안쪽에 있는 한옥카페로, 초록 정원과 전용주차장이 있어요. 비 오는 월요일 오후 1시쯤 방문해 시그니처 라떼 두 잔과 케이크를 먹으며 여유롭게 머물렀어요. 부드러운 크림과 고소한 녹두 맛이 어우러진 녹두꽃라떼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경포해변 끝자락, 사근진해변 길 건너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재방문해 3층에서 바다를 보며 명란바게트와 인절미 크로아상, 커피와 밀크티를 먹었어요. 막힘없는 바다 전망과 다양한 좌석이 기억에 남았고, 방문 당시 2층은 다른 층보다 붐볐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닭전골목에 있는 튀김·오징어순대 매장이에요. 오징어순대·누룽지 오징어순대와 왕새우·누드새우 반반세트를 포장해 차 안과 숙소에서 먹었어요. 누룽지 오징어순대는 굽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바삭한 식감이 좋았고, 새우튀김은 식은 뒤에도 눅눅하지 않았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기집으로, 남편과 둘이 돼지 생갈비 3인분과 여정냉면을 먹었어요. 원문에 적힌 주문 금액은 총 56,000원이었고, 고기 뒤에 먹은 냉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주차장이 넓어 편했고 오후 5시 조금 이후에는 한적했지만,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자리가 거의 찼어요.
속초 영랑동 중앙로에 있는 이찌바라멘에서 히야시츄카, 카라이라멘, 차슈동을 먹었어요. 홍게살이 올라간 히야시츄카는 상큼하고 가벼웠고, 카라이라멘은 돈코츠 국물이 진하면서 얼큰했어요. 두 라멘 모두 얇고 살짝 단단하게 씹히는 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오죽헌 근처에 있는 디저트 매장으로, 가족에게 줄 여행선물로 딸기와 초당옥수수 샌드를 골랐어요. 각각 10개입에 17,000원이었고, 화사한 상자와 개별 포장이 선물하기 편했어요. 직접 먹어보니 진한 버터향과 부드러운 식감, 느끼하지 않은 크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속초 선사로2길에 있는 진 세이로무시에서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홍게장은 짜지 않고 살이 넉넉했으며, 알이 있는 새우장은 달고 녹진했어요. 솥밥에 코다리, 고기, 조기구이까지 곁들여 든든하게 먹은 점심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