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중앙시장 튀김 3종 가족 간식 포장, 황부자튀김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26·27호에 있는 튀김 가게예요. 가족 10명이 숙소에서 간식으로 나눠 먹으려고 오징어튀김·누드새우튀김·왕새우튀김을 총 30,000원에 포장했어요. 껍질이 없어 먹기 편한 누드새우튀김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왕새우튀김은 크고 씹는 맛이 좋았지만 껍질 때문에 조금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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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26·27호에 있는 튀김 가게예요. 가족 10명이 숙소에서 간식으로 나눠 먹으려고 오징어튀김·누드새우튀김·왕새우튀김을 총 30,000원에 포장했어요. 껍질이 없어 먹기 편한 누드새우튀김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왕새우튀김은 크고 씹는 맛이 좋았지만 껍질 때문에 조금 불편했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 중앙로에 있는 라멘집으로, 영랑호를 둘러본 뒤 가족과 방문했어요. 스페셜 돈코츠라멘은 진하고 든든했고, 히야시츄카는 시원하고 깔끔했으며,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은 부드럽고 짭조름해 세 가지를 나눠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관광수산시장 1층 124호에 있는 대게·홍게 포장 전문 매장이에요. 속초 여행 중 대게 두 마리와 볶음밥 두 개를 주문했고, 준비에는 약 30분이 걸렸어요. 젓가락으로 먹기 편하게 손질되어 있었고, 둘이 먹고 볶음밥을 남길 만큼 양이 넉넉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해안로에 있는 대형 카페로, 실내 창가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테라스와 루프탑도 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크루아상, 에그타르트를 곁들였는데 커피와 빵이 잘 어울렸어요. 공간이 넓고 층간 이동도 편했지만, 처음에는 매장 동선이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깃집으로, 가족 여행 마지막 점심에 솥밥김치찌개와 생갈비, 양념 돼지갈비를 먹었어요. 생갈비의 씹는 맛과 과하게 달지 않은 양념갈비가 좋았고, 간이 세지 않은 반찬과 시원한 백김치국수도 기억에 남았어요.
카페 둔치는 낙산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인 양양 남대천에 있어요. 히비스커스 아이스티와 아이스라떼를 마시고, 전동보트를 타며 강변 풍경을 즐겼어요. 보트 조작은 생각보다 간단했지만, 방문한 날은 조금 춥고 흐려서 전망이 아쉬웠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안에 있는 튀김 가게로, 수수부꾸미와 홍게·새우튀김 세트, 새우강정을 포장했어요. 총 3만 원 정도에 둘이 숙소에서 먹기에 충분했고, 식은 뒤에도 튀김의 바삭한 느낌이 남아 있었어요. 다만 사람이 많은 시간에 방문해 주문 후 조금 기다렸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 중앙로에 있는 라멘집으로, 영랑호와 가까워 식사 후 산책을 이어가기 좋았어요. 돈코츠라멘은 국물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았고, 계란을 추가한 미소라멘은 짭짤한 국물과 볶은 야채의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 바 테이블과 키오스크가 있어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도 있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골목 시작 부분에 있는 홍게 포장 매장이에요. 가족여행 중 홍게 2마리가 들어간 28,000원 도시락을 가져와 숙소에서 다른 시장 음식과 함께 먹었어요. 다리살이 생각보다 잘 차 있었고 게딱지와 내장 포장도 깔끔했지만, 밥에 곁들일 소포장 참기름도 함께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평일 오후 5시쯤 방문해 기다림 없이 빵 두 개와 초코케이크, 음료를 즐겼고, 넓은 공간과 다양한 베이커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비가 와서 바다 전망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고 루프탑에도 올라가 보지 못했어요.
여여정은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기집으로, 가족 여행 중 아이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아이는 맵지 않은 고기 솥밥을 잘 먹었고, 저희 부부는 고기를 곁들인 냉면을 든든하게 즐겼어요. 아기 식기와 아기의자가 있어 아이와 식사하기에도 편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에 있는 카페로, 아이와 함께 커피를 들고 최대 6인승 파티보트를 탔어요. 30분 동안 가족끼리 음악을 듣고 물결을 바라보는 시간이 좋았지만, 방문한 날은 바람이 강하고 추웠으며 화장실은 카페 밖 주차장 앞에 있었어요.